서상주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서상주농협 조합원 교육비 부담 덜고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

기자
2026-04-13 07:15:17




서상주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상주농협은 지난 10일 상주시 모동면 서상주농협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및 장학생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상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1인당 150만원씩 전달됐으며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박경환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면에서도 교육과 청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