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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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07:15:14




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

인지강화교실은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중심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