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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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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및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 등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치 달성여부를 책정하는 정량지표 98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7개로 총 115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회의에 앞서 2023년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최우수 등 9개 시군에게는 기관표창과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관 66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해 18개 시군 중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한 속초시가 선정됐고 우수 시군에는 춘천시와 원주시, 장려상에는 고성군·강릉시·양구군·태백시, 특별상에는 삼척시와 철원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은 계량화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 등 달성 난도가 높은 12개 중점 관리지표에 대한 달성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의 색과 상관없이 메달을 따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도도 내년도 정량평가에서 메달을 따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향후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이끈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평가 부문 도부 1위, 정량평가는 역대 최고 실적인 95.4%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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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1차관·농식품부 차관,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작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상황과 관리방안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한 후, 폭염·장마 등 여름철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추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 배추 생육실측 결과, 배추 작황 및 방제실적, 강릉지역에 건립 예정인 비축기지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이 현재까지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폭염 등 고온 지속 시 병해충 확산으로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단체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도내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매년 8월 중하순 경에 여름 배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난달 내린 폭우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각종 병해충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랭지채소 생산 및 가격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양지력 회복을 위해 연간 6,250ha에 토양개량제·미생물제제지원사업과 채소가격안정제 및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구축 등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7월 배추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29% 증가한 10,448원, 무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54% 증가한 17,748원으로 평년가격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고랭지 무·배추의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로 향후 지속되는 폭염과 작황관리 여부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 배추의 작황관리 및 수급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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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의 주재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정·보훈분야에 춘천·원주·강릉·영월·북부교도소 소장과 서부 및 동부 보훈지청장 총 7명의 위원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신규위원과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포함해 민·관·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30여명이 대면 및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음주 8월 19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을지연습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통합방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세와 나날이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의 도발상황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군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신 교정·보훈분야 위원님들 반갑고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청와대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반세기가 넘었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생산하려는 등 나라 안팎의 정세가 불안감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안보태세 확립에 한 치에 어긋남이 없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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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보름여 앞두고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 논리와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열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반응, 심의 동향을 전하고 실국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보태며 핵심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강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3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20억원 등 폐광지역 경제 부흥 사업, 제2경춘국도 500억원,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의 SOC 사업 등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핵심으로 구성된 메시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곧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는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규모는 680조 안팎으로 전년대비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임을 전하고 “반도체 공동연구소, 바이오 특화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해 한창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향후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면 도 국회의원 간담회를 9월 중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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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대표 지역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낙천이 생산하는 지장수 막걸리 560박스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했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시 망상동의 질 좋은 황토질 지하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를 원료로 빚은 막걸리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높은데 2022년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지장수 막걸리의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입소문이 일반 소비자에게 퍼지면서 전국 단위 편의점과 체인형 슈퍼 등으로 판로가 확대되어 판매가 급신장 추세다.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여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는 했으나 미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국 수출은 LA에서 아시아 주류 및 식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어가 미국 내 K-푸드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막걸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고 국내 유수의 막걸리 제품들을 비교한 끝에 지장수 막걸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9월 말경 미국 내 한인 슈퍼를 중심으로 지장수 막걸리의 시음 및 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춰 막걸리는 물론 안주로 적합한 수산가공제품들을 함께 수출하고 미국 내 대규모 판촉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막걸리 수출이 매년 5%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금까지 대기업이 브랜드의 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데 비해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뚫은 특이한 사례로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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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그룬, 벌룬’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빵빵공작소’는 제과제빵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관련 직업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직업 세계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아울러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제과제빵의 기술을 익힌 ‘빵빵공작소’의 청소년들은 지난 7월 13일 1차로 직접 만든 단팥빵을 동호경로당과 등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2차로 7월 27일 쿠키를 만들고 직접 더치커피를 준비해 지역 치안에 힘써주시는 북삼지구대와 묵호지구대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커피소비량 2위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커피소비량은 405잔이고 찌꺼기로 배출되는 쓰레기 또한 매우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환경동아리 그룬’은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를 통해 배출량 및 처리 비용 절감,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월 초부터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건조➞반죽➞성형과정을 거쳐 재활용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꾸준한 환경 활동을 추진했다.
‘봉사동아리 벌룬’은 8월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를 만들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 담긴 배추막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행복냉장고에 전달했다.
앞으로 벌룬은 독거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먼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이 자기 계발 능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기 효능감을 키워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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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의견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8월 26일까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접수를 받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중,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주택 121호이다.
해당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오는 8월 26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 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양양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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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주민에 군유림 ‘송이버섯’ 양여
양양군, 지역 주민에 군유림 ‘송이버섯’ 양여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9월 송이채취 시기를 맞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군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을 해당 임야 소재 마을에 양여한다.
이는 군유 임야에서 생산되는 송이에 대한 채취 및 매각권을 마을에 부여해 마을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송이생산임지 관리로 산림자원 보호·관리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양양송이 지리적표시제 운영에 따라 각 마을이 군유 임야에서 채취한 송이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공판장을 통해 공판되며 군은 송이 공판액의 10%를 임대료로 받아 군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양여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 서면 범부리·수리, 손양면 상왕도리·부소치리, 현북면 원일전리·장리, 강현면 둔전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총 20필지에 457,535㎡를 양여한다.
군은‘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과 ‘국유림의 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을 적용해 이달 중 마을회와 양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여계약을 체결한 마을은 산불 예방과 진화,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 방지, 산림병해충 예찰 및 구제, 임도·사방시설 보호관리 등 의무를 가진다.
군은 이번 군유지 무상 양여를 통해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의 최근 3년간 송이 생산현황을 보면 2021년 2,948kg, 2022년 4,734kg을, 지난해에는 5,324kg을 채취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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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조리식품·건강기능식품·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소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역 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3일까지 명절 다소비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378개소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및 수산물 30건을 수거해 검사를 병행한다.
특히 달걀이 주요 원인식품으로 알려진 살모넬라 식중독의 증가 추세에 따라, 살모넬라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점 중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최근 1년간 점검을 하지 않은 업체를 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작업장 등 위생관리, △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달걀의 위생적인 취급·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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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서
춘천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국 제1의 교통안전도시를 목표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1월 남춘천역 인근에서 시민 3명이 숨지는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교통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작년 12월 ‘춘천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한 실천계획을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실천계획에 기반해 춘천시는 상반기에 운전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많은 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온의교차로 · 남부사거리 · 행촌삼거리에서 실시한 운전자 교통안전캠페인은 시민 2,200명이 동참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역축제, 행사 등을 찾아가 보행자 중심의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운전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운전능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가상현실 교통안전체험, 운전자 운전능력 측정체험 등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5월부터는 어르신 면허증 반납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원 제공에서 교통카드 30만원 제공으로 혜택을 대폭 확대함으로 인해 반납율이 54%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경로당에 야광테이프가 부착된 교통안전조끼 5,000벌을 경로당별 약 10벌씩 배부할 계획이다.
정해용 교통과장은 “운전자 및 어르신 교통안전 실천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 비상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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