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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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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4년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1차 기관장간담회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수련관 2층 동강실에서 2024년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1차 기관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한 시설모니터링 통계자료 공유를 시작으로 신규프로그램 발표, 기관장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는 총 12명의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축제 기획 및 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및 진행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의견을 논의하며 실제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체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노찬율 부위원장은 “이번 기관장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큰 노력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청소년을 이어주는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님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하며 우리 수련관이 지역과 관내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청소년 건강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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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상 속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연중 내내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재사용하고 관내 커피전문점의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해 1회용품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정동진독립영화제, 소상공인 동행마켓, 강릉누들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적게는 500개에서 많게는 1만개까지 총 4만여 개를 재사용해 축제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객과 시민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연말까지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에서도 강릉형 다회용컵을 하루 6,000개씩 총 24,000개를 재사용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이라는 목표 달성 시 탄소 배출량 3.4톤을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5년 동안 흡수할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11월부터는 보조사업자인 ㈜워싱맘팩토리가 강릉커피협회와 협력해 지역 내 커피전문점 20개소에 강릉형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다회용컵 회수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해 다회용컵 사용 및 회수율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텀블러를 사용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강릉 아레나 수영장,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릉교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축제나 행사, 또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기 재활용을 일상화하면서 ‘나도 강릉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것”이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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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에서 4개 동아리가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수상을 살펴보면 △ 동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보훈동아리 ‘별숲’은 여성가족부장관상, △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환경동아리 ‘그룬’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YOU’, △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봉사동아리 ‘벌룬’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보훈동아리 별숲은 2023년 3월 동해상고 부사관경영학과 학생을 주축으로 올바른 호국정신과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자 구성됐다.
별숲은 6·25 참전용사분과 함께 전적지순례, 6·25전쟁 기념식에서 참전용사께 드리는 편지낭독과 함께 안마봉을 드리며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원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해 공·기·같이해요 캠페인 활동, 현충시설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보훈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진서 보훈동아리 단장은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넓리 알리기 위해 참여했으며 단원들과 함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그룬’은 관내에서 플라스틱 사용 제한, 환경보호 실천 약속 실행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캐릭터용품으로 재탄생 청소년행복페스티벌, 동해무릉제 등 지역축제에서 커피박을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청소년운영위원 ‘YOU’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봉사동아리 ‘벌룬’은 관내 경로당, 지구대, 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빵과 커피 전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 문화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동해시에 청소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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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탄소 중립 도시 도약에 한발 더 나아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3일 2050 탄소중립 전력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동해시의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전략,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방안을 포괄하는 계획, 국가·강원도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1월 중간보고회 이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해 부서별 추진가능 감축사업 발굴,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 지자체 탄소중립 ACT 센터 1차 컨설팅, 탄소중립 자문단회의 등을 추진했다.
23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는 문영준 동해부시장 주재로 지휘부,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중간보고에서 나온 주요 의견 반영 계획, 동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등을 용역사에서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최종안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공감 도시 동해’를 비전으로 삼고 △ 에너지 전환 공감 도시 △ 자원순환 공감 도시 △ 시민생활 공감 도시를 정책방향으로 잡아,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산업에 대한 총 17개 핵심과제, 46개 실천사업의 부문별 감축정책을 세워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38% 감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7개 부문 38개 세부과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국제협력 및 지자체 간 협력, 녹색성장 촉진, 탄소중립·녹색성장 인력양성, 청정에너지 전환 촉진, 시민참여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 지자체 탄소중립 ACT센터 기본계획 초안 제출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고 12월까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위원회에 ‘동해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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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우호 교류 내방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 대표단이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강릉시를 방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공식적인 대면 교류를 5년 만에 재개한다.
대봉 자싱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2명의 대표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을 방문해,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강릉시의 선진 우수사례를 청취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23일 오전 김홍규 시장과 양원모 부시장은 직접 대표단을 맞이해 향후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대표단은 이날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시의 선진 우수사례인 생태습지복원 사례를 청취한 후 경포호수 습지를 견학하고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과정 및 재활용 분류 방법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시와 자싱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2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뜻깊은 관계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공고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지방정부 국제교류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자싱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문화·예술·민간 분야에서 25년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지난 2023년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싱시를 방문해 한·중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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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 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3일 정선군립병원에서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의료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재단법인 정선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군립병원 운영을 시작, 진료 인원은 연간 6만 여명으로 증가했고 병원 수익은 개원 첫 해 대비 23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022년에는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신장실을 개설하고 월 평균 236명의 투석환자를 치료해 먼 지역까지 병원을 찾아가는 주민 불편을 해소했으며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함께 병동 증축, 의료장비 도입을 추진해왔다.
군은 사업비 170억원을 투자해 2022년 정선군립병원 병동 증축 사업을 추진, 2024년 8월 정선군립병원 본관동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23일 군립병원의 운영 정상화를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지경천 군립병원장, 신애정 보건소장 및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의료진 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병원 시설 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정선군립병원 본관동은 지상 3층 규모, 1층에는 응급실, CT/X-Ray, 산부인과, 약국, 2층에는 외래진료, 물리치료실,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회복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산부인과 등 외래진료를 확대하고 안과 및 신경과 원격협진을 실시하는 등 군민을 비롯한 인접 시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립병원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군민의 의료 복지가 크게 향상됐다”며 “군민 모두가 도시에 뒤처지지 않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진료과목 확대 등 군립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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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발전을 위한 SOC 협력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최봉용 강원도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도 SOC정책관, 김동균 도 지역도시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도내 주요 SOC 현안 및 도지사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시군간 공감대 형성 및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역순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천~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비롯해, 주요 교통망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지방도 424호 정비사업, 국도 42호 위험도로 개선사업, 북실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면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지역 도로망 및 생활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최봉용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정선군은 교통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교통망 확충 및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강원도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정선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선군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SOC 사업들이 빠르게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특히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조기 연결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 주민들이 다함께 행복한 국민고향 정선으로 거듭나도록 도와 정선군이 손을 맞잡고 나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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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개최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주최·주관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이 지난 22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원주시가 강원도 대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기존 의료기기 산업에 더해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유관 분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발맞추어, 지식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지역산업의 기술적 발전 및 과학인재 양성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원주시 전략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구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명예연구위원을 시작으로 여현덕 KAIST G-School 원장, 조영희 미래산업진흥원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관련 학계 교수, 산업 대표, 원주시 담당 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과학기술 산업과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분석하고 원주시 과학기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박구선 명예연구위원의 ‘첨단의료 산업 변화, 도전:기회’ △여현덕 원장의 ‘AI시대 과학기술 산업과 미래인재 방향’ △조영희 원장의 ‘강원과학기술원의 원주 유치, 확립되는 강원과학기술 주권’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이 원주시 첨단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사회 논의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근거 규정이 담긴 강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원주시가 강원과학기술원을 유치해 지역 사회 종합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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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감소와 구도심 쇠퇴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국내외 지방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신 공간전략’을 주제로 한광야 동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석정 ISA 국제도시건축사사무소 대표 △신 아이바 도쿄도립대학교 도시과학정책학과 교수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교석 네덜란드 MVRDV 이사가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중소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백한열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마리오 플라만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 △치에 노자와 메이지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 △이자벨 마리아 핑켄버거 FH 아헨 응용과학대학교 교수 △이상현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과 주무관 △알렉산더 반들 델프트 공과대학교 도시학과 부교수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과 지자체가 주도하는 압축 도시의 리더십과 대안적 미래를 논의하고 지방소멸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의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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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양구군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스마트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350㎡,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창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스마트 놀이터, 카페, 휴게 및 편의 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 8월 조달청 설계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14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종 선정된 작품을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분과 추후 군립도서관과의 동선 연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양구군은 다음달부터 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7월경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실내 스마트 어린이 놀이시설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열린 공간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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