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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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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해 수산업계 종사자들‘삼척시 고향사랑기부금 천만원 ’ 기탁
삼척~동해 수산업계 종사자들‘삼척시 고향사랑기부금 천만원 ’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삼척시정치망협의회 전병성 회장, 동해 선창횟집 김성대 대표,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삼척출장소 김종이님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무려 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내 고향을 응원하고 관계인구 활동으로 삼척시에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 기부가 이어져 이달 삼척시가 연초 목표한 고향사랑기부액을 돌파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삼척~동해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부자들은 어업인 소득증대, 안전 조업지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 · 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에 잘 알려져 이번 기탁으로 그 미담을 추가 했다.
기부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복리증진사업 등에도 세심하게 힘쓰고 답례품까지 구입해 지역경제를 한층 활성화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삼척시도 고향사랑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더 특색있고 지역에 맞는 차별화 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보다 나은 감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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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친환경 스마트농업연구관 건립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으며 한강수계기금 30억원을 확보했다.
친환경 스마트농업연구관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흥업면 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연구동 1동과 실증재배동 3동 등 총 2,14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구동은 660㎡ 규모의 유리온실로 연구실, 교육장, 실내 정원을 갖추게 되며 실증재배동은 1,485㎡ 규모의 시설하우스 3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과수, 과채류, 엽채류 등 실증 재배와 수질환경 개선에 대한 연구과제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스마트농업연구관 건립은 급변하는 기후와 고령화되는 농업 농촌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와 교육을 확대하고 수질 및 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친환경 미래 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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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지대길 도로개선공사 준공.양방통행 전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상지대길 양방통행 전환을 마무리하고 10월 28일 오전 10시 20분 상지대학교 후문 한방병원 인근에서 ‘상지대길 도로개선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의원, 유인원 상지대길 상인회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상지대길은 일방통행으로 인한 주행차로 혼란 등으로 상지대학교와 한방병원, 상권을 방문한 사람들의 역주행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시는 약 5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상지대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도로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상지대길 양방통행 전환으로 접근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를 해소해, 상지대학교 학생과 지역주민 및 상인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안정된 상권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지대길 도로개선공사 준공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즐겁고 안전한 생활 터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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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늘 28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국립국악원과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명석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강원분원의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강원분원 건립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행정지원 및 협력 사항을 규정한다.
협약체결에 따라 강원분원 건립이 속도를 높여 2024년 11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2025년 기본 설계, 2026년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남원, 진도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건립되는 강원분원은 전액 국비 40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릉시 홍제동 교동7공원 내 연면적 6,824.76㎡, 지하 1층, 지상 3층에 중공연장 400석, 소공연장 100석을 갖춘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고속도로 IC 등과 인접한 도심권에 강원분원이 조성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기 용이하고 인근에 강릉문화원, 솔올미술관, 오죽헌 등이 위치해 강릉지역의 중심 역사문화관광지구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그동안 남부권에 집중되어 소외되었던 강원지역의 국악 관련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국악과 민속·전통문화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강원분원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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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시사회복지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활성화를 위해 28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24년 강릉시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관련 시설기관단체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 일원에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사회 복지시설·기관·단체의 역할과 수행 중인 복지정책을 알리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축하공연은 강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헌정곡‘강릉의 봄’을 발매한 현직 치과의사이자 팝페라 가수인 스텔라 박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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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강릉아레나 경기장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원인 미상 화재에 의한 폭발 및 붕괴의 복합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해 재난대비 초기대응점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역할 수행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훈련을 실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는 단계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훈련을, 강릉 아레나에서는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훈련에서는 김홍규 강릉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진행,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장훈련에서는 강릉시와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육군제23경비여단,공군제18전투비행단, 한국전력공사, KT강릉지사, 참빛영동도시가스, 강릉시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강릉지구협의회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민·관·군의 대처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대응 초기태세를 확립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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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재해·재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오후 3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강원지역 재해·재난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계식 강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재해에 대해 이재민들에게 신속한 긴급구호와 자원봉사를 지원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발생 시 이재민에 대한 구호사업 선정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매년 1억원을 지원해 도내에서 발생하는 재난 이재민들을 위해 급식과 의료, 생활용품 지원, 가전제품, 집수리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공동모금회에서 1억원을 지원받아 실질적인사업 시행과 재원을 집행하고 자원봉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대상 급식·의료·세탁 지원, 자원봉사 및 피해복구 장비 지원,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 제공,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과 3개 기관 협업으로 도내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긴급구호와 피해 수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택 화재 등 소규모 재난처럼 정부의 재정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경우에도 간소화된 행정 절차로 구호물자와 자원봉사자를 즉각 투입해 이재민들의 긴급구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보강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재해재난 때마다 함께 해주시는 두 분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재해재난에도 골든타임이 있는데, 오늘은 그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약식”임을 전했다.
이어 “도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격려 등에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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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제3기 추진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7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그간 추진단에서는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행정·투명행정 강화 △협업행정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실행해 왔다.
이번 제3기 추진단은 기존 개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팀 지원 방식을 도입해, 팀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내년 9월까지 격월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정기모임과 매월 ‘팀별 혁신과제’ 구체화를 위한 수시 모임을 가지며 이를 통해 도출된 혁신안은 검토를 거쳐 도정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12월 중 팀별 혁신 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제2기에 검토했던 △보고문화 개선 등 소통 혁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업무 처리 방안과 4대 중점 혁신과제에 대한 개선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그간 추진단은 다양한 혁신과제 개선안을 제시하며 도정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3기 추진단에서는 4대 중점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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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독도의 날 알리기 캠페인 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날을 널리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도의 날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독도의 날’은 세계 각국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정한 날로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데서 출발했으며 2000년에 공식적으로 독도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도에서는 직원들과 도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독도의 날을 맞아 보다 쉽게 독도를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청 본관 스크린을 통해 독도의 실시간 모습 송출을 기획했으며 18개 시군과 도 산하기관 등에도 활용 가능한 스크린이 있는 경우 독도의 모습을 송출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 독려했다.
이번에 송출하는 영상은 독도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송출하는 영상으로 독도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를 통해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절벽에 부서지는 파도와 독도의 풍광을 볼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도 SNS를 통해 독도 이행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는 강원FC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행시 이벤트는 10월 24일 오후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독도의 모습을 기억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독도의 날을 기억하는 것도 독도 사랑 실천 방법 중에 하나”고 전하며 “독도의 날, 지금 독도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도청을 찾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삼척시에서는 ‘이사부 독도기념관’을 무료로 개관하고 원주시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독도에 퐁당’ 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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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도 무형유산 제33호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 및 학술대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가 10월 25일 화촌면 구성포리 679-6번지에서 개최됐다.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겨리소 전통 밭갈이, 전통 인걸이,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33호로 지정된 홍천군의 첫 지정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와 홍천 지역의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아울러 이 행사를 통해 농경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는 노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와 함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홍천군연합회, 노천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해 쌀 1,000kg 기증식을 진행했다.
특히 노천초등학교 전교생들이 재배한 수확 쌀을 기증하는 경험을 통해, 농경문화 속에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조성근 회장은 “이번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는 홍천 지역의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농경 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지역의 문화적 유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홍 홍천 부군수는 “겨리 농경은 다양한 이점을 갖춘 전통적인 농업 방식으로 이를 보존하고 계속해서 후대에게 전해져야 할 가치 있는 유산이며 앞으로 홍천군에서는 우리 지역의 농경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개행사 이후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승 활성화를 위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홍천 겨리농경문화에 대해 조예가 깊은 연구자들이 참여해 지정 후 무형유산 전승활동을 점검하고 앞으로 홍천 겨리농경문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와 토론, 마지막으로 홍천 겨리농경문화보존회 측의 기조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홍천군 유일의 무형유산인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더욱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경문화 보존 및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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