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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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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최초 기업호민관제 규제 해소율 42.4%로 성과 높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 호민관 제도가 42.4%의 규제 해소율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들의 활발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호민관 제도는 기업 운영 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기 위해 규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기업 호민관으로 위촉하는 시스템이다.
도에서는 제1대 기업 호민관으로 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기업규제 전문가인 현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를 선임했다.
제2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15. 1월 ~ 18. 1월 지난 2년 동안 기업 호민관은 매월 2~3회 18개 시군을 방문하며 83개 기업에서 총 125건의 규제를 발굴했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53건의 규제가 해결됐다.
주요 성과로는 석탄경석 폐기물 문제에 대한 환경부와의 긴밀한 협의 및 풍력발전 주민참여사업 한도액을 기존 5백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의 투자수익을 6배 증대시킨 점이 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중소기업 옴부즈만에서 요청한 민간위탁조례, 건축조례 관련 455건에 대해 총 303건의 조례를 개선해 중소기업 분야 규제 개선율이 67%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짧은 시간에 높은 규제 해소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정비건수 위주로 운영하며 도·시군 간 운영하던 추진체계를 기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덕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제 활동과 지역 신산업 성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는 등 규제 개선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으며 호민관을 중심으로 산·학·연·시군이 협력하고 규제권자인 중앙부처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시도 최초 기업 호민관제로 도내 기업들이 불합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산업의 물꼬가 터지고 있다”고 전하며 “타 시도에서 이주연 기업호민관을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인데 도에서는 곧 11월 임기가 만료되지만 재위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호민관과 함께 기업과 도내 산업 발전에 결림돌로 작용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기업 호민관은 무보수로 운영되며 여비가 지급된다.
2022년 12월 시작된 임기는 이번 11월까지이며 도에서는 재위촉해 임기를 연장할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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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1월 야간개장
동해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1월 야간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여행가는 달 11월’을 맞이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묵호등대, 논골담길, 수변공원, 묵호항 등을 잇는 묵호권역 관광벨트의 구심점으로 지난 2021년 6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47만여명을 돌파, 우정사업본부의 하늘 산책로 기념우표 선정,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 촬영지로 주목받는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로 활약하고 있다.
올여름 해수욕장 기간에 맞춰 운영한 야간개장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와 호응 속에 하루평균 1,700여명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24년 여행가는 달과 야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이번 11월 한 달간 오후 9시까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다만, 이번 야간개장은 오후 5시 이후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체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묵호등대 유인매표소는 오후 5시 30분까지, 해안 방향 무인매표소는 오후 8시 30분까지 발권할 수 있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경쟁력 있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해시만의 가을 낭만을 즐기러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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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노인요양원, 지역회복 공모사업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위탁시설인 동해시노인요양원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실시하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지역 지역회복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난 2022년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요양원 주변 피해목 벌목과 나무식재 작업 후 노출된 토사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요양원 주변 경사면에 옹벽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억 2백 5십만원이다.
노인요양원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대형산불, 태풍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해 요양원 입소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해 요양시설 활성화하고자 한다.
한편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에서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회복 지원 공모사업에 마중물지역아동센터 개보수사업, 올키즈스트라관악단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상반기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경달 동해시노인요양원장은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시설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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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춘천시,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 등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판 대비 난방 물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층 300가구다.
지원 물품은 전기요와 겨울 이불로 가구당 10만 6,000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수량은 전기요 200가구, 겨울 이불 100가구다.
2023년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되며 지원 물품 보유 여부 점검을 통해 적절한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난방 물품 지원과 함께 춘천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상담, 안내 등의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축산 분야 한파 대비, 동계 전력 수급, 수도시설 보호 등 부서별 한파 대책 수립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손대식 춘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한파 대비 난방 물품 지원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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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 사과축제 성황리 종료, 달콤하고 향긋한 3일간의 여정
제9회 홍천 사과축제 성황리 종료, 달콤하고 향긋한 3일간의 여정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홍천 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양한 이벤트,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어우러진 축제로 평가받았다.
홍천사과연구회는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홍천 사과를 판매했으며 특히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사과 상자 단위 구매 또는 빨간색 상·하의를 착용한 방문객에게 덤으로 사과를 증정하는 ‘덤&레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서는 사과왕 시상식이 열려, 대상에 김찬대 씨사과), 최우수상에 표진수 씨, 우수상에 안해경 씨가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결의문이 낭독됐고 2023년 홍천에서 새롭게 태어난 백설공주와 마녀가 ‘홍천 사과’를 먹고 아름다움과 젊음을 되찾아 홍천철도를 타고 축제장을 방문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사과판매에 참여한 30개 농가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의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에서 100% 적합 판정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특산물로 인증받았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량까지 사과를 직접 전달하는 배달 서비스가 운영됐으며 교통약자와 노약자를 위한 배달 서비스 공간과 운반 인력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과 타르트, 사과 붕어빵, 사과 찰떡파이, 사과 사이다 등 다양한 먹거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 꽃차 시음, 사과 모자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추억의 오락실,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일리지 아트, 사과 포토존, 불멍 캠핑존, 사과 품종 전시관, 홍천 스마트 과원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1월 2일에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4 홍천 사과축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고 11월 3일에는 어린이 동요대회가 열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덤&레드 이벤트도 3일간 진행되어 약 3,000명에게 총 10t의 사과가 증정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사과 구매자와 홍천문화재단 카카오톡 친구 추가 행운권 추첨으로 당첨된 총 55명에게 홍천 사과를 선물했다.
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타지역 축제장보다 접근성이 용이해, 이번 축제기간 동안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사과 3억 7,000여 만원, 농특산물 및 먹거리 부스 등 행사장 총 4억 6,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홍천 사과축제를 통해 달콤하고 향긋한 시간을 즐기셨길 바란다”며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최상의 품질 사과를 판매한 사과농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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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 방송시스템 개선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관내 6개 마을에 대해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47개 마을에 대해 새롭게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군은 마을에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설을 추진해, 산과 지형지물로 인한 난청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마을 공지사항 및 행정정보와 재난·재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은 약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2월까지 서면 범부리 등 6개 마을에 옥외무선송신기 5대, 댁내수신기 300여대를 설치하고 방송시스템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처음으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은 마을 주민의 휴대전화 앱을 통해 음성 및 문자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더욱 신속·편리하게 군정 소식 및 비상 재난·재해 등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약 2억 5천만원으로 오는 12월까지 47개 마을에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옥외 방송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지형적 특성에 따른 방송수신 문제와 마을 방송장비 노후화 및 주민 노령화에 따른 난청 문제 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방송시스템 확충 및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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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경로당 건강교실 참여 경로당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4~2025년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 참가자 및 참여 경로당 1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강교실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주 2회 체조교실 및 건강증진 교육이 운영된다.
올해는 경로당 18개소를 모집하며 보건소에서는 4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건강교실에는 보건소 직원과 전문 외부강사들이 주 2회 보건소와 경로당을 방문해 요가,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하고 기초 건강측정, 통합건강증진교육 및 구강보건·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경로당은 양양군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체중과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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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저소득 주민 자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은 11월 14일까지 ‘2024년 저소득 주민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불평등과 저소득층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지원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 특별장학금으로 나뉘는데 일반장학금은 성적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특별장학금은 전국규모의 예체능 경연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자, 군민 제안 선정자,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으로 수상한 사람 등 3가지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하며 학교장, 학장, 총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성적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급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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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11월 4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상기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사업과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중점을 두고 2026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것으로 세부적인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예산확보가 필요한 31건 총사업비 3,798억원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군이 발굴한 주요 사업은 △인제군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백담 워케이션타운 조성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원통천 생태하천 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인제4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설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인제읍, 북면, 서화면 시가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에 밀접한 사업도 함께 다뤘다.
또 생태환경체험 교육센터 백두대간 자연학교, 인제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등 계속사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집행률을 관리하고 국도비 추가 확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의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 수시로 방문해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결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인제군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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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율방재단, 제21호 태풍 콩레이 대비 안전점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제21호 태풍 콩레이의 한반도 상륙에 앞서 피해 예방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대만을 통과하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고자 사전 점검에 나선 것이다.
방재단은 길가에 위태롭게 나와 있는 위험물을 제거하고 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과 간판을 정비하는 등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화진 자율방재단장은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단원들과 함께 힘썼다”고 전했다.
이시균 군 안전교통과장은 “가을 태풍의 경우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가을 태풍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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