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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역량 제고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는 11월 7일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방시대의 길을 함께 열다’로 도와 시군, 도의회, 지방시대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의 성과와 전망을 논의하고 지역 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기념식은 육동일 전국시도지방시대위원회협의회장의 ‘지방시대, 지역의 대응전략’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두 힘을 모아 지역 주도 지방시대의 안착을 다짐하는 뜻을 담아 ‘2024 지방시대 강원선언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진 포럼Ⅰ에서는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분권연구센터장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과제’,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지방시대 종합계획,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Ⅱ에서는, 안성호 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의 ‘지역소멸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주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화룡점정은 이번 자치분권대회”며 자치분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치분권은 중앙정부에 예산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받아 강원도민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것”이라며 “얻어낸 권한으로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지방시대의 정신”임을 강조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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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도내 가구와 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이 주관하며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협력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약 548,000가구로 건축 연도 5년 이상 30년 미만의 아파트는 제외된다.
이 아파트는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 항목은 14가지로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 및 반지하 여부, 총 방 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이 포함된다.
조사원은 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조사를 진행하며 부재 시에는 전화로 조사를 이어간다.
이번 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행정자료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2025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사에서 얻어진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의 정보는 재난 상황 대비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박형철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내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주거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과 재난 대비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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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지방시대 엑스포 둘째날 2024 강원 바이오·창업엑스포 개막식 참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방시대 엑스포 둘째 날, 엑스포 지역 특화행사로 연계해 개최 중인 2024 강원 바이오·창업 엑스포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2024 강원 바이오 엑스포는 2005년 춘천 바이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2020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행사이다.
특히 도와 춘천시는 30여 년 간 자생적으로 강원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산업 육성 도시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 주도 균형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산업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에는 춘천에서 창업을 시작한 기업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 제2회 창업엑스포도 함께 개최한다.
춘천에서 창업한 바이오 기업으로는 바디텍메드, ㈜유바이오로직스, ㈜이뮨메드 등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제부터 시작된 엑스포에는 바이오 의약, 체외진단 등 6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고 있으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념관을 운영하며 강원 바이오산업 정책도 홍보 중이다.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자가 되어보는 시민 참여형 크라운드 펀딩, 피부진단 및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고 있는 데 중심에는 바이오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바이오 특화단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창업은 곧 출산으로 도에서는 11개의 창업 장려 정책을 추진 중이고 가장 중점적으로 2,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와 시, 중앙정부에서는 투자 재원을 마련해 창업가들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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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골재 이용한 소양로 6차로…춘천시,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순환골재를 이용해 만든 소양로 6차로로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춘천시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건설자원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 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본 공모는 지난 3월~5월 약 2달간 국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한 공모다.
순환골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집, 분류하고 정제하는 과정을 거쳐 적법한 품질기준에 맞춰 건설 자재로 가공한 재활용 제품이다.
소양로 6차로 공사에는 보조 기층 30㎝, 동상방지층 20㎝ 포설 및 다짐에 순환골재 1만 5,226㎥이 사용됐다.
또한 기층 15㎝ 포설 및 다짐에도 순환 아스콘 1만 6,372톤이 들어갔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공사 비용을 2억 1,400여 만원을 절감했다.
용옥현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건설사업 현장의 폐기물과 천연자원의 고갈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순환골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521억원을 투입해 2018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소양로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해 출퇴근 시간대 소양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사다.
특히 최대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소양로의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차량이 막힘없이 통행하는 등 운전자들의 피로도가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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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과 함께 초일류 춘천 만든다…8일 춘천시민의 날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22회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춘천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초일류 춘천’ 이라는 구호로 열린다.
이날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석사동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춘천시립예술단 공연, 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민 대표 2명은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춘천시 미래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국가정원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지식산업 선도도시 △인재가 모여드는 최고의 교육도시 △2억명 세계태권도인의 중심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최적의 기업도시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다.
또 올해 춘천시민상 시상자는 △황병철 춘천시체육회 부회장 △박정임 후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고원식 한국후계 농업경영인 춘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신화영 춘천시장애인 게이트볼협회 회장 △용석봉 강호정보통신 대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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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강 생태와 어족자원 증강 위한 곳체다슬기 종자 방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7일 “곳체다슬기 종자 142만여 미”를 북방면 하이트교 일원과 홍천강 수역에 방류하며 지역 생태 보전과 어족자원 증대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춘 축산과장을 비롯해 새홍천강어업계, 홍천군환경단체협회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류뿐만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홍천강 수중 생태계 회복 및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내수면 수산종자 5품종 약 170만 마리를 차례대로 방류하며 지역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홍천군은 25년 계획을 통해 곳체다슬기뿐만 아니라 치어 보존 및 어족자원 증식 등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어업 질서를 구축해 소중한 자연환경과 어족자원을 보존하고 지켜나갈 계획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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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홍천군 기관표창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지방시대위원회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유공자 표창으로 이정재 주무관과 강옥희사무처장도 같이 받았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홍천愛홀릭’을 통해 농식품부 지역단위농촌관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최근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홍천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6차 산업을 통한 농촌 소득 증대, 청년 활동가의 역할 확대 등 지역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모범적인 도농 교류를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진수 농정과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홍천농촌문화터미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여행 상품과 체험 행사를 개발해 홍천군을 대한민국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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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 ‘겨울 꼼짝마’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오는 2025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반을 편성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단계를 5단계로 구분해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적설취약 구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결빙,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추가 지정 관리해 위험지역·노후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 겨울 예상되는 대설에 대비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제설을 위해 확보한 제설용 소금 420톤, 친환경 제설제 66톤, 제설차량 20대 등 장비를 오는 11월까지 제설·제빙 취약지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 기초·차상위 계층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한파쉼터 29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여름철 폭염기간동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배부한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겨울철 취약계층 178명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겨울철 주민 피해 예방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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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 햇감자,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로 만나보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1월 10일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인제산 두백 감자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제에서 생산되는 두백 감자는 청정한 환경 속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히 전국 감자 생산량의 약 5%에 해당하는 귀한 품종으로 포슬포슬하고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는 관내 농가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에 필요한 사업비는 인제군이 부담한다.
올해 군은 홈쇼핑을 통해 산나물, 황태 농가의 판매를 지원해 각각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되는 감자는 집에서 먹기좋은 상 특사이즈로 5kg, 10kg 단위로 구성되며 최저가인 15,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과 동시에 수확·선별 과정을 거쳐 산지에서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주문할 수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청정자연 인제산 두백감자는 담백한 맛이 특히 일품”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인제산 감자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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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설악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몽돌소리길’은 몽돌에 부서지는 경쾌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이며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이번 행사는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양양군체육회 낙산사·양양문화재단이 지원해,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몽돌소리 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로 왕복 5.4km이며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 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이다.
참가대상은 걷기를 희망하는 주민과 방문객이고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당일 9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기행사 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해 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 해변의 멋진 풍경과 천년고찰 낙산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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