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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 탄생
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 탄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이병동 씨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로,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 농가 대상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원주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고가로 판매되는 등 맛과 품질을 시장에서 직접 증명했다.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축제, 전시회, 박람회 등의 부스 참가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위기관 명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병동 명인은 “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차별화된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수출에 매진해 치악산 복숭아 브랜드 명품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병동 명인께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명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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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그림책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3가지 강좌로 구성됐다.△한글과 그림책을 접목한 예술놀이 ‘그림책이 톡톡! 한글이 쑥쑥!’△독후활동 프로그램 ‘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큐브’△읽기 독립을 마무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는 ‘고전과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강의가 4주간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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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도내 예술인 대상 권익보호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개최하고, 도내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고, 각 권역별로 20명 내외의 예술인이 교육에 참여하여 교육 첫해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저작권과 계약 등 법률 분야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권리 보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분쟁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전달했다.해당 교육은 정소연 변호사와 김준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예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각 지역 성폭력·가정폭력 상담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또한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와 상담 창구에 대한 안내를 통해 예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예술인의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내 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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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출범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인제군은 그동안 대한육상연맹 공인기준에 맞는 체육시설이 없어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2026년에 인제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 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현장 실사를 거쳐 19일 최종 확정된 것이다.이번 개최지 확정에 따라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공정률 52.9%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고 있다.총 부지면적 10만8천712㎡에 경기장 면적 2만5천990㎡ 규모로 조성되며, 시설 내부에는 5천 석 규모의 관람석과 8트랙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과 보조트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제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연맹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육상 트랙을 갖추게 되며, 이번에 유치가 확정된 2028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향후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개선에 집중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는 인제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원도민이 하나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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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 이환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하고, 인제군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인제사랑서포터즈의 모집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오는 2026년부터 인제사랑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안정적인 참여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인제군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답례품 홍보와 각종 이벤트 등 관련 홍보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협약식 현장에서는 인제사랑서포트즈 참여 확산을 위한 ‘서포터즈 가입 독려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챌린지는 서포터즈 가입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상기 인제군수가 서포터즈 1호 가입자로 참여한 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정연배 이사장이 2호 가입자로 동참했다.정연배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인제 RCE 이사장을 지목하며 서포터즈 활동 확산을 위한 릴레이 참여를 이어갔다.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을 응원하는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인제와 인연을 맺는 인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서포터즈 운영과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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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한 부서 및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도 실·과 2개 부서, 도내 3개 시군, 공무원 제안 2명 등 총 7개 부서·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 농정과는 청년 귀농·귀촌 지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스마트팜 육성 등 청년층의 농업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건축과는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리모델링, 주차장·공원·텃밭 조성 등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여 우수상을 받았다.화천군은 양육 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접경지역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해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휴가·교육·대회를 융합한 ‘스포츠케이션’을, 평창군은 전문의료진 8명을 확보해 의료취약지역에 월1회 의사가, 월2회 간호사가 방문하는 등 재택의료서비스를 추진하여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무원 제안으로는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서 타지역으로 원정분만 또는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하는 산모 및 신생아에게 차량 및 간호인력을 배정하는 귀가 동행서비스를 제안한 홍천군 김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난임부부에게 시술지원과 함께 생애주기 통합지원을 포함하고 온라인 처리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안한 도 산불방지센터 김만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사례를 도 전반으로 확산해 인구감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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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2025년 인구 감소 대응 우수사례 공모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의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여건에 맞춘 건강 돌봄서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공공의료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평창군은 ‘평창군민의 건강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상담,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의료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분야별 공공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강화해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확대하고, 취약지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여왔다.특히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살기 좋은 지역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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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 개선 공사 마무리
평창군,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 개선 공사 마무리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화면 상안미리 지방도 424호 구간 내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 개선 공사가 지난 1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로부터 비관리청 도로공사 준공검사 승인을 받으며 마무리됐다.이번 공사는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교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군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당초 2026년 1월 7일로 예정됐던 준공 일정보다 약 3주 앞당겨 조기 완료됐다.해당 교차로는 기존 옹벽 구조물로 인해 좌회전할 수 없는 구조로, 무리한 진출입 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구간이었다.특히 인근에 물구비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로부터 비관리청 도로공사 시행 인가를 받아, 기존 옹벽 구조물을 제거하고 좌회전 대기 차로를 신설하는 교차로 확장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준공으로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교차로 이용 여건과 차량 흐름이 개선됐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차로 개선 공사는 장래 캠핑장, 워케이션 시설 조성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진출입로가 갖고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준공을 예정 시기보다 앞당김으로써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교차로 개선 공사 준공으로 재단 방문객 및 지역 주민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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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18일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환경부 고시를 통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내면 자운지구 내 흙탕물 문제를 주제로, 추진사업 현황과 현실성 있는 대응 방안 및 향후 계획에 집중하여 진행되었다.지역 주민들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관계 기관에서는 분야별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였다.아울러 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6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 검토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인 흙탕물 저감 관리 방향을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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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증축공사를 통한 가공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농산물 가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증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증축은 입고부터 보관, 가공,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공간 부족으로 인한 기존의 운영상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들이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증축 공사는 올해 11월 10일에 착공했으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증축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농업인들의 가공 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