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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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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연어 10만 마리 방류…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 사육해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삼척시수산자원센터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해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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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불 취약시기 총력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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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다.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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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공모 가공플랜트 구축 시설장비 개선…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화된 창업사업장 육성을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과 위생 안전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사업'은 개소당 5천만원 규모로 5년 이상 운영된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과 장비 교체, 위생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HACCP 적용 품목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유통축산과 농산식품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가공플랜트 구축사업은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설장비 개선사업은 서면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조직체와 가공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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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비만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양구읍 박수근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며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 체중 확인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자기혈압 알기 금연 절주 클리닉 치매 자가진단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생활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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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카드, 카카오페이 연동 간편결제 서비스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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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원주점, 지정기탁 후원물품 기부
이마트 원주점, 지정기탁 후원물품 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마트 원주점은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 67박스를 기부했다.이와 함께 강원도 친환경 연합회가 50만원 상당의 쌀 10포를, 네오플램이 160만원 상당의 냄비 세트 30개를 기탁했다.후원물품은 원주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한편 이마트 원주점은 2017년부터 물품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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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_원주시_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수거장려금 지급 대상인 폐비닐, 폐농약병 외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며 모종판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등 폐농업자재 전반을 포함한다.그동안 해당 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통해 배출해야 했으나,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 부담이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원주시는 별도의 수거 처리 체계를 마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약 100톤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올해는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수거 목표를 133톤으로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뿐 아니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거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개선과 불법소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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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지난해 전국적인 수요 폭증에 따른 공급 지연 상황에도 신속하게 물량을 확보해 현재 95% 이상 보급했으며 3월까지 잔여 물량을 전량 보급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부터 보급까지 선제적으로 움직인 만큼, 이제는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을 실천할 차례"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바다의 안전벨트'를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현장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정된 법령을 알리고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