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6월 29일 오후 2시,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 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 파견예정자를 아시아권 최대 400만원, 비아시아권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생들은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파견될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해외 학습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학철 원장은“고향사랑기금이 강원 청년들의 더 큰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장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키우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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