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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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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양구군은 매년 성실 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 법인 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원, 군 금고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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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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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표 축제,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 음식 관광지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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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 서점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으로 춘천의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 전시 체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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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마트팜 딸기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하다
평창군, 스마트팜 딸기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하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장수식당과 평창지역자활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스마트팜 교육은 교육장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제어 시스템 이해 양액 및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특히 2024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생산된 딸기를 단순 실증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해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생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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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림면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36-2번지에 있는 운교리 밤나무는 과거 ‘명성을 떨칠 정도로 뛰어나다’라는 의미로 ‘영명자’라 불리며 3~4가마의 수확을 올리던 나무로 전해진다.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밤나무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생육 상태도 양호해 재래종 과일나무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군은 그동안 기상 및 환경 변화로 훼손 우려가 큰 노거수의 특성을 고려해 생육 상태 점검과 진단, 보존 조치 등 상시 관리와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용역은 운교리 밤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례 조사와 기초 현황 분석, 육성단지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아울러 향후 후계목 활용 방안과 정책 제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운교리 밤나무의 체계적인 보존과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 제고는 물론, 후계목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지역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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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신규자 교육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관내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기획생산출하회 소개 등 출하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권역별로 진행된다.24일에는 남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5일에는 북부권 회원을 위해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주요 내용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출하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10월 대관령마을휴게소 인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봉평면 직매장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핵심은 생산자 교육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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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형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 산림조합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장터를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진부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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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부권 지역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 3시간씩 총 24회기에 걸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일상생활 훈련을 통해 치매 진행을 지연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두뇌 건강 놀이책을 활용한 인지훈련, 현실 인식 훈련, ‘베러코그’를 활용한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나만의 자서전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 회상과 자기표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화병 만들기, 글라스 아트 도어벨, 책갈피, 핸드폰 거치대, 자개 키링, 원목 쟁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 활동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빵 만들기 등 제빵 체험을 포함한 일상생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특히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치유를 위해 평창치유의 숲 치유센터와 연계한 야외 프로그램을 총 6회기로 확대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