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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 지역 군부대 주임원사 초청 간담회 개최
양구읍 지역 군부대 주임원사 초청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읍사무소는 9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군부대와의 유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부대별 주임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군 협력 방안, 주민과 장병이 함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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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민선 7·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의 개원식을 2025년 9월 25일 오후 5시에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2012년 4대강 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된 영월저류지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면적은 68ha이며 메인 정원 구간은 영월저류지 2구간으로 면적은 15ha이다.
청령포원은 영월의 숲, 대지의 숲, 영력의 숲, 생명의 숲, 사람의 숲 등 크게 5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부적으로 영월을 상징하는 패인굴, 돌개원과 함께 자생식물원, 소나무숲, 자작나무숲, 맨발걷기 체험 등의 시설과 함께 계절별 꽃을 심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도38호선 휴게소인 ‘스마트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 와 연계해 방문객을 위한 식음시설, 농산물판매장, 체험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쉼터를 통해 정원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정원도시 영월’ 이라는 목표를 갖고 우리 군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결실을 맺는 일이며 향후 수도권 야외정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기념하는 개원식을 개최하는 만큼 많은 군민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개원식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읍 방절리 433번지 일원에 조성된 주차장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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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1일부터 현재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 9월 6일과 9월 7일 이틀 동안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촬영을 마쳤다.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민과 영월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고 누구에게나 동강국제사진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계속 추진해 온 주민 참여 행사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영월군 상업 사진 스튜디오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역 관계자의 참여를 높이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청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등에 공지한 안내문을 보고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60가족 250여명의 인원이 9월 6일과 9월 7일 이틀 동안 사전 배정받은 시간에 동강사진박물관과 해당 사진 스튜디오에 도착해 가족사진도 함께 촬영하고 동강국제사진제 전시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오는 11월 초에 영월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전시한 후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이 계속해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9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가 계속되며 동강사진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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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 “청년난장” 개최
2025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 “청년난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주관하는 ‘2025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 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년난장”을 주제로 청년의 열정과 창의성,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결합해 활력 넘치는 도시재생형 거리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 세대가 지역과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9월 30일 개최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과별 전공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도시재생 및 대학도시 홍보부스, 청년난장 문화예술공연, 도계인 스타 선발대회, 도계걸 윷놀이 대회, 대학도시 상생아이디어 공모전, 오픈 하우스 도계, 청년 워 라벨 캠프, 연탄불구이 존을 비롯한 먹거리 마당과 품바 상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 “청년난장”’과 함께 할 분야별 참가자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상생아이디어공모전, 아티스트참여, 부스참여, 도계인 스타 경연, 오픈하우스의 5개 부분으로 참가 희망자는 9월 12일까지 구글폼 신청 또는 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개인정보 활용 동의가 필수이며 분야별 안내 사항에 따라 공연 소개, 부스 운영 계획,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도계읍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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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IC 교차로 40년 묵은 ‘교통 병목’ 시원하게 풀렸다
삼척IC 교차로 40년 묵은 ‘교통 병목’ 시원하게 풀렸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 7호선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이 마침내 오늘 준공을 완료했다.
답답했던 도로 구조가 말끔히 정리되며 삼척 시가지의 교통 흐름이 한층 시원하게 뚫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삼척IC 일대는 지난 수십 년간 지하통로와 평면도로가 뒤섞인 기형적 구조로 인해 운전자들의 혼란과 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특히 외지 운전자들에게는 ‘진입은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민원이 반복되며 삼척의 첫인상을 해치는 대표적 병목지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개선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고자 2024년 3월 본격 착공됐다.
총사업비 90여억원이 투입됐으며 시는 설계 단계부터 단순하고 직관적인 도로 구조를 목표로 삼았다.
가장 큰 변화는 동부아파트 앞과 종합운동장 앞에 각각 신설된 교차로다.
기존에는 아파트에서 동해방향 국도7호선으로 진입하거나, 동해방향에서 운동장 쪽으로 진입하려면 불편한 경로를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신호체계가 갖춰진 평면 교차로와 회전교차로를 통해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차량을 흐르게 할 수 있게 됐다.
보행자들의 안전도 함께 고려됐다.
기존에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던 동부아파트 앞에는 지하보도가 새롭게 조성돼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분리됐다.
방범시설과 조명을 갖춘 지하보도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7호선을 횡단하는데 보행자 안전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교통 흐름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사업 완료 이후 시범 운영 기간, 시민들은 “길이 훨씬 명확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초행길 운전자들 역시 진입 방향이 명확해져, 불필요한 유턴이나 급정거 사례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다.
삼척시는 이번 교차로 개선을 통해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삼척해변과 복합체육공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시가지 중심부를 연결하는 도시 내 핵심 축을 정비했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기간 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결과물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차로 개선 하나가 도시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사업이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교통과 도시 구조의 균형을 맞추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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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카카오와 전통시장 활성화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카카오와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래미시장 상인회, 자유시장 번영회,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원주시를 비롯한 6개 기관·단체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은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문화의거리 상점가 소상공인이며 이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매장 홍보 및 고객 소통 △지역민 서포터즈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 지원 △상권별 홍보·행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시대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원주시는 이번 사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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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교통·안전 협력 강화
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교통·안전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 및 원주모범운전자회와 교통 통제·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원강수 원주시장, 김형래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장, 심상하 원주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만두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관계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축제 기간 원활한 교통 통제와 안전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함께 즐기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과 교통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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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푯말형 버스 승강장에 버스정보시스템 안내 표지 부착
강릉시, 푯말형 버스 승강장에 버스정보시스템 안내 표지 부착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관내 푯말형 버스 승강장에 버스정보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 안내 표지를 부착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푯말형 버스 승강장 400여 곳에 QR코드를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
시민들은 버스정보시스템 모니터가 설치되지 않은 푯말형 승강장에서도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강순원 교통과장은 “QR코드 안내 표지 부착으로 시내버스 대기시간과 관련한 불편이 줄고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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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지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가 당분간 지연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춘천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이 가결됐으나 지난 9일 열린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 상정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 안건은 지난 7월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자료 부족으로 부결됐다.
시는 이후 자료를 보완해 다시 안건을 제출했지만 일사부재의 원칙 적용 여부를 두고 의원들 간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는 “후보자 변동이 없어 동일한 안건”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의원들은 “자료 부족 사유가 해소된 만큼 동일 안건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기행위는 표결 끝에 4대 3으로 가결했으나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아 위원회 출범까지 시일이 더 필요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시민고충처리위원 공모를 통해 중앙부처 출신 전직 고위공직자, 변호사, 교수,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확보했다.
총 20명의 지원자 가운데 전문성과 소통 능력, 추진력 등을 평가해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5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 신뢰 제고와 시민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고 강조하며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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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산단 복합문화센터 내년 1월 문 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후평산단에 도서 기반의 복합문화센터가 내년 1월 문을 연다.
춘천시는 후평 일반산업단지 내 후석로440번길 37 일원에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누리는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2023년 11월 착공 이후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한다.
이어 도서와 전시물을 배치하고 조례를 제정해 운영 기반을 갖춘 뒤 내년 1월부터 본격 개관할 예정이다.
내부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책과 전시, 공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거점으로 꾸며진다.
후평산단의 역사를 담은 전시관, 2,500권 규모의 북카페형 쉼터, 지역 디자이너·메이커 작품을 전시하는 디자인뮤지엄과 디자인라이브러리, 다목적 홀과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은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교양강좌, 책꾸러미 순회대출, 예술공연 제공과 함께 시민 대상 평생교육, 전시·공연, 어린이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또한 지역 작가·단체와의 협업으로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문화 공동체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센터의 이름은 ‘공간 WHO’로 정해졌다.
앞서 지난달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한 가운데 총 359건이 접수,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이 명칭은 후평산단을 상징하면서도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후평산단은 오랫동안 춘천 제조업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은 부족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 안에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 ‘생활 속 문화 플랫폼’을 구현하며 ‘책세권/15분 독서생활권’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춘천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이 아닌,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쉬며 교류하는 열린 생활 플랫폼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후평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근로자와 시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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