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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질 명소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지질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을 활용해 평창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생태 문화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콘텐츠 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연계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평창군 지질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브랜딩 구축을 도모할 방침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평창군만의 매력과 특수성을 갖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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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약 판매업체 37곳 합동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 등록 3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교차점검 방법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부정 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 질서를 확립해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 농약, 불법 제조 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와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등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 제한 기준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농약관리법 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경찰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약 유통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농약 유통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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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봉평 권역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염 저당 고섬유소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요리 전문 외부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건강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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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면온교 외 1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기 안전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봉평면 유포리 일원 교량 2개소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신축 이음장치, 난간, 배수시설, 포장면 등 손상 부위를 중심으로 보수 보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물 노후화와 기상 영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교량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해빙기 이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교량 보수 보강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투자”며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와 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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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공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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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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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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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8세 이하 대상 주말 버스 무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연간 약 8억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체육 독서 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 중 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이용 목적은 교육, 휴식, 문화, 체육 순으로 나타나 교육 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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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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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