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고한읍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위한 ‘정성 가득 계절 김치 나눔’

김성훈 기자
2026-06-28 08:04:04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고한읍새마을부녀회는 6월 26일 고한읍종합복지회관 연회장에서 ‘고한읍새마을부녀회 반찬 봉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를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영이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8명이 참여해 80만원 상당의 재료비로 계절 김치 5종을 직접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남영이 고한읍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