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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동해: 6.17., 13~오후 4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강릉 : 6.24., 13~오후 4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번 상담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이며 복잡한 인허가 민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해,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영서권을 포함한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출사업장 중 92%가 산업단지 소재 영동, 영서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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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도내 소비재 기업 6개 사 참가를 지원,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유럽 내 대표적인 한류 소비시장인 프랑스에서 열리는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도에서는 총6개사가 참가, 도내 우수 소비재를 홍보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제품 홍보, 시장조사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는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도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강원대학교 GTEP 사업단과 연계해 사전 바이어 발굴, 온라인 마케팅, 홍보물 제작, 현장 부스 운영, 통역, 계약 협의 등 전시회 전 과정을 지원한다.GETP -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이를 통해 GTEP 학생들은 해외 박람회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계약 협의 등 무역 실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은 청년 무역 인재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현지 바이어 대응력과 수출 상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상생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강원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며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시회명: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3년부터 개최, 올 해로 4회차인 유럽권역 소비자 대상 K-소비재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 상담회'25년 기준 참가기업 203개 사, 참관객 2만9341명, '26년도 첫 참가 추진 전시품목 : K-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소비재 전반 기 간: 2026년 6월 18일 ~ 6. 20. 장 소: 프랑스 파리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참가규모: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소비재 기업 6개사 참가품목: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지원기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주요내용: 전시관 운영, 바이어 상담, 수출 상담 지원, 현지 시장조사 및 판로개척 참가기업 리스트 No. 기업명 주요품목 대표 소재지 비고 1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화장품 김우식 춘천 2 세준에프엔비 식품 박승용 홍천 3 KandH 화장품 고범순 원주 4 선율 화장품 장창희 원주 5 서울에프엔비 식품 오덕근 원주 6 미야앤솔 생활용품 장미 원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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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원학포럼 & 제25차 한국지역학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 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예정이다.최종모 원장은 “지역학은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학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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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원주, 홍천, 횡성, 정선, 철원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과수와 채소 재배농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 및 농가 경영안전 지원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사과, 배, 벼, 감자, 배추 등 총 78개 품목 보장내용 :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충해 등의 피해로 수확량 감소 보상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또한 도는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환경과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소득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Ӹ 2026년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 등에 의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 또는 시장가격 하락으로 농가수입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지 않도록 농가의 소득·경영안정에 기여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총 20개 품목 구분 대상 품목 본사업 고구마, 옥수수, 콩, 봄감자, 가을감자, 고랭지감자, 마늘, 양파, 가을양배추, 월동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 포도, 보리, 감귤, 단감, 복숭아 시범사업 벼, 봄무, 고랭지무, 월동무, 봄배추, 고랭지배추, 월동배추, 대파, 사과, 배, 시설대파, 시설수박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도는 시군,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이전에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정책수단”이라고 밝혔다.이어 “농업인이 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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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앞서 지난 5월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5개 읍면 23개 지역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와 함께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할 안전관리요원 45명의 채용을 마쳤다.지난 1일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 요령, 안전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총괄 부서인 안전총괄과와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이 있는 5개 읍면은 대책기간 중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또한 각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구명조끼를 비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며 “음주 후나 야간에는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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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새마을부녀회, 소외된 이웃 위한 행복반찬 나눔 펼쳐
명륜1동새마을부녀회, 소외된 이웃 위한 행복반찬 나눔 펼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행복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르신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제육볶음, 두부조림, 배추김치, 오이무침 등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후 정성스럽게 포장한 반찬을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윤성미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정이 넘치는 명륜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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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봉사단체, 저장강박 가구 클린케어 봉사
원주지역 봉사단체, 저장강박 가구 클린케어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2동과 지역 봉사단체는 지난 13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장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상 가구는 장기간 저장강박으로 인해 생활 환경이 심각하게 악화한 상태였으며 위생과 안전 문제가 우려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주르봉사단, 나눔봉사단, 상록봉사단, 대창봉사단이 연합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 곳곳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단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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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토페스티벌 참가 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오는 29일까지 ‘2026원주삼토페스티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올해 원주삼토페스티벌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원주 농업의 총체적 역량을 모아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도농 상생 한마당 대축제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 농업 관련 기관·단체·업체며 일반 외부 업체의 신청은 제한된다.모집 분야는 △원주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농업·농촌 문화체험장 운영 △원주 대표 음식 및 향토 음식 판매 △농업 관련 홍보 부스 운영 등이다.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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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헌혈 유공자 표창패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국가 혈액 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표창 대상자는 단체 헌혈 참여와 헌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10명으로 지난해 5명 대비 두 배 확대됐다.이를 통해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을 폭넓게 발굴·격려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표창 확대는 헌혈 실천자를 예우하고 선행 사례를 널리 알려 헌혈이 일상 속 나눔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헌혈자와 관련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더 많은 시민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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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여고 강원청소년연극제 ‘대상’ 영예
원주 북원여고 강원청소년연극제 ‘대상’ 영예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청소년 연극인들의 뜨거운 축제이자 경연의 장인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 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연극제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북원여자고등학교 ‘아침’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원주 청소년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이와 함께 치악고 ‘클라이막스’팀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오예’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주시 청소년 연극의 두터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외 단체상 부문에서는 강릉 강일여고가 금상, 동해 광희고가 은상, 속초여고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단체상 대상을 수상한 북원여고 아침 팀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원주 청소년 연극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인상 부문에서도 원주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북원여고 윤영근 교사는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을 수상했으며 북원여고 안지윤 학생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지도강사상과 우수연기상 등 다양한 개인상이 수여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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