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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7월 31일 개막해 8월 2일까지 3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를 이루는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남한강 물길을 따라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의 출발지로 알려진 정선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예로부터 뗏꾼들의 삶과 애환, 아리랑의 정서가 깃든 곳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뗏꾼들과 함께해 온 지역의 막걸리 문화를 새롭게 접목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다.뗏목문화와 향토 먹거리,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여름축제로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에는 뗏목제례와 뗏목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라인댄스, 정선군실버합창단, 어린이 아리랑 공연, 모둠북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또한 뗏목과 나룻배 체험, 통나무 타고 아우라지 도강경기,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우라지 체험부스와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정선찰옥수수 판매, 떡메치기 체험 등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정선아리랑 전수관과 아우라지 돌과 이야기 수석전시관, 아우라지 시인학교 운영, 힐링 프로그램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정선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는 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건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교통·주차 관리와 수상 안전,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축제 기간 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관광객과 주민 등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전통 뗏목문화와 정선아리랑,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민들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뗏목문화가 살아 있는 정선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는 막걸리 문화를 더해 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정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우라지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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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년 연속 경영·업무성과평가 최우수기관 S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1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기관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은 강원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사업으로써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를 통한 재원을 확보해, 인프라 부족 지역인 횡성군 시범사업 운영, 정신질환·치매 등 고위험군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을 강화해 광역형 통합돌봄 선도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복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확산한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도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강원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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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협연 참여,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오스카 요켈의 지휘로 말러의 제4번 교향곡 선보여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 공연을 개최하며 11일간 이어진 음악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폐막 공연에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오스카 요켈이 지휘에 참여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으로 문을 열며 ARD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를 협연한다.세련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사랑받는 호르눙의 연주는 이번 음악제 폐막 공연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2부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음악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 4악장에는 소프라노 조윤지가 참여하며 섬세하고도 웅장한 무대를 통해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10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5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콘서트 2회만을 남기고 있다.콘서트는 특히 한국, 일본의 음악대학 총장 출신인 사와 카즈키, 츠츠미 츠요시, 김대진이 펼친 명품 실내악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의 폭발적인 연주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새롭게 소개한 일본의 떠오르는 피아노 삼중주단 아오이 트리오와 노르웨이, 스웨덴 출신 현악 사중주단 오푸스 13이 선보인 균형감 있고 밀도 있는 실내악 연주 역시 큰 호응으로 이어졌다.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는 콘서트 버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아리아드네 역을 맡은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는 이날 공연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았으며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선율과 풍부한 음색으로 감정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살리며 감동을 자아냈다.바쿠스 역으로 참여한 테너 김영우는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넘는 폭발적인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보였다.긴 여운으로 끝마친 이날의 성공적인 무대는 관객들은 물론 음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이 쏟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역시 성황리에 마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지휘 오스카 요켈 Oscar Jockel Simon Pauly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Maximilian Hornung Marco Borggreve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대관령음악제운영실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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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국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참가자들은 영월 지역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를 함께 체험하며 강원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학사생이 지역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학사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운영하며 서울과 강원을 오가는 문화체험, 전통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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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피서지 방문 시 공공예절 지켜주세요
반려동물과 피서지 방문 시 공공예절 지켜주세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피서지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계곡,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진행한다.반려동물 공공예절 실천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이 위촉한 명예동물보호관과 동물보호관리보조원 등으로 홍보반을 구성해 캠페인을 전개한다.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공공장소 이용 규칙 준수 △반려동물 출입 제한구역 확인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공예절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증가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인의 자발적인 공공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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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고․질문하고․체험하고… 춘천형 미래교육 시민 속으로
독서하고․질문하고․체험하고… 춘천형 미래교육 시민 속으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던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고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살펴봤다.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일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춘천형 미래교육을 소개하는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의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이 미래교육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졌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이 배우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춘천형 교육생태계의 가능성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행사 기간 시청 곳곳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지역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마련한 체험부스를 오가며 AI와 디지털 기술, 대학 교육과 미래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각 부스에서는 직접 기기를 조작하거나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달라지는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스마트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에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기술을 체험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책을 읽고 사유하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독서와 AI를 연결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보여줬다.강연과 경진대회도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후평초 김지훤 교사의 강연과 미니 필사대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순간’발표대회가 열렸으며 고전과 AI를 결합한 질문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설명했다.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AI 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와 직접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니 미래교육이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책을 읽고 생각하는 교육과 새로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춘천시는 행사 첫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인재 양성, 대학 교육자원 공유 등 지역교육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춘천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미래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아이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특구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돌봄과 학교교육, 대학,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교육특구 우수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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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교량 새단장… 명품 수변경관 조성 박차
춘천 공지천 교량 새단장… 명품 수변경관 조성 박차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공지천 일대를 새로운 주·야간 명품 수변경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량 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최종 디자인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경관 디자인과 보행환경을 함께 정비해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디자인 콘셉트는 ‘공지천 하양비늘길’ 이다.윤슬처럼 반짝이는 물결과 뭉게구름의 부드러움, 달빛이 비치는 공지천의 풍경을 모티브로 화이트 계열의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지천만의 정체성을 담았다.또한 교량과 연결되는 경사로와 쉼터, 시계탑 등 연계공간도 함께 정비하고 야간 경관 조명 등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물고 싶은 문화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한다.사업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지천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수변공간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춘천만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사계절 언제나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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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나누는 춘천형 미래교육 에듀포레스트 페스티벌 개막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춘천형 미래교육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교육발전특구 3년간의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미래교육 축제가 막을 올렸다.춘천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Great Books 기반 인문교육과 AI·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강연과 공연, 경진대회, 체험부스 등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의 변화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공감하는 교육문화축제로 꾸며졌다.이날 개막식에서는 GB 해외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고 고전을 바탕으로 제작한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총장 특강도 이어져 깊이 읽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Great Books 교육의 가치와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과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 향상 방법’특강이 열렸다.개막부터 체험까지 도시 전체가 미래교육의 장 이번 페스티벌은 3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강연과 공연, 독서·토론, AI 체험 등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진다.8월 1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후평초 김지훤 교사의 강연과 미니 필사대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순간’발표대회가 이어진다.‘읽는 기계, 생각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고전 AI 질문대회와 지역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마련된다.같은 날 대회의실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1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영어스피치대회가 열리며 춘천ICT벤처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시청 1층 로비와 2층 전시홀에서는 지역 6개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하는 미래교육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된다.스마트기기에서 벗어나 책 읽기와 사유에 집중할 수 있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도 조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AI가 빠르게 답을 만드는 시대일수록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이 타당한지 판단하는 사람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춘천은 독서와 토론으로 기른 사고력에 AI·디지털 역량을 연결하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모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춘천형 미래교육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특구 넘어 ‘교육혁신선도지역’ 으로 개막식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한국폴리텍대 춘천캠퍼스 등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과 교육격차 완화,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미래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춘천시는 사업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과 소규모학교 혁신과제를 발굴한다.대학은 보유한 인적·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을 담당한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교육부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되면 연간 특별교부금 20억원을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아이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춘천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춘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돌봄과 학교교육, 대학,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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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및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행정력 집중
정선군,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및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행정력 집중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축제 및 청정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물놀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인력 운영, 응급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20곳을 중심으로 읍면 자체 점검을 완료 후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이 외에도 낚시 및 다슬기 채취 행위 등이 잦은 지역에 대해 수시로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국장급 이상 점검반을 구성해 주 1회 수상 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정선읍 범바위, 임계면 구미정, 어전~노일 북평면 문곡소수력댐 등이 있으며 여량면 지역축제인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열린 아우라지 일원을 부군수와 함께 7.30.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8. 6. 군수와 함께 덕산기 일원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물놀이 지역에 총 2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더불어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2차 성수기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범바위와 아우라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는 안전요원을 4명 추가로 배치해 안전 감시를 한층 더 강화했다.또한, 읍면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지역별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정선군은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삼척시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에서 정선군의용소방대원 25명을 대상으로 구조장비 사용법, 기초 응급처치, 수중탐색 및 구조 요령 등을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수난구조 및 수중수색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앞으로도 물놀이 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정선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피서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국민고향 정선은 깨끗한 계곡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름 피서지”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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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열기 다시 높인다
춘천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열기 다시 높인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던 가운데 춘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후평3동 동아아파트에서 후평3동 통장협의회와 노인회, 동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관리사무소 관계자, 주민들과 함께 104동 출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현판을 부착했다.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별 시범아파트에서 릴레이 현판식을 진행한다.각 지역에서는 동장과 통장, 관리사무소, 입주민 등이 함께 현판을 부착하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를 알릴 예정이다.이번 릴레이는 단순한 현판 부착을 넘어 주민이 생활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17개 읍·면·동의 공동주택 153개 동을 태극기 달기 시범동으로 운영하며 아파트와 마을 단위의 참여를 넓혀갈 방침이다.태극기를 쉽게 구입하고 게양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내 태극기 판매를 확대하고 관외 전입자와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상 보급을 이어간다.읍·면·동별 태극기 거리 조성과 365일 태극기 게양 등 국기 선양 사업도 병행한다.육동한 시장은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며 “광복절 춘천 곳곳이 태극기로 물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