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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심각성 공유한다’… 강릉시, 전 공직자 대상 첫 인구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첫 인구교육을 실시해, 시정 전반의 인구감소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강릉시는 오는 8월 3일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병행해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의 모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구정책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에서는 인구의 중요성과 저출생·고령화 현상, 청년인구와 지역 균형발전, 지방소멸의 원인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관 정책과 사업 추진 시 인구정책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를 맞아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뜻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책 추진 과정에서 인구 증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우선해 고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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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해수욕장 피서철 위생·건강지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피서철 위생·건강지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위생과와 질병예방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위생업소 호객 행위 금지,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관리, 올바른 손 씻기,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홍보했다.강릉시는 지난 30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생업소 위생 안전과 감염병 예방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위생과와 질병예방과가 함께 추진했으며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위생과는 호객행위 금지,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요금표 게시, 식중독 예방 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등을 홍보했으며 질병예방과는 올바른 손 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 등을 안내했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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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단 ‘강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
꿈의 극단 ‘강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은 지난 26일 합동캠프 사전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 오만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과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연극 활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2026 꿈의 극단 합동캠프 연계 사전 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꿈의 극단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꿈의 극단 ‘강릉’단원과 인솔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찬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며 작품이 전하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 오만석이 참여하는 ‘배우와의 대화’ 가 이어졌다.단원들은 작품 준비 과정과 공연에 담긴 숨은 의미를 직접 전해 들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혔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우수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현역 배우와 소통하며 예술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예술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극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예술을 매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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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센터 일원에서 올해 3회째를 맞는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선군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지역연계활동으로 여름철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물놀이 및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 에어바운스, 유아 풀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운영된다.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체험부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먹거리 부스인 ‘해마루 분식집’에서는 해마루 김밥, 한강라면, 컵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특히 분식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를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전 및 시설 점검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한 운영을 위해 센터 내 주차가 제한되므로 방문객들은 함백출장소 또는 공설운동장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이번 워터밤 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관명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책임자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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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만 향한 ‘연결도시 춘천’ 비전 제시
인구 30만 향한 ‘연결도시 춘천’ 비전 제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행 기틀을 다지고 인구 30만 달성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종합 방향 및 전략 수립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 사항, 추진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종합 반영해 춘천시 맞춤형 인구 구조 대응 전략을 최종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에서는 공간·생애주기·정책이 연결되는 ‘연결도시춘천’을 비전으로 제안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4대 추진전략 및 18개 중점사업, 4대 전략간 연계 패키지 사업을 제시했다.추진 전략은 태어나서 일하고 살고 다시 찾는 흐름을 중심으로 유입과 정착, 가족형성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추진 중인 120개 인구정책 사업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와 분야간 연계효과를 종합 검토해 총 18개 중점사업을 도출했다.주요 사업은 △기업혁신파크 조성 △은퇴자마을 조성 △역세권개발 및 GTX-B 연장 등 연결도시 핵심 인프라구축과 △마을교육돌봄공동체 확대 △대학생 유입·정착 지원 △노인 일자리 통합 고도화 △외국인 정책 주요사업 및 유학생 취업연계 확대 등 인적·사회적 자본 강화사업들로 구성됐다.또 전략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어 낼 4대 패키지 사업도 제시됐다.4대 패키지는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연계하는 △생애초기 정착 패키지, 지역 대학생이 입학부터 지역 경험, 취·창업,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퍼스-로컬 정착 패키지, 고령인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수도권 은퇴자의 지역 이주를 지원하는 △세컨드라이프 정착 패키지, 외부인이 체류와 생활을 거쳐 정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관계인구-정주인구 전환 패키지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인구전략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 8월 중으로 의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인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방어 전략이 아니라 춘천이 가진 청년 인재와 수도권 접근성,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지방에서도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로드맵”이라며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도시 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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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하천 감시원’ 본격 가동 및 특별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 운영으로 단속 관리 강화 불법 상행위, 알 박기 텐트, 쓰레기 투기 등 상시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 홍천군은 피서철을 맞아 야영객과 행락객이 몰리는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무분별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감시원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피서객이 절정에 달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 으로 지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상습·반복적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이번에 투입된 하천 감시원은 총 12명으로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61일간 피서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지역별로는 서석면 2명, 남면 2명, 북방면 2명, 서면 4명, 내면 2명을 각각 배치했다.하천 감시원은 사업 기간 주말을 포함해 현장 중심의 순찰과 단속을 이어간다.주요 활동은 하천구역 내 무단 상행위와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 감시, 야영객과 행락객의 하천 오염 행위 예방·계도,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장기간 방치된, 이른바 ‘알 박기 텐트’단속 등이다.이와 함께 하천 경관을 훼손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하천 관리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련 행정 업무도 지원한다.홍천군은 지역 사정에 밝은 해당 읍면 주민을 감시원으로 선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야영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의 순찰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는 등 단속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반복·상습적인 불법행위를 없앨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 홍천의 하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하천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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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행정부지사, 기획예산처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7월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산업통상부 소관 예산을 총괄하는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과 면담을 갖고 미래산업 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항체의약품 공정 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 사업 19억원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5억원 △개방형 맞춤 모빌리티 부품 AX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27억원 등 총 9개 사업, 230억원 규모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난주 도지사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도 주요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산업과 직결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소관 예산 심의 부서에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8월 중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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밼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밼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일본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만나 춘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돌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보건의료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춘천시의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관계자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시청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 남부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통합돌봄 현장 사례와 운영체계를 살펴본다.시는 이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인 ‘오늘건강’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또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춘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방문단은 춘천시의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지역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비롯해 돌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형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의 접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31일에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가 의료·요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의료·보건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우수 정책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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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동해안 여름경찰관서 현장 격려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0일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조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여름경찰관서는 해수욕장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강릉·속초·동해·삼척 지역에서 6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63일간 운영한다.주요 업무는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 순찰 △불법 촬영·성추행·마약 등 주요 범죄 대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이를 통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강원의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자치경찰위원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치안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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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토속어종 ‘대농갱이’와 청정 하천의 파수꾼 ‘곳체다슬기’, 강원 물길에 27만 마리 무상방류
내수면 토속어종 ‘대농갱이’와 청정 하천의 파수꾼 ‘곳체다슬기’, 강원 물길에 27만 마리 무상방류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 대농갱이 7만 마리와 곳체다슬기 20만 마리 등 총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야행성이자 고급 매운탕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농갱이’는 센터에서 자체 대량 생산한 전장 5cm 이상의 우수 종자로 영월군 평창강에 3만 5천 마리, 철원군 한탄강에 3만 5천 마리, 총 7만 마리를 1차 방류했다.또한,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는 ‘곳체다슬기’종자 20만 마리도 도내 서식 적지에 방류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철저한 수질관리와 첨단 사육 기술로 정성껏 키운 건강한 종자들”이라며 “방류된 종자들이 무사히 정착해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수질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향토어종 종자를 대량 생산·방류해 오고 있으며 방류 수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방류 어·패류 설명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