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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2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 발생해 농작물과 수목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전격 실시했다.최근 이상기후로 돌발해충의 겨울철 월동난 생존율이 높아지고 부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방제단을 구성하고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방제에 나섰다.이번 공동방제는 주문진읍과 순포습지 일대 농림지 연접 산림 및 과수원 주변을 중심으로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광역방제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5~6월 적기에 방제해야 성충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유관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과수 농가에서도 개별 자가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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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유기 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가족의 경험담을 나누는 핑크빛 입양 후기 △동물과 함께하는 핑크빛 런웨이 △유기견과 교감할 수 있는 교감 마당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기견 산책 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강릉시는 이번 입양제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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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강릉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2010년생부터 2017년생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구정면에 있는 지역 예술인 작업 공간인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전문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회화, 한국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시각예술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작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작품 구상부터 제작, 예술 캠프, 현장학습, 결과전시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꿈의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시각예술 교육 사업이다.강릉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강릉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됨으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꿈의’ 시리즈 4개 사업 운영 도시가 됐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는 제비리미술인촌의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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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강릉단오제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자치활동과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먼저 오전 11시 수리마당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지역연계 연주회가 열린다.초중고 단원과 성악가 등 66명이 참여해 ‘핀란디아 서곡’을 비롯한 7곡의 명곡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단오공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학생회연합회 등 8개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90여명이 직접 기획한 6개 테마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수리마당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본선 무대가 치러진다.전국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지역 출신 트롯 신동 이아란과 비트박스 국가대표 스테디의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공연과 자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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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올해 포스터는 여름방학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을 주제로 축제의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첫 번째 포스터는 마리와 시시, 인형 친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포스터는 연잎 사이 물속을 들여다보는 장면을 담아 자연 속 호기심과 모험의 즐거움을 담아냈다.특히 두 포스터 모두 올해 개막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함께 배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연잎과 물가 풍경 등 여름의 자연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이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열리는 명주인형극제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올해 포스터 디자인은 강릉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스내빗의 김왈라 작가가 맡았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형극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주인형극제를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7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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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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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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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임회장 “지역 문제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 성장할 것”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이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락병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정락병 신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 10월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법제화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락병 신임 회장은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장, 춘천시 복지위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감사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과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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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인다.종이 고지서 미수령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카카오 전자문서는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을 거쳐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안내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한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그동안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등으로 주간 시간대 종이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거나 납세의무 변동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전자문서 도입이 고지서 전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원 감소와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한시적으로 연장돼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납부는 카카오 전자문서를 통한 간편결제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도입은 고질적인 우편 송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행정 전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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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전승·관광 연계 문화산업화 나선다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재)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아리랑 보유자 중심의 현장 전승 체험과 지역 관광,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 첫번째 프로그램인‘정선아리랑 One-Day Symphony’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정선아리랑의 음악과 역사,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몰입형 원데이 프로그램이다.정선아리랑전수관과 정선 5일장,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박물관, 아리랑마을 걷는박물관 등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정선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지역의 삶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40여명씩 전통문화와 로컬여행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전 정선아리랑전수관에서 정선아리랑 보유자와 이수자의 직강 워크숍을 통해 메나리토리 선법과 정선 특유의 창법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이어 250여 년 역사를 이어온 정선 5일장에서 곤드레, 곰취, 두릅 등 지역 산나물과 특산물을 맛보며 정선만의 로컬 미식을 체험한다.오후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군’과 ‘아리아라리’를 관람하고 국내 유일의 아리랑 전문 박물관인 아리랑박물관에서 아리랑의 역사와 기록을 살펴본다.이후 아리랑마을 걷는박물관 투어를 통해 안내동과 정선성당, 원주쌀상회 등을 걸으며 산간지역의 생활문화와 지역의 역사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공연이나 관람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보유자 직강-전통시장-공연-박물관-마을투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공동체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실제 전승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전통문화 전승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산업화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아리랑이 공연 중심 콘텐츠를 넘어 체험과 관광, 지역공동체와 연결되는 확장형 전승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총4회 중 6월 2회차 운영은 이미 마감됐으며 7월과 8월의 일정은 수행기관인 일리엠에 문의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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