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독거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독거가구 반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관내 독거가구 32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카지노운영팀 행복나눔봉사단이 2년째 참여해 소속 셰프들이 직접 반찬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 이어 8월 13일에도 폭염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과 녹두죽을 만들어 32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혹서기 물품인 양산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매월 생일을 맞은 대상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최기수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생일을 맞은 분들에게 축하의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매월 함께해 주시는 강원랜드 카지노운영팀 행복나눔봉사단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으로도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