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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에 근거해 총 10조 원 규모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에는 최대 120억원, 관심지역에는 최대 30억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건강, 주거, 교통, 문화관광, 지역산업,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10개 분야에 걸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앞서 강릉시는 3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구감소 원인과 우선 추진 사업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 결과를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소멸 위기는 현재 우리 강릉시에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며 “인구변화 및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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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전개
우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우거지감자탕, 느타리버섯볶음, 배추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이를 관내 소외계층 35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가연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반찬으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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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수도 미보급지역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건 위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내 생활용 지하수 시설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음용 지하수의 수질검사 수수료는 26만7700원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수수료의 50%인 13만3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청 16층 환경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물 공급 취약지역의 음용 지하수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1회에 한해 무료 수질검사도 실시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립환경과학원 안심지하수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황남규 시 환경과장은 “지하수는 정기적인 수질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수수료 지원 사업에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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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 농정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릉 지역 연구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산업의 근본적인 목표인 농업의 산업으로의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중장기 계획과 실행 방안에 담을 수 있도록 논의했다.김남국 시 기업지원과장은 “천연물소재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는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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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분기 관광객 수 ·카드 소비액 모두 증가 추세 보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1분기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과 신용카드 소비액이 전년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강릉시 방문객은 837만647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1분기보다 약 43만명이 증가한 수치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전년 대비 7% 증가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역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도 두드러졌다.올해 1분기 관광객 카드 총 소비액은 20170만4101천 원으로 전년도 1분기보다 약 179억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국 카드 소비액 평균 증가율인 4.7%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광객 수 증가가 카드 소비액 증가로도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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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참가… ‘사계절 축제도시’매력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단순 정보 전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강릉 축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현장에서는 ‘강릉 얼마나 알아?’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관람객은 QR코드를 스캔해 강릉 축제 퀴즈를 풀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강릉 선물세트와 커피약과를 비롯해 휴대용 티슈,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홍보 부스에는 QR코드를 활용한 축제 안내 포스터와 강릉단오제, ‘4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포스터 등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강릉의 대표 축제와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에서의 경험이 강릉을 떠올리는 하나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축제 정보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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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제주와 강원을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찾아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청 등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가입과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특히 4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서귀포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강원생활도민 제도 가입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강원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도는 강원생활도민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타깃형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수요가 높은 만큼 강원생활도민 제도에 대한 관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원생활도민 가입자가 최근 5만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제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이번 홍보를 계기로 가입 확대가 더욱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도 하반기 중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나우다’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양 지방자치단체는 생활인구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과 제주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특별자치도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며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발전하는 특별자치시대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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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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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급수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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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15일 홍천군 추모 공원 내 산분장지를 조성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산분장지는 홍천읍 하오안리 산130-4일원에 있으며 총면적 1828㎡ 규모로 조성됐다.홍천군은 쾌적하고 품위 있는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을 조성하고 추모 쉼터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일정한 구역에 뿌려 장사 지내는 자연장의 한 방법으로 2025년 1월부터 법제화됐다.사용 자격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돼 실거주하는 자 및 그 부모, 배우자, 자녀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국가유공자이다.이용 요금은 관리비와 사용료를 포함해 10만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정했다.산분장지 이용 신청은 홍천군 추모 공원으로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화장시설 이용 후 산분을 희망하는 경우와 기존 홍천군 추모 공원 내 봉안시설 안치 기간이 만료된 고인의 유골을 산분 하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산분장지 운영을 통해 매장 및 봉안 등 기존 장례 관행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장례문화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홍천군이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을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산분장지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