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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릉시 골목형상점가 사업설명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관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골목형상점가 6개소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운영 활성화 방안, 온누리상품권 및 강릉페이 가맹점 확대, 각종 공모 사업과 공모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상점가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강릉페이 가맹 등록 확대를 적극 독려해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매출 증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인들이 골목형 상점가 사업을 더 잘 이해하고 상인 역량을 강화해, 골목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지난 2024년 12월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2025년 8월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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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교육지원청과 IB 기반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과 23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과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IB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에서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국제적 시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에서 도입 및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교에 IB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안정적인 운영의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중심의 탐구학습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실현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함께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 및 활성화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기타 상호 협력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B 교육의 저변을 마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IB 프로그램 도입으로 강릉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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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연휴 동안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 안정, 체불임금 청산 및 보호대책 등 21가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3개 반, 총 238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관리 강화, 환경오염 예방대책 마련 등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관리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보수 등의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곳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해와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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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급 성과 달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2025’ 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139개 기업이 159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틀간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49건의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총 3,61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원주 소재 ㈜메디코슨, ㈜모디넥스, ㈜미소정보기술 등이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전시회를 방문한 해외바이어도 149명으로 21% 중가하며 강원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 역할도 확실히 했다.
한-일 기술교류회에서는 양국 기업과 연구기관이 최신 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16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고 채용박람회에는 다수의 구직자와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기업정보 공유 등 취업 기회를 직접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의료기기 RA 포럼에선 미국 FDA, 유럽 MDR, 베트남·중국 시장 등 해외 인허가 제도의 변화와 규제 대응 전략이 소개돼, 국내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의료기기·화장품 특별할인전, 네오플램·애플라인드 연계 할인 행사,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며 전시회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장에 모델하우스 형태의 스마트메디홈과 상설판매장이 새롭게 조성돼 문을 열었다.
스마트메디홈은 세대별 방을 구성해 실제 생활환경 속에서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상설판매장은 강원지역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체험 중심이었던 기존 행사에 판매 기능을 더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도모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73%나 증가한 1,790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원강수 시장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의료기기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며 “원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산업 도시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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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에서 민선 7~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청령포원은 숲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다섯 개 주제정원과 작가정원, 배경숲, 다양한 체험·편의시설로 구성된 복합형 정원이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문화체험·예술 전시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인근의 장릉·청령포와 연계해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국도 38호선 스마트 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곳은 카페, 식당 등 식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 전시실에서는 영월 글마루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작품이 첫 전시를 통해 정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글과 식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정원 산책과 더불어 문화예술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 이어 두 번째 정원인 청령포원이 개원함으로써, 영월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두 개의 지방정원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며 “많은 분께서 청령포원을 찾아 영월 정원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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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아카데미 양준혁 야구스타 초청 강연 성료 및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선수 격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전설적인 야구 선수이자 현 야구 해설위원인 양준혁 야구스타를 초청해 특별 강연 '뛰어라 마지막인 것처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영월 지역 주민들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준혁 스타는 이 자리에서 그의 화려했던 선수 시절 경험과 은퇴 후 사회 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위기 극복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
특히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강연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로 청중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 양준혁 야구스타는 불과 2년 전 전교생이 3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학교였으나, 2023년 공립 야구고로 전환하며 야구부 창단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이뤄내며 큰 성과를 얻은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7일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상동고등학교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임종훈 학생을 격려하며 야구부 학생 선수들에게 꿈을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넸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양준혁 야구스타 강연과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의 사례는 우리 지역 영월 주민들과 강원도민 모두에게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열정적인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9월 26일부터 3일간 살기좋은 영월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강원도민 모두의 꿈이 멋지게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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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3,614만 불 수출계약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3,614만 불 수출계약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난 19일 역대 최대 실적인 3,614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현재까지 집계된 3,614만 불은 전년대비 46%가 증가한 수치로 당초 목표로 했던 400억원 보다 훨씬 웃돌며 이미 행사 시작 첫날에 목표액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경신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환자감시장치, 심전계 등 병원 장비·소모품과 미용기기, 데이터플랫폼 등 디지털 홈케어기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실적은 도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계약 성공을 위해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매칭 등 바이어와 기업이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뒷받침한 결과였다.
특히 ㈜네오바이오텍, ㈜바이오프로테크, ㈜메디아나, 씨유메디칼시스템, 바디텍메드 등 강원을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팀엘리시움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선도기업 타이틀은 갖고있는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 등 유망기업들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기간 중 열린 ‘한일 기술교류회’에서는 돗토리현산업진흥기구와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에서 함께 참가한 일본기업과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제품 기능향상을 위한 기술협력과 상담을 진행하며 상호 교류와 외연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미국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해외시장 규제에 대응을 위해 올해처음으로 열린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은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유럽 지역의 인허가 및 임상연구 현지 전문가를 초빙, 실질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어 기업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모델하우스 쇼륨 형태의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반 구매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의료기기 활용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역기업 연계 할인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했다.
그 결과 참관객 또한 전년대비 73% 증가한 1,790명을 기록했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매년 30여 개국 1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출계약추진 실적이 매년 20%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며 도내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 주 개막식에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말씀드렸는데, 전년보다 거의 50%가 늘어난 5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기업인들 덕분”이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GMES가 글로벌 전시회로 거듭나고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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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뭄 재난 사태 해제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강릉시와 협의해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8월 29일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다음 날 30일 대통령의 강릉 가뭄 현장 방문 이후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지난 12일 역대 최저치인 11.5%까지 떨어졌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최근 강수로 자연 유입량이 늘고 수자원 확보 성과가 나타나면서 9월 22일 현재 60%까지 회복됐으며 오는 24~25일 강릉지역 비 예보로 이번 주 중 70%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간 도와 정부는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군부대·소방 급수차 투입, 남대천 용수개발, 제한급수, 생수 540만 병 배부 등 총력 대응을 펼쳤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교세와 도 예비비 등 총 75억원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와 가뭄 극복에 나섰다.
이번 해제 건의는 일상 회복과 긴 추석 연휴 기간 강릉지역 관광특수를 준비할 적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는 해제 이후 재대본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피해 조사·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또한, 남대천 송수관로 공사와 지하댐 조성 등 장기적인 수원 확보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한 덕분에 가뭄 상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 회복과 추석연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한다”며 “앞으로 피해 복구와 안정적 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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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산촌 관광 콘텐츠화… 지역 활력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어내야 할 각종 규제 발굴과 해소에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월 22일 오후 1시 30분 정선 파크로쉬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림 분야 규제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등과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인구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도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관광·휴양·치유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도·시군 관련 부서 및 관광 협회, 기업 등을 상대로 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합리적인 이용으로 산림과 관광을 접목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7개 과제들을 발굴했다.
발굴된 주요 개선과제의 내용을 보면, 먼저 삼척시는 인구감소 지역에서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어렵게 만드는 산지관리법상의 면적 제한 문제를 지적했다.
현행 제도는 3ha 미만만 허용하고 있어 체계적인 단지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해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면적 제한을 완화 또는 삭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선군은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의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국유림 사용허가 장기화와 중복 서류 요구 등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 도입, 서류 간소화, 드론을 활용한 현장검토 등의 의견을 내었다.
이를 통해 국유림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산지에 임시 체류형 숙소 설치를 허용하는 제도 신설을 통해 귀산촌·귀촌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늘리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토론에 앞서 발표자로 나선 강원연구원 정윤희 박사는 강원도의 산림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치유숲보다 진일보한 ‘치료숲’ 조성 관련 해외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도는 지역별 특색을 찾아내 공통된 규제를 가진 지역을 묶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 분기별 현장 간담회를 운영중이다.
지난 4월에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정주여건 개선문제 등을 다룬 접경지역을 시작으로 6월에는 기후테크 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지원체계와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발굴된 과제들은 집단 논의 과정에서 추려진 대안들을 토대로 부처 건의와 강원특별법 특례 반영 검토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중이다.
한편 도는 오랜 기간 고착화된 불합리한 규제들을 범주화해 핵심 전략규제로 선정하고 규제해소를 통한 미래산업 육성, 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도정 방향에 부합해 혁신을 추진중이다.
규제해소를 위해서는 규제권한이 집중돼 있는 중앙부처를 상대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국회와의 공조도 필수적이다.
최근 ‘하천법’과 ‘소방기본법’의 개정안이 발의된 ‘하천수 사용 규제’에 대한 도와 국회의 공조는 규제현안 해결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하천법’은 소방 등의 용도로 하천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장관에게 사전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어 긴급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소방기본법’은 화재 진압을 위해 댐·저수지 등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하천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화재 진압 시에는 사전 신고 없이 하천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하천수 사용을 명시하는 개정안을 이철규 국회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상태다.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찾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낸 점이 주효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곽일규 도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촘촘한 요청에서 시작된다”며 함께한 기업인들의 즉석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고 격의없는 소통을 나눴다.
곽 국장은 또 “환경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범위에서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을 설득해 시대상황에 맞게 완화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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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8월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8월 수출액은 2억 6,987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2.0% 증가하며 역대 8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중 증가율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은 21억 1,850만 달러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도가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 전략과 전략품목 육성, 그리고 기업들의 노력이 맞물리면서 전략품목 호조와 국가별 수출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전선, 의약품, 화장품, 의료용 전자기기 등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품목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콩고·브라질, UAE 등에서 증가세가 확인되며 주력 시장과 신흥 시장 모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매년 ‘강원 수출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략품목 육성과 시장 개척을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의료기기·바이오 등 전략품목 특성에 맞춰 독일 메디카, 두바이 아랍헬스, 바이오USA 등 글로벌 전문 전시회 참가와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알리바바,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해 기업들의 수출 기회를 넓혔다.
다만 같은 기간 미국 수출은 관세 여파로 10.1%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 수출도 11.8% 줄어드는 등 일부 품목은 부진을 보였다.
이에 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다변화·고도화와 수출 구조·체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성과는 전략품목 성장과 신흥시장 확대가 동시에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며 “다만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시장 다변화·고도화와 수출 구조·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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