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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5월 5일 봉행
‘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5월 5일 봉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는 추모 헌다례를 오는 5일 오후 2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내 초당동 고택에서 봉행한다.난설헌 추모 헌다례는 난설헌의 고결한 시혼과 예술적 재능을 기리기 위해 매년 기일인 음력 3월 19일에 맞춰 열리며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릉시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난설헌의 숭고한 문학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행사는 (사)한국차인연합회 동포다도회 회원들의 헌초, 헌향, 헌화로 시작되며 이어 초헌관 이은정 강릉시장 권한대행 부인, 아헌관 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 종헌관으로 이정옥 동포다도회장이 헌다를 올린다.이후 추모사 낭독, 기념촬영, 음복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정기적인 추모 헌다례 봉행을 통해 난설헌의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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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옹칼의 비밀’, 관객 호응 속 진행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옹칼의 비밀’, 관객 호응 속 진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공연’옹칼의 비밀 이 지난 5월 2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옹칼의 비밀 은 강릉의 대표 음식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야외 공연이다.푸른 나무와 전통차 체험관 등 아름다운 한옥 경관과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상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마당극 나도 밤나무 와 옹칼의 비밀 두 작품이 번갈아 가며 각 7회에 걸쳐 강릉 주요 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의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무대로 한 체류형 문화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공연인 마당극 나도 밤나무 는 5월 23일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옹칼의 비밀 은 6월 6일 오후 2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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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향토유산 정비 대상 16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제1차 향토유산 보호 관리위원회 서면심의를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고 강릉시 향토유산 정비 대상 16개소에 대한 보수 공사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강릉시에서 지금까지 전수 조사를 통해 확인한 향토유산은 314개소이며 올해 3월 말까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접수된 정비 대상은 총 28개소였다.참고로 시 지정 향토유산은 신사임당이 그린 제1호 초충도 화첩과 제2호 주문1리 서낭당이다.이번 심의는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향토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비 필요 대상에 대한 적정성과 보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향토유산 보호 관리위원회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각 사업이 향토유산의 보존 및 관리 측면에서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6건 모두를 원안대로 의결했다.정비 공사는 지정 향토유산을 우선 정비한 후 비지정 향토유산을 정비할 예정이며 지정 향토유산 보수는 국가유산 전문 수리 업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향토유산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향토유산의 보존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향토유산은 강릉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향토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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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꿈의 스튜디오 공모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하는 2026년 꿈의 스튜디오 운영 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4억원의 지원을 확보했다.‘꿈의 스튜디오 강릉’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실제 예술가의 창작 공간인 제비리 미술인촌에서 전문 작가와 소통하며 시각예술을 경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오는 7월부터 참여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강릉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확보하게 됐다.이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꿈의’ 시리즈 4개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지역으로 명실상부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연예술부터 시각예술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의 창작 거점인 제비리 미술인촌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예술가와 함께 호흡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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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NC AI와 손잡고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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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1.9% 상승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 상승했다.춘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역 내 총 25만1087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올해 1월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1.69%를 반영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1.9%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시민 생활 밀접 행정지표다.시는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성과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함께 운영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담당 감정평가사와 유선 상담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대면 상담을 통해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산정 기준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이의신청은 춘천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서도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자세한 문의는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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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트윈세대 공략 ‘아이디어도서관’ 문 연다
춘천 트윈세대 공략 ‘아이디어도서관’ 문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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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4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4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정현아 대장으로 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환경·생태보호 활동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해 정선읍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줬다.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 행사때에는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통봉사로 행사 마지막날까지 안전에 힘써줬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류지원을 위해 수집된 의류분류 정리작업에 애써줬다.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고한읍봉사회는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때 어묵나눔을 통해 꽃샘추위를 녹여줬고 어르신댁을 방문해 죽배달과 안부를 물어 말벗이 되어줬다.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고한시가지 청소와 경로대학 개강전에 건물 실내·외 대청소를 통해 주변에 봉사의 진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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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 산림과, 정선군농업기술센터와 29일 오후 2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방제 및 산림·수목 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선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 및 조경수 관리 △전문기술 및 정보 교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정선국유림관리소는 가리왕산 등 국유림 지역의 방제를 지원하고 정선군 산림과는 군유림 중심의 관리와 행정 협력을 맡는다.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방제 기술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운영 중인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 및 현장 방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협력은 국유림과 군유림, 그리고 공공시설물이라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정선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지역 경제와 군민 복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 일등 관광 도시 정선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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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어르신 공동 식생활·복지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한 단계 확대해, 경로당에 완제품 형태의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공동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 운영’을 추진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배치하고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기존 급식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한 사업으로 급식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급식도우미 지원 대상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 1회, 평균 20인분의 완제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품목은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되며 1인당 6천 원 기준으로 급식 인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평균 급식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은 30인분, 20명 이상은 20인분, 10명 이상은 15인분이 배정된다.운영은 정선군 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00만원으로 정선군 지역연계모금 ‘아리아리 1004’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군에는 현재 178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7983명에 이른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우선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부식비 부담을 줄이며 함께 식사하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로당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기존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일자리 지원에 힘써왔다”며 “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라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