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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0월 30일(목), 빌라드아모르 원주 4층에서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를 개최한다.이번 위로연은 6·25 전쟁 발발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위로연은 해마다 고령과 건강 악화로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참전용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참전유공자분들이 살아계시는 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이번 위로연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선배 용사들에게 헌사를 낭독하고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이 꽃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특별한 순서로 꾸며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평화와 자유의 가치가 더욱 소중해지는 때일수록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위로연은 원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로 진심을 다해 참전용사를 예우하는 원주시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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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지원대상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공고일 및 신청일 기준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두고 본인 또는 부양의무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녀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대학생 150만원, 중·고등학생 50만원이며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 특별장학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일반장학금은 성적기준을 충족한 대학생에게 지급되며 특별장학금은 △전국 규모 예체능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군민제안 채택 창안자 △현저히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선행으로 상장을 수여받은 자 등 세 가지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고 학교장, 학장, 총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자녀를 우선 선발한 뒤 성적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자격 확인과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 장학금은 12월 중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좌우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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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하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및 위생소독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0월 29일부터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과 함께 위생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전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책임보험 가입, 놀이기구 파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기한 내 개선하도록 조치 후 재확인할 방침이다.
노후하거나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도시공원,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등 관내 야외 어린이놀이 시설 전 개소를 대상으로 모래소독, 스팀세척, 살균, 평탄화 작업 등 위생소독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 “시설의 안전뿐 아니라 위생 상태까지 철저히 관리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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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0월 30일부터 수요응답형 버스‘해피콜 버스’ 운행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월 30일부터 방림면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버스 ‘해피콜 버스’를 운행한다.
‘해피콜 버스’는 기존처럼 정해진 노선을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전화로 예약하거나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하면 가까운 정류장에서 차량이 배차되어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운행 지역은 방림면 전역이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임은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평창군은 이번 해피콜 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취약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이 직접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해피콜 버스는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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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가 정식 개관했다.
평창군은 30일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군의회 의원, 관내 사회 단체장, 관내 학부모와 어린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HAPPY700 상상놀이터는 기존 운영되던 ‘꿈꾸는 실내 놀이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을 투자해 확대 조성한 것으로 총면적 603.62㎡에 그물 챌린지, 클라이밍, 튜브 슬라이드 등 대형 놀이기구와 낚시 놀이, 주방 마트 놀이, 볼풀장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14종의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시설 안전과 운영 보완 사항 검토를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마련하고자 추가 인테리어 공사와 배수 정비 공사를 추진해 지난 8월 2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놀이터는 평창군의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HAPPY700 상상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하고 꿈꾸고 어울려 자라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께는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희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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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시즌 피날레 홈경기 다음달 2일 열려
춘천시민축구단, 시즌 피날레 홈경기 다음달 2일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의 2025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경기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리그 11위에 올라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이날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소중한 승점 3점과 함께 리그 순위 반등을 노린다.
이날 춘천시민축구단은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구단 SNS를 통해 사전 신청한 팬 20명을 대상으로 송암 주경기장 투어와 함께 신가드 꾸미기 체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경기장에서는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맞아 미니골대 축구게임, 탁구공 빙고게임 등이 진행되며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상품권, 구단 MD 등 경품 추첨이 준비돼있다.
에스코트 키즈로는 춘천스포츠클럽 유소년축구팀에서 함께한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마지막 홈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역기업과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강원명진학교, 춘천지역자활센터 등과도 연계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입장권은 성인 5,000원, 미성년자 3,000원으로 모든 좌석은 자유석으로 현장판매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1월 8일 FC목포와의 원정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한 한 해의 열정을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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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1리·추곡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동산면 군자1리와 북산면 추곡1리 등 2곳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마을이 스스로 산불을 막는 주민참여형 운동이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내 1,535개 마을이 서약에 참여한 가운데 20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뽑혔다.
춘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7년 연속 우수마을을 배출하며 산불예방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30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군자1리 우수마을 선정 현판식을 갖고 시상금 강원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마을별 자율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수거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률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실천이 불법 소각 근절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적 산불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산면 추곡1리 현판식은 11월 10일 오후 2시에 추곡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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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가을밤, 차와 예술로 물들다. 삼척시, ‘죽서루 다담연’ 개최
죽서루 가을밤, 차와 예술로 물들다. 삼척시, ‘죽서루 다담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차와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프로그램 ‘죽서루 다담연’을 오는 10월 30일과 31일 11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죽서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다담연’은 국보 죽서루를 특별 야간 개방해 진행되는 행사로 전통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고즈넉하고 은은한 야경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도 전문가와 함께 전통차를 만들고 다식을 나누며 공연을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의 대표 국가유산인 국보 죽서루의 역사적 가치와 미적 정취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예약 QR코드를 이용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죽서루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30일과 31일 오후 3시에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아동센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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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해양 레일바이크, 누적 관광객 528만명 돌파하며 15주년 맞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의 대표 관광명소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올해로 개장 15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7월 20일 개장한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2025년 10월 현재 누적 관광객 수 528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일제강점기에 건설을 시작했다가 중단된 철로를 활용해 근덕면 궁촌리에서 용화리까지 5.4km 구간을 복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해송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푸른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과 울창한 곰솔 숲, 그리고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적인 3개의 터널을 지나며 약 1시간 동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개장 첫해인 2010년 7월부터 3개월 만에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조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1년 개장 1년 만에 50만명, 2012년 2년 만에 100만명, 2015년 5년 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4년 9월 말까지 누적 관광객 500만명을 기록했다.
연간 평균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매년 단일 관광지 사업수입만 십수억원을 기록해 삼척시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하루 5회로 운행되고 있으며 2인승 25,000원, 4인승 35,000원의 요금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용굴촛대바위길, 해신당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5년 1월 삼척-포항 간 철도 개통으로 부산·영남권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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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11월 2일 개최
‘제9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11월 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화동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2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삼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시민 등이 함께하는 ‘제9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를 개최한다.
‘허병장’은 ‘허수아비병장’의 줄임말로 임진왜란 당시 두타산성과 파수안 일대에서 허수아비를 병장으로 만들어 왜적을 물리쳤다는 승전 설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고 뻥튀기,커피 등 먹거리 부스, 허병장 포토존, 심폐소생술 체험, 떡메치기,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무릉계곡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명 축체추진위원장은 “허병장 문화제를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삼화동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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