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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운영
영월군보건소,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려 식물을 제공하고 이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1,692건의 가정방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우울증 검사를 시행해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폈다.
또한, ‘작은 씨앗, 큰 행복 이야기’ 반려 식물 사진전을 운영해 사업 참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월군보건소는 반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이 책임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정방문과 정기적인 우울증 검사,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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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 추진에 따른 임대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31일 자로 폐업 예정이었던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건물을 임대해, 11월 1일부터 공영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영월군은 영월시외버스터미널 측과의 공영화 추진에 따른 부지 임대에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 시외버스정류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재협의 과정에서 극적으로 임대 운영 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임차해 여객운송 기능을 지속하며 군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공영 형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과 접근성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터미널 폐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임대 운영 결정으로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게 되어 군민과 이용객 모두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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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방 안에 숨겨진 진심, 우리가 놓친 이야기,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고성군_군청 (사진제공=강원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인간의 관계와 고립, 돌봄의 문제를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화제의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를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과 11월 1일(토) 오후 4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해당 작품은 2017 강원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20 춘천연극제 지역 명품 연극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연극으로 각종 연극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화제작이다.연극은 저장강박증이 있는 할머니와 그를 동정하거나 오해하는 이웃들의 갈등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또한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등 깊은 감정선과 반전을 통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작품은 지난 10월 고성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극단 이륙의 연극 ‘청소를 한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극단 이륙은 첫 작품을 통해 탄탄한 작품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는 기대 속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다수의 연극제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연극을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플레이티켓’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예매가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자세한 예매 방법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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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원주시의 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정주 여건을 종합 분석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자족도시 원주의 실현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일자리·주거·교통·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성장 발전 전략 연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원주2040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 구체화 ▲원주시의 인구 구조 및 추계 분석 ▲주요 도시 연구 사례 분석 ▲미래 성장축별 발전 전략 ▲부문별 실천과제 등이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보완·발전시켜 50만 자족도시 원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도시 확장 계획이 아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이 원주시의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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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립용평보듬이나눔어린이집 위탁운영 협약 체결
공립용평어린이집 위탁 협약식(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공립용평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위탁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10일까지이다.‘공립용평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용평면 새이들길 17에 위치해 있으며 그간 지역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과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위탁 협약을 통해 공공보육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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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 간부역량 아카데미’ 개최
간부역량 아카데미 (횡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횡성군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국·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5 간부역량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의회 협업과 핵심 실무 중심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협력과 실행으로 여는 횡성의 새로운 행정’을 주제로 행정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의회와의 생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유원대학교 김경동 교수가 민간위탁·공유재산 등 행정실무와 AI·챗GPT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SK텔레콤 서비스교육 총괄 김윤진 강사가 ‘리더의 대화법’을 주제로 의회와 조직, MZ세대와의 소통전략을 다뤘다.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정책대응력과 의회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실행하는 행정’과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김명기 군수는 “이번 간부역량 아카데미는 행정의 전문성과 협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실무역량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키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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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천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 홍천군 크리스탈컨벤션에서 도와 18개 시군 하천분야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하천분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2026년 핵심 추진 기조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방하천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하천관리를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범승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과장은 하천은 생태적 가치와 함께, 도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된 중요한 자원이라며 “기후변화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하천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하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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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 춘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업의 수출 강화와 알리바바닷컴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강의에는 강원유통업협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등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기업인, 도청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와 도내 기업의 수출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강연을 맡은 알리바바닷컴 원민호 강사는 “디지털 전환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온라인을 통해 기업과 제품을 찾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B2B 이커머스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190개국 4,800만명의 바이어가 활동 중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해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해외 바이어 발굴 확대 등 성과를 거둔 국내 중소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플랫폼 활용을 당부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글로벌 수출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도내 기업들이 효율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스터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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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지역 수익의 ‘공정한 환원체계’ 구축 제안
강원특별자치도_양구군_군청 (사진제공=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9일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에서 ‘댐 주변지역 수익의 공정한 환원체계 구축’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상류지역의 규제와 피해에 비해 극히 제한적인 혜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는 소양강댐·화천댐·평화의댐으로 둘러싸인 상류 지역으로 수십 년간 수몰과 교통단절, 환경규제 등으로 발전이 제약돼 왔다”며 “상류의 희생이 하류의 안전과 편익으로 이어진 만큼, 이제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환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민통선 북상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는 지역발전의 기본 전제이자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라며 협의회 참석 시장·군수들과 함께 규제 완화와 상생발전 방향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양구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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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택시장 안정과 공공주택 확대 위해 유관 기관과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9일(수), 도와 18개 시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강원지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주택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 등 최근 주택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먼저 18개 시군의 주택공급 현황을 공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택공급계획을 검토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미착공 원인 분석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각 시군의 주택정책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공사 중단 건축물 대응 및 예방 방안 ▲속초시 콤팩트시티 추진 사례 ▲영월군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 추진 경과 및 착안점 등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주택 공급 확대 및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을 소개하며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주택 건설·공급 지원 및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지원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권자(시군)와 공공주택 공급 및 주택자금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LH, HUG)이 함께 머리를 맞대 주택시장 안정과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논의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주택정책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발전적인 제안을 적극 반영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고 포용적 주택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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