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인식개선 앞장

김성훈 기자
2026-03-23 07:17:58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후천적 장애 발생률을 줄이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위촉 장애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사례 소개 학교 및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장애에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제공 등이다.

장애는 흔히 선천적 장애를 생각하지만,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등록장애인의 88.1%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얻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가운데 후천적 질환에 의한 경우가 58.1%, 후천적 사고에 의한 경우가 29.9%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