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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현장 점검으로 책임행정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자원순환센터는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하루 평균 150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작년 소각열 발전을 통해 연간 15억원, 재활용품 자원화를 통해 9억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이후 재활용 선별 효율 향상과 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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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이며 대상 가구에는 가구선정 안내서를 사전에 우편 발송한다.이후,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 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강릉시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사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응답과 개인정보는 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건강 통계 산출과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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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실무 중심의 무대예술 교육과정인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아르코 무대예술 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예비 공연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6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주 2회,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분야는 무대, 조명, 음향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5명 이내로 총 15명을 선발한다.강릉지역 대학생과 공연 종사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오프라인 강의와 장비 실습, 현장 워크숍으로 구성된다.6월에는 공연장 구조 이해와 현장 안전교육 등 기초 입문 과정을 진행하고 7월에는 사임당홀 ‘발레 그해 여름’및 소공연장 ‘신사임당 시상식’ 참관 실습 등 실제 공연과 연계한 현장 실습이 이어진다.이어 8월에는 클래식 공연 제작 실습, 음향 콘솔 오퍼레이팅 테스트, 외부 전문가 초청 피드백 세션 등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래퍼 정상수 콘서트’ 기획 및 제작 실습을 끝으로 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아르코는 무대예술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예비 인력의 현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공연장 연계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강릉아트센터와의 공동주최를 통해 교육의 실무 효과와 현장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생 모집은 6월 15일까지이며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릉아트센터는 1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증반’심화 과정 연계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청년들에게 무대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강원 지역 공연 산업의 전문 인력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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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지원단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 △홍보 등 단오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와 불법 노점 단속 등 현장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단오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단오제를 앞두고 구정면 학산리에 위치한 굴산사지에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 제향공간을 새롭게 신축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강릉단오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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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 확정… 5월 18일 지급 개시 위한 최종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도 전체 인구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률 제고를 위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별 지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1차 지급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지급 추진계획과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급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청부터 지급, 소비 단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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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상반기 특교세 29억 확보…생활밀착 사업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29억원을 확보했다.시민 생활과 맞닿은 체육·주차·안전 인프라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지역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분야 3건과 재난안전 분야 3건 등 총 6개 사업에 29억원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상반기 확보액보다 7억원이 늘어난 규모다.지역현안 분야 세부 사업으로는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변도로 개선 △신북읍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조성이 선정됐다.퇴계동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공법 변경에 따른 공사비 부족분을 확보하고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포켓차로 신설 및 도로폭 확장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북읍 파크골프장도 주차장과 진입도로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인프라도 함께 강화된다.재난안전 분야에는 △호반교 보수·보강 공사 △동면·사농동 재난안내 전광판 신설 △춘천시 산림재해 피해지 항구복구가 반영됐다.이를 통해 노후 교량 안전성을 높이고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시는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가 교부되는 대로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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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 1분기 154만명 돌파…내국인 증가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명을 넘어섰다.특히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관광객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5713명보다 1.61% 증가한 수치다.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3986명 증가, 4.31% 상승했다.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수와 자연경관, 축제와 공연, 카페·미식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관광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또 최근에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소비,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공지천과 소양강, 원도심, 남이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에 집중한다.우선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또 드론라이트쇼, 걷기 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 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한다.기존 ‘숨은 춘천 찾기’스탬프투어와 함께,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포토 스탬프투어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원도심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와 호수 관광,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코스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확대,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코레일 협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이다.공항철도와 주요 환승역 등 외국인 관광객 이동 동선을 활용한 광고와 홍보도 강화해 춘천 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춘천 관광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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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가족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춘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바쁜 일상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 참여가 쉽지 않은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상담은 가구당 주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70분 동안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주요 상담 내용은 △감정 코칭 △의사소통 방식 개선 △갈등 해소를 위한 관계 상담 등이다.시는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춘천시 관계자는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단절은 아동의 정서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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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우시와 바이오 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춘천시, 중국 우시와 바이오 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의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춘천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장쑤성 우시시를 방문해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와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산업 교류다.단순한 우호 방문을 넘어 바이오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AI 기반 첨단산업·양자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방문단은 5월 7일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바이오·식품 분야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지역 기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오는 11월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 바이오 엑스포 및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 심포지움에 강남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현지 의료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인 차이슨의료를 방문해 춘천 지역 기업인 보템의 중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차이슨의료는 30년 이상 의료 초음파기기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판매를 이어온 기업이다.방문단은 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협력사 등록, 현지 유통망 확보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보템은 차이슨의료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현지 협력사 등록과 유통망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인허가와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핵심인 중국 의료기기 시장 특성상 이번 협의는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했다는 평가다.또한 방문단은 우시 뇌-기계 과학 혁신시범센터를 찾아 뇌파를 활용한 첨단기술 동향을 확인했다.센터에서는 뇌파 기반 의수·의족 등 장애인 보조장비와 재활·신체기능 보완 기술, ADHD 관련 진단·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뇌-기계 응용 사례를 살펴봤다.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와 첨단 의료기기 분야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8일에는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개막 식과 전문 포럼에 참가했다.방문단은 바이오의약·AI 제약·디지털헬스·첨단의료기기 분야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확인했다.또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8~10일까지 열린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지역 기업인 보템, 유스테이션과 함께 참가해 춘천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소개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교류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과 공동 협력 수요도 확인했다.5월 9일에는 CBA-China 글로벌 혁신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분야 규제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받았으며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바이오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 기반과 주요 지원사업, 우시시의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 정책 및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공유했다.또 기업 교류 활성화와 공동 연구·기술 협력, 전시회·포럼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춘천시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춘천 바이오 엑스포와 국제 심포지엄을 소개하고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관련 기관·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최근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와 향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같은 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는 상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97개 회원사를 보유한 현지 주요 산업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고기능성 식품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기업 간 교류, 비즈니스 상담 연계, 전시회·포럼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방문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바이오산업 협력을 구체화한 첫 공식 산업 교류”며 “관내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무협의가 이뤄진 만큼 후속 협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바이오의약과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뿐만 아니라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우시시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시시와의 바이오산업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심포지움 및 강원 바이오 엑스포 연계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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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올해 춘천시의 조사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로 선정된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시민의 건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시는 조사 전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특히 조사원은 항상 전용 회색 조끼와 조사원증을 착용하므로 시민들은 신원을 확인한 후 안심하고 조사에 응하면 된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춘천시의 더 나은 보건 행정을 위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