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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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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피해자 보호조치와 음주단속 강화
사회적 약자 피해자 보호조치와 음주단속 강화
[AANEWS]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적 약자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음주운전과 스쿨존 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개최된 제39차 정기회의에서 도 경찰청으로부터 2023년 1분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보고 받았다.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인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6대 범죄는 전년 동기 대비 신고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전체 범죄신고 중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스토킹, 학교폭력, 데이트 폭력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았다.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신고가 늘어난 이유는 코로나 해제 조치 이후 주민 활동량 증가와 대면 수업 정상화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신당역 살인, 인천 홈스쿨링 아동학대 사망 등 사회적 이슈사건 발생에 따른 인식 변화와 함께 국민적 관심이 높아져 신고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로 신고율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대상 범죄신고 중 가장 많은 1710건을 차지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가정폭력이 기타 폭력 범죄의 잠재적 요인이 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방지하는 조치가 필요함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범죄로 판단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시군 가정폭력상담소, 충남경찰청과 협력해 ‘위기가정 재발방지 통합지원시스템’의 15개 시군 확대 운영을 통해 가정폭력 근절 계획을 마련해 추진토록 했다.
도내 교통사고의 경우 180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나,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대비 13.7% 감소한 44명으로 나타났다.
관서별로 살펴보면 고속도로 순찰대와 예산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았다.
분야별 사고유형은 보행자 사고는 20.3%, 이륜차 사고는 16.3% 증가했다.
위원회는 도경찰청으로 해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행락철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단속과 함께 20~30분 마다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주2회 이상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및 음주운전을 근절토록 할 방침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가장 큰 목적은 주민을 위한 맞춤 치안 서비스 제공에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지키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것이 자치경찰 제일 본연의 임무” 라며. “앞으로 도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해자 보호조치와 사후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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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꿈 충남귀어학교에서 펼쳐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2일까지 귀어학교 제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의 기초 수산업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어촌 이해도 향상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화합 여건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귀어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민 및 예비귀어인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수산 기초 이론과 어촌살이캠프 현장 실습으로 각 2주씩 총 4주간 진행된다.
수산 기초 이론은 충남귀어학교 기숙사에서 합숙교육을 받게 되며 어촌살이캠프는 어선 어업과 맨손 어업 등으로 나누어져 현장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청년 귀어인 모집을 위해 40대 이하 지원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도내 간담회 개최 및 청년 정착 모니터링 등을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이나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는 수도권과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수산자원 덕분에 귀어귀촌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귀어의 꿈을 펼치고 싶으신 분들은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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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식회사, 충남장애인체육 우수·신인 선수 4명 고용”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그동안 여러 장애인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충남을 빛낸 민경아, 장용래 선수와 신인 정웅재, 박영재 선수가 JB주식회사 기업에 입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JB주식회사 비전 스페이스에서 열린 입단식에는 선수를 비롯해 한권희 JB㈜ 대표이사,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최길락 도 체육복지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입단을 축하했다.
민경아 선수는 지난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관왕 금메달’ 리스트며 장용래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웅재, 박영재 선수는 20대 신인 선수이다.
JB주식회사는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인 두 선수와 신인선수를 채용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증진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선수들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더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수선수와 신인선수가 잘 융화돼 시너지 효과를 거둬, 경기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대회 입상을 통해 도와 JB주식회사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권희 대표는 “우리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네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한편 JB주식회사는 ‘도시가스를 넘어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충남 동·남부, 9개 시군과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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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기본계획 ‘밑그림’ 나왔다
인구정책 기본계획 ‘밑그림’ 나왔다
[AANEWS]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공무원, 용역사,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추진해 왔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인구를 기준으로 장래인구 추계 시 도의 인구는 지속 증가해 2038년 정점 이후 점차 하락할 전망이다.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해져 북부권 거주 비율이 2022년 63.1%에서 2037년 64.3%로 증가를 예상했다.
용역사는 분석을 토대로 ‘미래가 있는 행복한 청춘도시 충남’ 비전과 도민 수요 맞춤형 생활환경 재정비 도민 일자리 지향형 경제 구조 재조정 상생 협력형 역량 재강화 등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주거정주·도로교통, 임신·출산·보육·교육, 산업경제·일자리, 청년·이주민·다문화·고령화 등 4개 분야 총 56개 사업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충남형 스마트 교통 솔루션 확산 사회적 약자 거주 안심서비스 시스템 구축 충청남도종합귀농귀촌지원센터 구축·운영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일자리·청년활동 종합 연계 지원 예비맘 메타요람 구축 충남맘 건강 리턴즈 일하는 부모 체감형 육아 지원 서비스 강화 등이다.
또 스마트팜 단지화 및 시범단지 조성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지역지킴이 경력개발형 일자리 창출 청년 중심 4도3촌형 공유 오피스 및 1인가구 맞춤형 주거 지원 등도 주요 과제로 발굴했다.
도는 용역 결과와 도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충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매년 추진할 시행계획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지방소멸 등 지방의 문제점을 개선할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도와 시군 맞춤형 시책을 찾아 모든 도민의 삶의 질이 고르게 상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도는 2021년 말 대비 인구가 증가한 5개 자치단체 중 하나로 전년 대비 3780명 증가했으며 올해 3월 말 기준 인구 수는 지난해 말 대비 1613명 늘어 총 212만 4650명으로 집계됐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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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기업 인증서 수여
강원도,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기업 인증서 수여
[AANEWS] 강원도는 4월 24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된 ‘강원 IP기반 해외진출지원’ 11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P기반 해외진출지원은 강원도와 특허청이 지원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운영·관리하는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IP경영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강원도 특화산업인 천연물바이오소재, ICT융합헬스, 세라믹복합신소재 분야의 수출 유망기업들을 집중 발굴·선정했으며 ㈜은성글로벌, ㈜애드바이오텍, ㈜라이프투게더 등 11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해외진출지원 모집에는 강원도 수출 중소기업 46개사가 신청해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서 기술과 제품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가 배치돼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을 연간 7,000만원 한도로 최대 2.1억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강원도 산업국 윤인재 국장은“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및 수출 확대에 있어 지식재산권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가지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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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향토 문화유산 독성서사, 춘계 제향 거행
아산시 향토 문화유산 독성서사, 춘계 제향 거행
[AANEWS] 독성서원 모현회가 지난 23일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 독성서사에서 ‘춘계 제향’을 엄숙히 거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제향에는 일반시민과 아산시 유림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천 아산시 유림회장이 초헌관을 맡아 배향된 성현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으며 초헌관이 배향된 인물의 위패 앞에서 각각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춘계 제향이 진행됐다.
독성서사는 조선 철종 9년 서울과 지방 유림의 의견을 모아 독성서원으로 세워졌다가 고종 5년 9월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으로 헐린 것을 2004년 4월 30일 복설한 것이다.
효정공 죽실 임홍망, 충정공 강재옹 임창, 충헌공 서재 임징하, 문경공 전재 임헌회 4위를 모시고 있으며 독성서사 유허비와 독성서원 경현사 건물 등이 남아 있다.
현재 아산시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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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신정호 아트밸리⸱곡교천 아트리버파크 건강 걷기 진행
아산시, 4월 신정호 아트밸리⸱곡교천 아트리버파크 건강 걷기 진행
[AANEWS] 아산시가 지난 22일 4월 마지막 신정호 아트밸리·곡교천 아트리버파크 건강 걷기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신정호 일원에서 진행된 건강 걷기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아산시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걷기지도자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걷기 운동 방법과 올바른 걷기의 효과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인 걷기를 활성화해 시민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는 6월에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호 아트밸리·곡교천 아트리버파크 건강 걷기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걷기 교실은 4월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참여자 정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 대상 챌린지를 진행해 성공한 사람에게 월 최대 1만원 수준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연간 4회 대규모 시민 걷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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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합리적 예산 편성·철저한 사업 평가, 아산시 새로운 도전과제 될 것”
박경귀 시장 “합리적 예산 편성·철저한 사업 평가, 아산시 새로운 도전과제 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예산 부서에 사업 평가 및 분석팀을 만들고 예산 편성 전 사업 타당성을 심층 분석하는 체계를 정립하겠다고 24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2023년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안 제출을 앞두고 실국별 사업 보고와 검토를 마친 바 있다.
박 시장은 “추경은 본예산에서 탈락한 사업들에 주는 재도전 기회가 아니”며 “일부 합리성과 타당성, 체계성 등이 부족한 사업들이 제출된 경우를 발견했다.
예산을 편성할 때는 모두 주인된 마음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타당성 등을 공익성의 기준에 맞추어 검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은 본예산 편성 당시와 달라진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정책 기류에 맞추기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 재정 여건상 필요할 때 등 제한적인 상황에 보수적으로 제출되어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박 시장은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예산 부서 내에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사업 평가를 위한 전담팀을 만들고 검증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사업별 예산 책정 기준이나 사업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나 판단 기준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박 시장은 “합리적인 예산 편성, 제대로 된 사업 집행 평가 시스템 구축이 아산시의 새로운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세우려는 공직자들의 노력은 존중한다 하지만 세금에는 시민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만큼 예산의 규모를 책정할 때는 숙연하고 보수적인 마음으로 접근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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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스카이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은 그간 추진해 온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개막에 발맞춰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에 중점을 두고 개편한 포럼으로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산업, 반도체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학계와 산업계 및 관계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점 현안인 반도체산업과 관련해, 강원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특화 및 발전 전략을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션인 기조강연은 양향자 전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현안·전망을 폭넓게 다루고 나아가 강원도의 산업지형 진단과 향후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AI 의료반도체 및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현주소와 강원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3부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형 반도체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강원대학교 김정범 전자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강민식 N-Facility센터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각노 산업기술정책단장, 디일렉 한주엽 대표이사, ㈜미코세라믹스 여문원 대표이사, 상지대학교 손선영 반도체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미래 산업의 핵심 요소인 반도체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특별법 개정안에도 그 의지를 담아 반도체 맞춤형 특례를 충실히 반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 유치 및 특화 전략이 활발히 논의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기대를 밝혔다.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의 모든 과정은 강원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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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강릉 여행은 지금이 바로 적기
강원도청
[AANEWS] 지난 4.11 발생한 강릉 산불로 강릉지역 관광, 숙박, 음식업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가운데, 점차로 해당 지역 업소들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산불로 인해 해당 지역 방문을 꺼리는 심리적 효과 등으로 인해 강릉지역 관광 경기가 산불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지금이 강릉 여행의 최적기라며 전국 여행객들의 강릉 방문을 재차 호소하고 나섰다.
이는 산불 1차 조사 등이 마무리 된 가운데, 산불로 불에 탄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강릉의 유명 관광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여전히 강릉 방문을 주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별히 강릉의 핵심 관광자원은 정상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대, 선교장, 오죽헌 등은 지난 11일 강릉 산불 당시에도 진화대원들과 문화재 돌봄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무사했으며 강릉 커피거리, 아르떼뮤지엄, BTS 버스정류장 등은 산불 피해를 비껴가는 등 강릉의 핵심 관광자원은 불행 중 다행으로 이번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다.
특히 강릉의 가장 큰 매력인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는 완연한 봄을 맞아 1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초당 순두부, 교동 짬뽕, 강릉 커피 등 지역의 맛집들도 대부분 정상 운영하고 있어, 강릉 관광객들은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강릉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의 관광, 숙박, 음식업소들을 돕고 산불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이 강릉을 찾아와 주시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관계 당국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릉시 등과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이다” 캠페인을 산불 발생 직후부터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릉의 유명 관광지와 맛집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지금 강릉으로 여행와 주시는 것이 강릉 산불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자원봉사”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마음 놓고 강릉을 방문해 달라, 도민들도 친절과 정성으로 전국의 여행객들을 맞이하겠다”며 전국 여행객들의 동해안, 강릉 방문을 호소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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