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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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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유망상품 종합무역상담회 개최, 수출 청신호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와 KOTRA충북지원단은 지난 14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해외바이어가 직접 만나는 ‘2023 충북 수출유망상품 종합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개최한 무역상담회로 KOTRA 해외무역관이 발굴해 초청한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충북에 찾아와서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소비재, 식품 등 충북의 수출유망기업 41개사와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세계 유력바이어 24개사가 만나 13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상담 138건 1,303만 달러, 수출계약 124건 297만 달러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사전에 참가기업별 수출가능성 및 수요를 고려해 유력 바이어를 맞춤형으로 발굴·연결한 점이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불가능했던 대면상담을 진행했다는 점과 해외시장 진출에 목마른 참여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합쳐져 이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충청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 도내기업들이 수출 활력 회복의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운영 및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에 호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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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성장 도전…진천군, ESG 선도도시 선포
진천군청
[AANEWS] 충북 경제와 인구 성장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진천군이 환경사회투명 경영 선도도시를 선포하며 또 한번의 비상을 예고했다.
진천군은 25일 덕산읍 신척저수지 일원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준공식에 맞춰 ESG 선도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수질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던 신척저수지에 국도비 포함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생태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신척산업단지 공공폐수시설 처리수 개선을 위한 물순환장치, 인공지능 수질정화장치, 수상식물원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수변공간 제공하는 진천군의 대표 탄소중립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소요 전력을 태양광 에너지로 충당하는 부분도 사업 가치를 더하고 있다.
ESG의 군정 도입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있던 진천군은 지역의 대표 친환경 공간에서 선도도시 선포를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홍석원 진천경찰서장, 오은주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지역 인사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진천군의 도전을 응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선포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과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전국 기초정부 중 가장 빠르게 ESG 군정 도입을 추진했다.
환경과 개발 가치의 조화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이라는 송 군수의 군정 운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군은 지난해 10월, ‘ESG추진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생거진천 미래 대중토론회을 개최해 여러 전문가의 고견을 청취했으며 올해 3월에는 국내 제일 ESG 선도기업인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지자체 간 성공적인 ESG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세웠다.
탄탄한 경제발전 위에 ESG를 접목해 도시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진천군의 비전을 담아 ‘ESG더블업’이라고 명명한 특화전략이다.
‘진천이 사람살기 최고지’의 슬로건으로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환경도시 지역발전을 공유하는 상생도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도시 군민모두가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담아냈다.
84개 세부 사업을 포함했으며 2026년까지 총 4천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ESG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진천군의 신성장 동력으로써 ESG가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타 지방정부에 선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수상식물원은 무더위와 한파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쉼터와 환경교육장을 갖추고 있고 AI 최신 기술이 결합된 자율주행 로봇이 저수지를 청소하는 미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서가는 진천군을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달라”고 덧붙였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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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책 읽는 충주’대표도서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립도서관은 2023년 제5회 ‘책 읽는 충주’독서운동 올해의 대표도서로 긴긴밤, 밝은 밤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도서 선정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터미널과 도서관, 지역 서점 등에서 실시한 현장투표와 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후보 도서 중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긴긴밤’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를 보여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세대를 넘나들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동화이다.
일반 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밝은 밤’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으로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 넘나들며 아주 오래전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장편소설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의 내적 성장을 도와 지역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며 “대표도서 선포와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통해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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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교육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5일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와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적정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고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안내를 통한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요양비 지원 등 수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고 의무사항 및 복지 부정 예방을 위한 사례 위주의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한 이해와 의료쇼핑 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건강보험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함을 안내하며 수급자들의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약물의 오남용 및 불편 사항을 예방해 수급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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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차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정책토론회’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2023년 제1차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정책토론회’가 2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보건의료 전문가, 시군 보건소장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황영호 도의회 의장과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의 축사로 공공보건의료 정책토론회를 빛냈다.
1부에서는 충북도민의 공공보건의료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로 본 도민의 요구도 발표에 이어서 박종혁 지원단장이 충북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이상정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규 청주의료원장,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김상철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김소영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장, 이옥준 충북대학교 교수, 이광희 의정지원센터 연구소장, 손은성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가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서는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의료소외문제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좋은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도민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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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개청 10주년, 2030 미래비전 발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송 C&V센터에서 개청 10주년 기념행사와 ‘사람중심 오송국제도시 조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오전 1부 행사는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의 기념사, 충청북도의회 황영호 의장 등 주요인사의 축사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의 충북경제자유구역 미래비전 보고 등 개청 10주년 기념식 행사로 진행됐다.
2부 포럼에서는 맹경재 청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충북연구원 이경기 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는 비전에 대해 ‘청주공항 경제권 및 사람중심 오송의 미래비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산업육성 방향과 오송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BIT 융복합 첨단산업 도시 구축과 관련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2030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중, 국제도시 오송의 특성과 경쟁력있는 도시 육성방안으로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 및 130여개 바이오기업이 있는 ‘건강의 도시’임을 설명하고 또한 매년 개최하는 화장품산업엑스포, 2027년 개최하는 K-뷰티아카데미 스쿨 건립으로 ‘아름다움의 도시’,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기업이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스타드업의 허브 도시’, 2025년 청주전시관 론칭으로 인한 각종 회의와, 전시 관광이 가능한 ‘마이스 산업의 전진도시’, KTX 분기역과 철도관련 기반시설이 모여있고 국가철도클러스터 후보지인 ‘철도 중심도시’, 일반 초중고는 물론 의약·제약과 관련된 충북대, 청주대 등의 캠퍼스와 2027년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된 ‘인재양성 요람의 도시’로서 육성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오송의 글로벌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단기과제로는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4만여 인구유입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과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추진에 대한 방향을, 장기과제로는 청주국제공항이 충청권 발전을 선도하는 공항으로 외국의 비즈니스 공간과 국내 중부권 허브공간으로서의 경제구역 역할 증대와 2025년 교통과 산업을 기반으로 ‘인구 10만의 사람중심 융복합 문화복지도시’, 2030년 BT·IT 중심으로 ‘첨단·융복합의 인구 30만 자족 도시’ 조성 과제를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 공간전략, 산업클러스터, 교통, 균형발전분야 전문가와 기업 및 주민 대표가 패널로 참가해 오송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충북의 성장동력이 되어 오송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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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명예연구원 간담회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5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3년 명예연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정부정책과 미래전략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의뢰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예연구원 5명 및 조길형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2023년 연구과제 제안 발표와 기타 시정발전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과제는 균형발전정책 분야 3건 문화예술·관광분야 2건 환경분야 1건 신산업분야 4건 등 총 10건이 수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걸맞게 올해 다뤄질 연구과제들이 적절히 선정됐다고 생각된다”며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내실있는 연구로 시정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공공기관 연구원, 대학교수 등 총 1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충주시 명예연구원은 오는 2024년까지 충주시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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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동양일보 제천 한방약초 전국 배드민턴대회’개최
제6회‘동양일보 제천 한방약초 전국 배드민턴대회’개최
[AANEWS] ‘2023 제6회 동양일보 제천 한방약초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세명대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동양일보 제천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00여팀 1200여명의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조석준 동양일보 사장과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임병인 회장을 비롯한 17개 클럽회장 등 임원과 참가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에는 배구인의 대축제인‘전국 종별 배구선수권대회’,‘전국리듬체조대회’,‘대학실업연맹하키대회’,‘문체부배 전국풋살대회’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 좋은 대회가 제천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며 “5월에도 전국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경기 부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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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특강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특강
[AANEWS] 제천시농촌협약센터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시대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전접수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계수 세명대 경영학과 교수가 연단에 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ChatGPT이해를 위한 AI 작동원리 및 실습, ChatGPT 올바른 활용을 위한 데이터 이해 및 통계분석, JASP 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머신러닝 등을 교육했다.
김계수 센터장은 “연계성이 높은 ChatGPT, JASP 프로그램을 한번에 교육해 시민들이 인공지능부터 데이터 관리, 분석까지 익힐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다뤄봤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시와 협력해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속 기관으로 지역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1년 설립됐다.
그간 농촌생활권 활성화, 특색있는 마을 만들기, 마을 육성 관리, 지역역량 강화 및 교육 등을 추진하며 농촌지역의 잠재가능성을 재창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센터는 추후에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강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네이버 밴드로 확인하면 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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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쌀로 몽골국민 입맛 사로잡겠습니다”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대한민국 의림지쌀”로 몽골 첫 수출길을 열고 25일 송학주천로 92번지에서 이를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남제천농협 주관으로 김창규 제천시장, 에르덴척트 사랑터거스 주한 몽골대사, 류승인 남제천농협 조합장, 엄정식 농협제천시지부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학에서 이 날 실린 쌀 40톤은 1차분으로 인천항을 통해 약 1~2개월 정도 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로 들어간다. 시는 하반기 2차로 20톤을 추가 수출해, 올해만 총 60톤 이상(1억 1천 4백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쌀은 구매 및 이동이 용이하도록 소포장(1kg, 3kg, 5kg 등)해 몽골 내 120여곳 GS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몽골은 지난 33년간 국교를 이어가며 국민 100명 중 1명(약 3만명 추산)이 국내에서 유학, 취업할 정도로 활발히 교류해왔다. ‘한류 열풍’으로 최근 한국에 대한 인식도 더욱 좋아졌다. 그 가운데 몽골 내부에서 비싸도 우수한 품질의 쌀 수요가 증가하자, 시는 신속히 수출법 모색에 들어갔다.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시는 2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수한 품질의 ‘의림지쌀’을 앞세워 몽골시장에서 한류를 잇는 성공신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수입사 대표인 야부 두시두바야르씨는 “몽골 국민의 입맛에 맞는 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시식과정을 거쳐 혼합비율을 맞췄다”며 “첫 거래인만큼 신중히 40톤으로 시작해 추가할 계획이며 최소 5년간 이상 장기적 수입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중앙아시아에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유목생활과 육식에 익숙한 국민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부서에 주문했다”며 “이번 의림지쌀을 시작으로 사과 등의 농산물, 나아가 한방제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수출하겠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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