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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지속가능한 충남 만들기 ‘박차’
도·시군, 지속가능한 충남 만들기 ‘박차’
[AANEWS] 충남도는 3일 홍성 제이컨벤션웨딩홀에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모두 행복한 충청남도’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지난해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지자체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이 의무화되면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시군별 추진 현황 보고 컨설팅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지자체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 방안 등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 4명과 함께 시군별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추진 시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필승 도 인구정책과장은 “올해는 기본법이 제정된 후 본격적으로 정책을 펴는 아주 중요한 시기”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라는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 아래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유기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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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의료계 총파업 예고에 따른 시민의료상황 대비 철자 지시”
박경귀 아산시장, “의료계 총파업 예고에 따른 시민의료상황 대비 철자 지시”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최근 간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반발하는 의사단체 등이 3일과 11일 연가투쟁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의료계 총파업에 대응하는 시민 응급의료 상황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박 시장은 3일 당면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의사단체들이 간호법 재논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7일에는 연대 총파업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당장은 의료 대란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면서 의원, 중소병원, 대형병원 순서로 파업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박 시장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도 이에 대비해 보건의료 재난 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제2차관을 반장으로 해 ‘긴급상황점검반’을 구성했다”며 “지난 2020년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했을떄 개원의의 참여율은 한자리 숫자였지만, 전공의 참여율이 80%에 육박해 의료현장에 혼란이 심할 것으로 우려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에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와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까지도 파업에 동참을 예고했기 때문에 전례 없는 의료시스템 마비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며 “보건소장은 의료연대와 보건복지부, 관내 의료기관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각 상황에 따른 대응 매뉴얼을 준비해 시민들의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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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2일 오후 3시부터 간부 공무원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4일 현충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교 중 점검대상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이 필요한 교에 대해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차량점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학버스차량 점검으로 정지표시장치 작동여부 승강구 높이 표시등 작동여부 후방보행자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창유리썬팅 투과율 간접시계장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 안전장치를 세밀히 점검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와 같이 점검이 필요한 교에 대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의식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어있다” 며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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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3光3無’ 성웅 이순신 축제, 모두의 노력·헌신 모여 완성”
박경귀 아산시장 “‘3光3無’ 성웅 이순신 축제, 모두의 노력·헌신 모여 완성”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3光3無’의 축제였다”고 자평하고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모여 독창적이고 품격있는 이순신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지난 성웅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으로만 꽉 채운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 여해서포터즈를 비롯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그리고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 되어 창의력을 모아준 2600여 공직자들의 열정이 빛난 ‘3光’의 축제이자, 쓰레기, 사건·사고 미아가 없었던 ‘3無’의 축제였다”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준 덕분에 축제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지난 4월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4조1000억원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미국 방문에서 아산에 한국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미국 코닝사의 2조 원 한국 투자를 이끌었다.
또, 지난 4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수상 ‘아트밸리 아산’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등급 아산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비전 선포식 제1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및 제5회 아산맑은 도고쪽파축제 성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업도시이자, 참여자치 선도도시,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공직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로에게 힘찬 격려와 칭찬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제 달라진 도시 위상에 어울리는, 공직자 개개인의 결연한 의지를 모아 청렴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 직원 대상 ‘아트밸리 아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특강에서 “과거에는 뇌물수수나 횡령 등 부패의 범위를 좁게 여겼지만, 현재는 소극 행정, 성 비위, 음주운전, 예산 낭비, 공무원의 지위·직책 등을 이용한 갑질 등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 장군이 유·청년기를 보낸 곳이자,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이신 고불 맹사성 선생의 출생지인 만큼 아산시 공직자들은 더욱 엄격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의 특강은 기관장의 확고한 청렴 의지를 전달하고 고위직 주도의 반부패 청렴 시책 시행 의지를 전파해 내부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수행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청렴 결의 및 클린 아산 선포식’은 직원대표의 청렴 결의문 낭독, 전 직원 청렴선서와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으며 아산시 공직자들은 청렴 문화 확립 및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의지를 다졌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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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여성용품 만드는 ‘별상회’, 논산시로 나눔 실천
유기농 여성용품 만드는 ‘별상회’, 논산시로 나눔 실천
[AANEWS] 논산시는 지난 2일 유기농 여성용품 판매회사 별상회가 논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여자 아이들을 위해 1백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하늘담’을 기탁했다.
별상회는 천안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박진철 대표가 직접 개발한 ‘하늘담’이라는 제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여학생들에게 나누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난 3월 열린 딸기축제 시 별상회가 운영한 행사 부스에서 기부 이벤트를 펼쳐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기부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기탁식에 참여한 박진철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애정이 논산시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별상회는 천안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여성용품 기부, 튀르키예 지진 구호물품 전달 등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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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강원도지사 간담회 개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강원도지사 간담회 개최
[AANEWS]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5.3. 10:30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회장단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도 노인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노인복지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간담회에서 앞서 어버이날 주간을 맞아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대표해 도 연합회 회장단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강원도와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는 앞으로 있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인회 차원의 홍보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에서는 지난 4.11.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지역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강원도 노인회 차원에서 모금한 산불피해 성금을 김진태 지사에게 전달하고 이재민 등 강릉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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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년 위해 27개 기관 한 자리
도전하는 청년 위해 27개 기관 한 자리
[AANEWS] 충남도와 도내 청년·고용 관련 27개 유관기관이 도전하는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청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및 모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도전 지원은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교육 등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 및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구체화된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포스터, 영상 등 홍보 자료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각 기관들은 또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결혼 이주 청년 경력단절 청년 등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워크넷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 35-39세는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 뒤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하식 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청년에게도 사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사업 운영기관으로써 참여 기관과 함께 대상 청년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 기관은 고용노동청, 시군,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청, 대학, 아동자립전담기관,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일자리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하나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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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10조원 돌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10조원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투자유치는 고용·소득·소비 증가와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경제성장의 필수조건으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건설’을 위해 미래산업 육성과 경제성장에 전력을 다해온 군이 투자유치를 통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 실현에 다가선 것이다.
군은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156개사를 대상으로 10조1천946억원을 유치하고 1465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는데, 이는 5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평균 2조원 이상을 유치한 놀라운 성과다.
투자유치에 따른 군의 경제·산업 규모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17년 8조36억원이던 지역내총생산은 2020년 기준 8조2천841억원으로 도내 11.9%,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대비 2천805억원, 3.5%가 증가했다.
군은 2020년 이후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어갔기 때문에, 투자 성과와 경제적 유발효과가 나타나는 이후의 지역내총생산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용률에 있어서도 2017년과 2022년을 비교하면 15세 이상은 67.7%에서 71.4%로 15세~64세는 73.7%에서 77.2%로 15세~29세 청년은 52.1%에서 54.1%로 각각 3.7%, 3.5%, 2%가 상승해 2022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군은 고용률 증가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2022년 군의 지방세는 2천615억원으로 전년대비 10.7%가 증가한 군정 사상 최대 징수액을 기록했는데, 지방세 중 취득세는 843억원으로 전년대비 103억원, 지방소득세는 628억원으로 106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2017년 242억원이었던 법인지방소득세는 2022년 377억원으로 55.7%가 증가했다.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건축물의 신·증축 증가와 투자기업과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군은 산업분야별 투자유치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디비하이텍,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히터블록을 제조하는 ㈜메카로를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기가와트시급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는 솔라엣지테크놀로지스코리아, 이차전지 전극 기업 ㈜JR에너지솔루션, 이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및 반도체용 전자소재를 제조하는 ㈜국전약품, 이온교환막을 제조하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를 유치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국내 1위 기업인 ㈜유한양행, 원료의약품 제조 세계 5대·국내 유일 기업인 연성정밀화학, 생물학적 제제를 제조하는 바이오플러스를 비롯해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을 유치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의 신증설을 유치하는 등 산업 분야를 망라한 첨단산업을 갖추게 됐으며 GS건설, 쿠팡,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17개 기업의 투자 예정 금액은 4조9천800억원에 달한다.
토목 및 건설 중심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외에도 주민소득 증대, 소비 투자·생산·소비 증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 발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은 근무지 기준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보다 약 2만3900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 출신 취업자가 몰릴 정도로 우수한 일자리가 많다는 의미다.
군은 투자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근로자의 정착 및 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까지 2만2564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확충, 생활·문화·체육 인프라를 포함한 다양한 정주여건 확충으로 15만 인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高 현상으로 인한 글로벌 무역 성장 둔화세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기업들의 투자 진행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나, 군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분야별 거점을 조성하고 핵심 전략산업 구축을 위해 민선 8기 대기업과 첨단산업분야 우수기업 등 8조5천억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한 반도체 산업 투자 지원, 신증설 투자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체 사후관리 강화, 기업의 첨단 투자를 신속히 수용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특례를 제공하는 첨단투자지구 지정 등 기업의 투자 촉진과 유치 기반 강화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가첨단전략산업과 더불어 新성장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음성군의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한민국 新성장산업의 중심,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더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도시 음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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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군수 분야 비전 제시
논산시, 국방·군수 분야 비전 제시
[AANEWS] 논산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시정 현안을 설명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 신설 공공기관 논산 유치 추진 국방산단 조기 완공 및 연계형 일반산단 추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노력 등에 관한 논산시의 입장과 비전을 피력했다.
백 시장은 “충남도와 합심해 움직인 끝에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논산에 신설될 것이라는 확답을 전해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관내 약 40만㎡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30년까지 약 3천억원이 투입된다.
ADD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 기업이 인공지능 무인체계·로봇·군용전지 등에 관해 실험하고 연구하는 실증센터다.
아울러 “국방 연구기관과 방산기업 유치는 속도감 있게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AI센터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방위사업교육원 등 국방기관들이 논산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덧붙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조성 규모와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업 속에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것은 물론 국방산단 인접지에 일반산단을 추가로 조성해 도합 100만 평 규모의 산단을 구축하려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국방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일 것임을 표명했다.
논산시는 소멸의 위기를 맞은 충남 남부권의 회생을 위해 대대적인 산업 전환과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약 전략이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미래 발전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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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스마트팩토리 고등학교 마 이 스 터 유니버셜 로봇 인증교육센터 지정
아산 스마트팩토리 고등학교 마 이 스 터 유니버셜 로봇 인증교육센터 지정
[AANEWS]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4월 28일 유니버설로봇 인증교육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
유니버설로봇은 덴마크에 본사를 둔 로봇 회사로 2005년에 설립됐으며 전 세계 50%가 넘는 협동로봇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산업용 로봇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스마트고가 UR사와 협력해 공인인증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학생들에게는 협동로봇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학교에서 UR에서 인증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학생들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UR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고 교사 김은선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산업수요맞춤형 학교이다보니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과정도 변화하고 있다” 며 “이번 UR 인증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제 산업 현장의 실제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현장 적응력도 키울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의 적성을 개발해 로봇 분야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 같아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스마트고 교장 조동헌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번 현판식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증받는 로봇 인증서를 학교에서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며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가 유니버설 로봇 인증교육센터로 지정받게되면서 학생들이 취업할 때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학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유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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