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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불피해 주민위해 상하수도요금 감면 실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지난 경포 산불로 피해를 받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신속한 복구와 회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산불로 주택 및 건축물의 화재로 전파, 반파 등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해서는 4월~5월 2개월분의 상하수도 고지분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피해 조사 내용에 근거해 별도의 신청없이 일괄감면을 추진한다.
또한, 산불 진화 시 사용한 소방용수 사용분 및 산불로 인한 누수분은 피해 현장 확인을 거쳐 산불 발생 전 3개월 평균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에 대한 감면을 진행할 방침이다.
산불진화에 사용한 소방용수 및 산불로 인한 누수분의 경우 5월분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받은 후 상하수행정과나 경포동주민센터로 감면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피해조사된 주택 및 건축물 319건 수용가에 대해 4월 상하수도 요금 일괄 감면을 마쳤으며 5월 요금의 경우 오는 12일경에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
산불로 인한 초과 사용량과 누수분은 5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감면신청을 받으며 31일까지 요금 감면을 진행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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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신선한 농산물을 ‘강릉팜’ 마켓에서 만나보세요
강릉의 신선한 농산물을 ‘강릉팜’ 마켓에서 만나보세요
[AANEWS] 강릉의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강릉팜‘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오죽헌에서 오프라인 마켓을 열어 농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우수농가가 재배한 표고 송고·목이버섯, 사과, 사과즙, 한과, 오곡칩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강릉의 신선한 농산물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입점 농가들과 소비자의 유대 강화를 통해 맞춤형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강릉팜 입점 우수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강릉시가 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농산물 판매쇼핑몰 ‘강릉팜’에는 25개의 농가가 입점해 있으며 향후 스마트 스토어 채널을 구축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하는 등 강릉농산물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회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유통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입점된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강릉팜을 다양한 경로로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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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투어로 강릉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 감상하세요
자전거투어로 강릉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 감상하세요
[AANEWS] 강릉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비경쟁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이어진 동해안 자전거길 50km 코스와 대관령 옛길 힐클라임 18km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주행 중 각 코스별로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배부된 번호표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사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완주자 모두에게 완주메달 및 완주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하며 인증에 필요한 번호표 등 지급품 일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완주기념품과 별개로 선착순 접수자 300명에게는 투어패스 상품권을 제공하며 SNS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는 지역특산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해안 자전거길의 매력을 알리고 강릉 산불피해 지역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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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람객 약 26만명. 우려 딛고 흥행 성공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람객 약 26만명. 우려 딛고 흥행 성공
[AANEWS] 이순신 장군의 탄신 478주년을 맞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산시에 따르면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열린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주 공연장이었던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온양온천역광장·현충사·곡교천 등에서 진행된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관람한 방문객 수는 약 2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 공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만 28일 약 2만여명, 29일 약 3만5천여명, 30일 약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공연장 안팎에서 축제를 즐겼다.
폐막식 피날레 시간에는 약 1만 5천여명이 방문해 안전을 위해 입장을 제한해야 했을 만큼 많은 시민이 공연장에 몰렸다.
많은 전문가가 지역 축제의 성공 여부를 관람객 수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성과주의적 축제 평가 탓에 지역색과 정체성을 살린 축제는 설 자리를 잃고 천편일률적인 백화점식 축제만 양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지난 2월 아산시가 4년 만의 축제 재개를 알리며 “‘이순신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며 프로그램 전면 개혁을 선언했을 때, 그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도 흥행에는 실패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컸다.
박경귀 아산시장조차 당시 기자회견에서 “눈앞의 흥행보다 이순신의 정신과 가치를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정석이라 믿는다”며 관객 동원만큼은 자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흥행에 성공했고 ‘이순신’ 콘텐츠의 위대함 역시 증명해 냈다.
축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면서 거둔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오로지 ‘이순신’으로만 가득 채운 축제의 서막은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에서 올랐다.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 우물에서 길어 온 물을 합수한 물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행사로 장군께서 태어나신 서울시와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시, 장군의 후손들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 공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칸타타 공연 ‘난중일기’를 시작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퍼포먼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팀인 원밀리언과 저스트절크의 ‘학익진 스트릿 댄스’,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뮤지컬 ‘이순신’ 테마곡 공연 등 오로지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이 쉴 새 없이 펼쳐졌다.
국립국악원은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해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를 만들어 국립국악원 관현악단, 아산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했고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장군의 기개를 검무로 표현한 ‘불멸의 기개’와 이순신 장군이 군사작전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강강술래’ 공연을 펼쳤다.
하나같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 경지의 예술로 만들어 낸 문화공연들이었다.
여기에 국방부 전통의장대와 여군의장대, 육군 양악대·국악대·의장대, 해군·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특수전사령부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등 총 14개 군악대와 의장대는 개막식 퍼레이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군악의장 특별공연 ‘장군의 후예들’, 현충사 군악·의장 공연 등 3일 내내 아산시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이순신 장군께서 백의종군하며 지나신 길을 걷고 달리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두 대회 모두 일찍부터 전국에서 참가 신청이 몰리면서 사전에 목표 참가자 수를 초과 달성,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에는 약 3300여명,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에는 약 5500여명이 참가했다.
특별히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장군의 사당이 모셔진 현충사를 방문한 인원은 약 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2만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영화 ‘명량’이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방문객 수가 급증했던 2014년 8월 하루 평균 방문객이 약 3천여명 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다.
시는 축제 기간 현충사에서 열린 ‘난중일기 사생대회’, ‘난중일기 백일장’ 등의 흥행과 군악·의장대의 공연은 물론, 축제 기간 이순신 테마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면서 현충사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푸드텐트, 지역 대학 창업 동호회와 연계해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호응도 높았다.
날씨 탓에 곡교천 열기구 체험은 진행되지 못했지만, 전통 무관 의복 체험과 말타기 체험에는 2천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경귀 시장은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순신 장군을 선양해 주신 여러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재능, 한 몸처럼 움직이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해준 2600여 아산시 공직자, 무엇보다 진행부터 통역, 정화까지 축제 현장 곳곳에서 헌신해주신 여해서포터즈를 비롯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하나 되어 만든 아름다운 합주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축제 기간 내내 멋진 공연을 펼쳐주신 대한민국 전 군 군악·의장대와 미8군 군악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끝났지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아산의 영원한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며 “지난 축제의 미비점을 확인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드리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충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는 축제인 만큼, 아산시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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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래 사세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축하 선물 전달
아산시, ‘오래 사세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축하 선물 전달
[AANEWS] 아산시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의 만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7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갈복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인사를 드리며 담소를 나눴다.
갈복순 어르신은 1922년 강원도 이북 평강군에서 출생했으며 아산시에 정착한 뒤 80년간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2남 4녀의 자녀를 두고 현재 둘째 아들, 며느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큰 질환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생을 펼쳐 나가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맞춤형 노인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어르신과 45년간 같이 거주하며 정성으로 모신 아들, 며느리의 효심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과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노인여가복지시설 조성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효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장수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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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조은희씨, 아산시장상 수상…입양문화 정착·활성화에 기여
온양1동 조은희씨, 아산시장상 수상…입양문화 정착·활성화에 기여
[AANEWS] 온양1동 조은희씨가 지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 모임에서 가정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아산시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조은희씨는 지난 2006년 9월 생후 100일이 된 아동을 입양한 이후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17년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은희씨는 “훌륭한 분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양은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것이다 입양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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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움터로 가자GO 놀자GO’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배움터로 가자GO 놀자GO’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아산시가 오는 5일 아산시 가족센터와 함께 온양온천역 1층 아산시 가족센터 외국인 배움터에서 ‘배움터로 가자GO 놀자 GO’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및 중도 입국 아동 100명, 보호자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릴스 댄스 배우고 올려보기 카네이션 만들기 가족 그림 그리기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행운을 쏘세요 풍선 다트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모든 어린이가 놀 권리를 보장받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행사장에서도 다문화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세계 과자 체험, 손부채 꾸미기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제공하는 다문화 및 중도 입국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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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제101회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개최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기념 제101회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실내인 이순신빙상장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와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린 후 아산시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 댄스, 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솜사탕과 떡 구이를 비롯한 각종 먹거리, 카네이션 만들기와 쿠키 꾸미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30여 종의 체험 부스도 마련 운영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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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월드플라워, 이정일 대표 진천군에 장학금 기탁
진천군청
[AANEWS] 월드플라워 이정일 대표는 4일 진천군장학회를 방문해 ‘제17회 한사랑 농촌문화상’대상 수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 중 1천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영동농장그룹의 창립자 김용복 명예회장이 설립한 한사랑농촌문화재단에서 2006년부터 매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참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15년간 종묘회사를 거쳐 귀농 후 과다한 생산비를 투입하는 대신 꽃의 생육에 알맞은 땅을 찾아 심고 가꾸는 ‘적지적작’ 재배 방식을 채택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독자적인 꽃재배 기술로 화훼산업을 이끌어 왔다.
또한 이 대표는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선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신지식인으로 지정됐고 2019년에는 지역 혁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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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월 다목적체육관 준공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4일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생활체육인의 오랜 숙원사업인‘이월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 김명식 진천군 체육회 회장과 생활체육인,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체육관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 6월 응모한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이 시작됐다.
지난 2021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23.4㎡, 지상 2층 규모 실내 체육관으로 만들었다.
체육관 내부에는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함께 다목적실 2개소와 무대를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우리군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인구, 산업경제 등 지역발전 주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맞춰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맞춤형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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