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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화랑훈련 실시
서산시, 2023년 화랑훈련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3 화랑훈련이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충남·세종 모든 지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랑훈련은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통합해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해안침투 상황과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 그리고 피해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화랑훈련 기간 중 2개 실과 8개 반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빈틈없이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된 훈련을 정상화하는 만큼 화랑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안보 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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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 참여자 모집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 참여자 모집
[AANEWS] 음성군이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음성군과 음성군산업관광협의회, 잼토리가 함께하는 산업관광 여행 프로그램인“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는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8회 운영된다.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는 에쓰푸드-나만의 소시지 만들기 체험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맥주 시음 ㈜한독-한독의약박물관 관람 팩토리투어센터-사랑의 묘약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바스-춤추는 양변기 투어 ㈜ 풀무원- 메타버스 체험, 두부만들기 체험 사옹원-김말이, 전 만들기 체험 ㈜세모 – 핸드워시 만들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견학과 체험거리로 구성됐다.
거기에 더해 반기문평화기념관,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등 대한민국에 오직 하나, 음성군에만 있는 지역문화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신청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체험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여행 참가비는 2만원으로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가 진행하며 전용 차량, 점심 식사, 기업 방문 체험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는 음성군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우리 주변에 밀접하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산업에 대해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이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 외에도 상상대로 음성체험여행 등 다채로운 음성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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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한국전력공사 속초·고성지사 산불예방 전력 설비 위험 수목 정비 업무협약식 체결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한국전력공사 속초·고성지사와 5월 11일 오후 2시 고성군청에서 ‘산불 예방 전력 설비 위험 수목 정비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강릉 대형산불 발생의 원인으로 산림 인접지 입목 도복으로 인한 고압전선 절단으로 예기치 못한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기에 산림 인접지 전기시설 관리 등 사전에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위험 수목 정비로 자연재해 발생 시 정전 피해를 미리 막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전기시설 주변 위험 수목 정비 인력을 지원하는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산림 인접 전기시설 주변 위험 수목 제거 및 수거 등 처리 수목 정비에 따른 사전홍보 및 사유지 수목 민원 해결, 인력지원 수목 및 가로수 친화적인 가공절연 케이블 설비 구축 및 보강 전력선 근접 위험 수목 대상지 파악 및 장비, 인력지원 등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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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며 군민들의 각종 건강지표를 파악해 기초건강 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본 조사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으로 조사내용은 가구조사, 건강행태, 예방접종과 검진, 개인위생 등이다.
사전에 표본가구 선정통지서를 우편 발송하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하고 방문 조사를 실시, 조사에 참여한 조사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한다.
올해도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조사 대상자가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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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완성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완성
[AANEWS] 음성군은 2700여 기업체가 입주하고 수도권인 경기도 경계와 충북의 중부권에 위치해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활발한 도시이다.
따라서 화물차량의 끊임없는 통행은 물론 출퇴근 시간엔 구간 정체 현상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는 군의 산업단지 조성과 그에 따른 활발한 투자유치 그리고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맞물려 기업체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통량이 느는 추세와 무관하지 않다.
꾸준히 증가하는 교통량에 따라 도로망 건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국으로 연결되는 국도·지방도 확포장 등을 위해 충북내륙고속화도로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 대소-삼성간 지방도 확포장 금왕-삼성간 지방도 확포장 평곡-석인간 지방도 확포장 신돈-쌍정간 지방도 확포장 총 7개소에 사업비 9754억원을 투입한다.
청주 북이에서 제천 봉양까지 이어지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1~4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는데, 음성군이 속한 1공구와 2공구는 57.6km로 2024년과 2025년 차례로 개통될 예정이다.
국지도 49호선 음성읍 용산~신니 간 시설개량 사업은 총사업비 346억원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2029년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배후에 용산산업단지와 봉학골지방정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국지도 49호선과 연결되는 3번 국도를 통해 수도권으로 접근이 쉬워 기업체와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지방도 329호선 금왕~삼성 간 확장 4차로는 금왕읍 내송리부터 삼성면 양덕리까지 기존 2차로 선형을 개선 또는 신규 개설을 포함하는 총길이 8.2km, 총사업비 82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국도 21호선과 중부고속도로 삼성하이패스IC 개통으로 기업체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량도 증가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지방도 329호선을 자주 이용하는 입주기업과 주민은 4차로 확장이 완공되는 2027년에는 차량정체가 완화돼 정체에 따른 불편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형 뉴딜사업인 지방도 533호선 신돈~쌍정 간 지방도 확포장사업은 2028년까지 총 340억원을 들여 맹동면 신돈리~쌍정리의 3.05km 구간을 4차로로 연결한다.
이 구간의 공사가 완료되면 국도 21호선과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고 충북혁신도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차량정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돼 인곡산단 등 충북혁신도시 배후 산단의 투자유치와 기업체 입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권 핵심 도시는 물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사람과 물류의 신속한 이동을 위한 사통팔달의 도로망은 필수”며 “준수도권인 입지와 잘 갖춰진 도로망을 통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등 주요 도시와 공항, 항만, 역으로 접근이 쉬워 기업 경영하기 좋은 음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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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1시장-1기관 소비촉진협약식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전통시장, 5개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음성군-1시장-1기관 소비촉진협약’은 음성군 지역 전통시장 5개 기관이 자매결연을 통해 소비촉진 실천 과제 이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범군민 소비 촉진 운동을 말한다.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 전통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5개 기관에서 참석해 소비촉진 운동 소개와 협약서 서명·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 표시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참여 기관과의 유대 강화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기관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과 ‘음성행복페이 사용하기’를 통해 전통시장 발전 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전통시장-기관 간 원활한 협력 이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 운동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국적인 고물가, 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서민 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오늘과 같이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내수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음성·무극·삼성시장 경품이벤트 릴레이 음성행복페이 가정의달 연계 경품 추첨 특별 이벤트 등 소비촉진 붐업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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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순풍 운항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도의 목적과 취지를 살린 지역발전과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중에 있다.
고성군은 지난 1월 말 자매결연 도시의 교류 활동 상생발전을 위해 4개 자매결연 지자체와 도내 시장·군수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고 최근 4월에는 접경지역 시장·군수 릴레이 참여 등 고향사랑기부금을 선행 적극 기부했으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를 방문해 홍보 활동도 펼쳐왔다.
관내 농·수·축·임업 회원 조합의 타 시·군 자매결연 및 인근 조합의 임직원 및 가족 등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홍보를 통한 상생 기부 협력을 추진했다.
또한,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 유도를 위해 기부 대상자에게 행운의 이벤트를 추진해 300번째 당첨 기부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으며 5천만원 기부자에게 12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
목표액이 달성될 때까지 행운 이벤트는 지속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고성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은 380건에 6천여만원이며 이중 고액 기부자는 21명으로 기부금은 3천여만원이다.
고성군은 ‘23. 1월 1일 기부제 시행과 동시에 28개 업체 36개 품목 총 70종의 기부 답례품을 선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나,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할 폭넓은 답례품의 선택과 계절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지원하기 위해 답례품 추가 선정을 추진 중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5일간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이면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 추가 모집을 통해 5월 중 추가 품목을 선정할 방침이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추가 발굴로 타 지자체 경쟁력 우위 확보와 계절 특산품 활용으로 고성군 홍보 및 기부 효과 상승에 기대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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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음’개최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음’개최
[AANEWS] 천안시의회는 5월 10일 천안시청 풀무리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의회가 시민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의 장을 함께 나누고 천안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마련했고 자리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9대 시의원 27명 전원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부 음악회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친숙한 클래식 연주를 선사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제2부 열린 대토론회 시민 소통의 시간에는 시의원들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
정도희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가 천안시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이라며 “제9대 시의회는 천안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천안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시민들을 직접 초청해 함께한 소통·공감의 장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각오로 화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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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폐지지역 공조체제 구축
화력발전 폐지지역 공조체제 구축
[AANEWS] 충남도는 10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회의원, 화력발전 폐지지역 시·도와 함께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관한 시·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인천시, 강원·전남·경남도는 60조 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영향에 대비하고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
도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발전사 직원들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대체산업 육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며 “폐지지역지원기금 조성을 통한 체계적인 산업육성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폐지지역 시·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긴밀히 공조해 현장성 있는 특별법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발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각 지역의 집중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각 시·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도 실무협의회’ 구성 등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산업전략을 포괄한 실효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협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간담회와 관련 “화력발전소가 폐지되면 충남 총생산의 22%에 달하는 천문학적 피해가 예상된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지원체계 마련과 10조 원 수준의 기금 조성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독일의 경우 화력발전소 폐지 및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패키지법을 제정하고 53조 원 수준의 기금을 조성해 성공적인 산업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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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2027 충청’ 알린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전세계 체육기자와 체육단체에 통합 충청을 향한 첫 걸음이자 충청의 저력을 보여 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회 조직위와 함께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150개국 200여명의 체육기자와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종합경기대회”며 “그 만큼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4개 시도가 긴밀한 협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각종 체육, 의료, 숙박시설은 물론 충청권을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마련과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이어진 오찬에서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대행과 대회 홍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4개 시도는 이달 중 조직위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회시설 및 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7년 8월 중 12일간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에는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참가 선수들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등 15개 필수종목과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3개 선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2027년 충청을 방문하는 전세계 청년들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충청의 열정과 의지를 여러분들이 전세계에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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