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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불법 폐기물 산, 행정대집행 추진‘탄력’
당진 불법 폐기물 산, 행정대집행 추진‘탄력’
[AANEWS] 고대면에 음식물류폐기물 6천여 톤을 반입해 부적정 처리한 업체가 당진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 8일 기각되면서 행정대집행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부적정 처리 업체는 2021년 고대면 일원에 음식물류폐기물 6,848톤을 반입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시는 방치폐기물의 행정대집행을 결정하고 지난 3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과 충청남도 지휘보고를 통해 국도비 예산을 15억원 확보하는 등 더 이상의 불법 반입을 막고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집행 대상 업체가 이에 반발해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으나 대전지법 제2행정부는 판결문을 통해“행정대집행으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집행을 정지할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시는 이번 기각결정에 힘입어 본격적인 장마철에 진입하기 전인 5월에서 6월까지 확보한 국도비 및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신속하게 불법폐기물 약 1만8천여 톤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대집행 실행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집행 이후 폐기물반입업체에 구상권 청구의 실효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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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 다음달부터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
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 다음달부터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
[AANEWS] 태안군에서 통용되는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다음달부터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6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태안사랑상품권 취급이 제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관내 가맹점 69개소에서는 다음달부터 정책수당을 제외한 일반 태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총 2704개 가맹점의 2.5%에 이르는 수치로 일부 마트·주유소·병원·약국 등이 포함된다.
단, 농어민 수당과 전입 장려금 등 태안군에서 발행하는 이른바 ‘정책 발행’ 상품권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가맹점 및 이용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정책 발행’이 표기된 지류 상품권을 별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행안부 지침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의 개인 보유 한도도 다음달부터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뒤 한 번에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는 구매 행태를 막고 자금 순환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할인율 10% 및 개인 할인한도 30만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통보된 행안부 지침이 이번에 본격 시행되면서 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가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되게 됐다”며 “상품권 이용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에 부합되도록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을 제한하는 내용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통보한 바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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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민 위한 휴식공간’ 태안읍 환동공원 마침내 개방
‘태안군민 위한 휴식공간’ 태안읍 환동공원 마침내 개방
[AANEWS] 태안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 줄 환동공원 조성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0일 태안읍 남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공원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로이 조성된 휴식공간을 군민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태안읍 남문리 441-3번지 외 35필지에 조성된 환동공원은 6만 1544㎡ 면적에 주차장 16면과 어린이 놀이터 1개소, 짚라인 1개소, 정자 1개소, 배드민턴 경기장 2개소, 1100m 길이의 산책로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7기 2년차인 2019년 2월 환동공원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 75억원을 투입해 공원 조성에 돌입했으며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첫삽을 뜬 후 이날 뜻깊은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주민들도 깔끔하게 조성된 환동공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공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 김모 씨는 “지난해 아파트로 집을 옮긴 후 산책할 곳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는데 근처에 공원이 조성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환동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저녁시간마다 산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 배모 씨도 “최근 샘골 도시공원과 백화산 트리워크 및 구름다리, 환동공원 내 장산리 게이트볼장 등 휴식·여가공간이 늘어나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조성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CCTV를 설치하고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 선정에 나서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며 환동공원 주변이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역으로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환동공원 조성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남문 근린공원과 샘골 어린이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해 휴식과 감성이 가득한 품격있는 도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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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강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서산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강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최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 10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령 학습자를 지도하는 문해강사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전문교육 강사인 서산의료원 공공의료팀 직원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증상 확인 및 신고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에 대한 설명과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위주의 현장 밀착형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 강사들은 “고령자가 많은 문해교육 현장의 특성상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며 “실습으로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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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속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아차사고 신고제도 추진
서산시, 소속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아차사고 신고제도 추진
[AANEWS] 충남 서산시는 5월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아차사고’ 신고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아차사고란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 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로서 크고 작은 사고의 전조 증상을 의미한다.
매월 안전총괄과에서 주관하는 현업근로자 집합교육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직접 경험한 아차사고 사례를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신고된 아차사고에 대해 현장 조사 후 개선대책을 마련 후 실행할 예정이다.
아차사고 신고를 통해 발굴한 위험요인을 목록화하고 근로자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기찬 안전총괄과장은“아차사고 신고 추진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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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서산시, 2023년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19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기업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마련됐다.
4번의 교육 중 3번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주어지며 이번 양성과정에서는 총 15명의 수강생 중 11명이 수료해 73%의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수료생들은 사회적경제기업 공모 참여에 필요한 필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게 됐다.
수료식에 참여한 구창모 경제환경국장은 “4주간의 긴 과정을 열의를 가지고 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발판 삼아 서산시의 사회적경제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어린이 대상 사회적경제 교실 운영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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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내버스 업체 자구 노력 없는 지원 없다’
서산시, ‘시내버스 업체 자구 노력 없는 지원 없다’
[AANEWS] 충남 서산시가 시내버스 업체의 자구 노력 없는 지원에 선을 그었다.
11일 시에 따르면 서령버스에서는 하루 600여만원의 유류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버스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힌 상태다.
1억원이 남짓한 대금조차 지급하지 못해 운송수입금이 압류된 상황에서 아무런 대안 없이 시의 보조금 유보금 사용만을 바라고 있다는 것.보조금 유보금이란 지난해 서령버스 측의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인해 인건비에 최우선으로 보조금을 지출하도록 하고 남은 금액을 유보시킨 것이다.
하지만 서령버스의 특단의 노력이 없이 보조금 유보금 사용을 허락하게 되면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될 뿐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시내버스가 실제 운행중단의 가능성도 있어, 시에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내버스의 운행중단이 가시화되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어 지역에서 동원할 수 있는 차량을 총동원해 읍면 소재지에는 버스를, 마을에는 택시를 우선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분한 수송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청, 군부대, 어린이집에도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인근 시·군 업체에서도 차량을 임차하는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최소화에 방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들의 불편은 피할 수 없으므로 극심한 교통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절실하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시에서 임시 수송차량을 운행하더라도 감차, 시간지연, 노선 단축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출·퇴근 및 등·하교 시 같은 방향 승용차 함께 타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 타기 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시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서령버스 측의 벼랑 끝 전술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실제로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추게 되면 교통난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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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섬의 날’ 행사 보령서 열린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제5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섬의 날 개최지 공모를 진행,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도와 보령시를 최종 선정했다.
보령시는 국내외 대형 행사 유치경험, 숙박 및 주차 시설 등 행사 여건이 우수하고 여름철 17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섬의 날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5회 섬의 날 행사는 내년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와 보령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섬 관련 정부 정책 홍보는 물론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해 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5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과 연결된 원산도를 전국적인 명소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남은 1년 동안 섬의 날 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충남과 보령의 섬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섬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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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중심 생명 존중 프로그램 개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니또’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0∼19세 자살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7.1명으로 아동·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고의적 자해다.
아동기에 나타나는 자살 경향은 청소년 및 성인기 자살 위험도를 높이므로 이에 대한 예방적 접근 및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현재 아동·청소년 생명 존중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내용을 활용해 교과 과정과 방향성을 맞춘 저학년 대상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니또를 개발했으며 아동의 관심과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놀이 형태로 구성했다.
마니또 프로그램은 ‘내 마음 네 마음 똑같이 소중해’의 줄임말로 생명 존중 교육과 함께 일상적인 상황에서 아동의 감정 인식 및 표현,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도는 지난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보완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아울러 1회기 생명 존중 교육에 수록한 ‘생명은 소중해’ 동영상을 동화책으로 개발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에 배포했고 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전문상담사와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보급 설명회도 추진했다.
올해는 시범 운영 후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6회기로 고도화했으며 ‘감정 조절’ 영역을 추가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영역을 구체화했다.
또 교과서 내 단원 및 성취 기준을 파악해 회기별 교사 지도안을 제작, 도내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고도화한 마니또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를 위해 아산지역 내 초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6주간 ‘아동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니또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시범 운영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초등학교가 함께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니또 프로그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근거 기반의 생명 존중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써 도내 아동의 생명 존중 인식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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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상 가택수색 강화
서산시, 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상 가택수색 강화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실시 강화에 나선다.
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의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지능적 납세 회피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가택수색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택수색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 상위 5% 이상이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으로 그중 가족 명의의 부동산과 차량을 소유하고 고의로 재산을 숨긴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이다.
시는 지난 4월 11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인접 시·군과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벌여 1천 800여만원의 체납액을 전액 징수했다.
시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철저한 사전 조사와 위장전입자에 대한 지속적인 탐문수색 등을 통해 가택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충희 징수과장은 “코로나19,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 의무를 다하고 있는 많은 시민이 있다”며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통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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