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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4-10월 주로 분리되며 올해에는 지난 10일 채수한 서천군 창선리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감염되며 건강한 사람보다는 만성간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평균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피부 이상 증상 및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난다.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만큼 상처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어패류 생식을 피하는 등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도내 서해안지역 6개 시군 12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안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선제적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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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곽중원 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응원 산양삼 21주 기증
심마니 곽중원 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응원 산양삼 21주 기증
[AANEWS] 충남 서산시는 심마니 곽중원 씨가 지난 22일 서산시종합사격장을 찾아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응원을 위해 직접 기른 산양삼 21주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곽중원 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체육진흥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곽 씨는 “평상시 서산시의 이름을 드높이는 선수단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며 “힘든 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선수 체육진흥과장은 “정성으로 기른 귀중한 산양삼을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에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및 카누팀 선수단은 다가올 대회를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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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보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서산시, 환경보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AANEWS] 충남 서산시가 환경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2023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안정적 철새 서식환경 조성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매년 100여 톤의 먹이를 공급하며 천수만을 찾은 겨울철 새의 안정적 월동환경 제공에 힘쓰고 볏짚존치 사업과 무논 조성 사업도 꾸준히 벌여왔다.
2021년부터는 한국농어촌공사 협조로 10ha의 휴경지를 무상 임대해 70여 톤의 먹이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산버드랜드에 야생동물 재활교육센터를 문 열고 야생조류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야생 황새와 서산시가 인공 증식해 방사한 황새가 자연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첫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목표로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안정적 서식지 조성,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겨울철이면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흑두루미 1만여 개체와 독수리 1백여 개체를 비롯해 노랑부리저어새와 황새 등의 다양한 철새가 천수만을 찾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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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2023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5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2023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5개 획득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3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 1개의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20일 10m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오정은·유현영·김예슬·김희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오정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의 출발을 순조롭게 알렸다.
21일은 10m공기소총 종목에서 박성현·김기원·강준기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하고 박성현 선수는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같은 날 10m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서산시를 알리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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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기부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조일교 아산기부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AANEWS] 조일교 아산부시장은 22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음’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배포·홍보,주자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일교 아산 부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다.
조 부시장은 “함께하는 마약 퇴치 운동 건강한 아산시민”이라는 구호를 걸고 마약 근절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일교 부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구동철 아산소방서장과 김미경 아산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장 2명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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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박민식 위원장 연임 당선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박민식 위원장 연임 당선
[AANEWS]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실시한 ‘제8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현 제7대 위원장인 박민식 후보가 연임 당선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아공노 선관위는 19일 오후 5시 투표종료 직후 ‘제8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전체 투표 대상 조합원 1300명 중 955명이 참여해 찬성 950표, 반대 5표로서 99.50%의 조합원 찬성으로 당선되어 오는 6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제7대에 이어 제8대 노조까지 박민식 위원장과 여형준 사무국장의 체제로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민식 위원장은 지난 2년여간 아산시청 조직 내부적으로는 공무원들의 노동여건 향상과 악성민원으로부터의 보호 등 공직사회문화개선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대외적으로도 아산시, 아산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및 여러 지역 기관들과의 상시적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8대 박민식 위원장 당선자는 “다시 한번 지지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제7대 노조를 이끌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한 것은 제도화해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더 강하면서도 모범이 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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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재선충병과 구제역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박경귀 아산시장, “재선충병과 구제역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22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구제역 확산 추세로 이에 대해 긴장감을 갖고 신속한 대책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송악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이어 올해 영인면 백석포리에서 또다시 발생되어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하면서“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 인근 영인산과 고용산이 인접되어 확산될 시 아산의 명산으로서의 역할이 사라질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며 “특히 영인산에 산림 휴양 단지의 기능이 마비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만큼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떻해 대응할지 고민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충북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축산농가의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충남과 아산시에는 발생히 되지 않아 다행인거 같다”며 “단 한건의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과 긴급 백신 접종이 중요하므로 축산단체 및 축산 농가와 상시 공유하며 예찰 활동과 소독을 철저히 해주고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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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22일 중회의실에서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 3월 1일자로 아산 유, 초, 중학교에 배치된 신규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규교사의 학교현장 적응력 제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신규교사의 역량강화를 통한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공감대화 8시간, 인공지능교육 7시간, 총 오후 3시간 1학점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7월 14일과 15일에는 신규교사의 올바른 교직관을 함양하고 정보교환을 통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배움자리를 운영하며 2학기에는 신규교사들의 첫 발령지인 아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우리 고장 둘러보기 체험연수를 2학기 신규교사를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한 공감대화, 인공지능교육 연수 운영으로 교육결손 해소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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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 5월 29일까지 SNS서포터즈 모집
강원도청
[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SNS 홍보에 앞장설 SNS서포터즈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숲과 자연에 관심이 많고 SNS활동이 활발한 분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콘텐츠 제작능력, 서포터즈 수료경험, 개인 SNS채널 활용도, 산림엑스포 이해도 등 전반을 평가해 6월 19일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7월 초 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산림엑스포 관련한 콘텐츠로 월 2회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 홍보하고 월 1~2회는 미션 지정을 통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월 활동비 지급, 팸투어 지원, 단체 티셔츠와 기념품 제공과 함께 조직위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우수한 실적을 나타낸 서포터즈에게는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최종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숲과 나무, 자연과 더욱 친밀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개최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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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시찰
TSMC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시찰
[AANEWS] 관광객 유치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일본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가 22일 구마모토현 내 반도체 기업 공장 건설 현장과 역사문화체험시설을 살피며 도정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TSMC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TSMC 공장은 JASM이 기쿠치군 구마모토 세미콘 테크노파크·하라미즈 공업단지 일원 21만 3000㎡의 부지에 86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을 추진 중이다.
JASM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와 일본 소니·덴소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2021년 11월 건설을 결정하고 지난해 4월 착공한 구마모토 TSMC 공장은 올해 말 완공해 내년 말 가동할 예정이다.
월간 생산 능력은 300㎜ 웨이퍼 5만 5000장이며 고용 예정 인원은 1700명이다.
일본 정부는 TSMC 공장 건설에 4760억 엔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마모토현은 지난해 11월 ‘반도체산업 집적 강화 추진본부’와 ‘반도체산업 집적 강화 추진 프로젝트팀’을 설치해 추진·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TSMC 공장 건설 추진 이후 구마모토현 내에는 도쿄오카공업, 오우요 전기, 도쿄일렉트론 규수, 미츠비시 전기, 재팬 머티리얼,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스 머티리얼즈 등 27개 기업이 신규 투자를 결정하고 물류 관련 기업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공장 건설 현장 시찰에 이어 구마모토현립 기술단기학교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김 지사는 “반도체산업 가동을 위해서는 전기와 용수가 충분해야 하고 소부장 업체가 밀집해야 하며 물류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TSMC가 구마모토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을 물었다.
김 지사는 특히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은 서울에서 30분 거리 밖으로 진출을 꺼리고 있다”며 도쿄 등 대도시와 원거리에 위치한 구마모토에서는 인력 공급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살폈다.
TSMC 현장 방문에 이어서는 구마모토성 인근에 위치한 조사이엔을 찾았다.
조사이엔은 일본 에도시대 옛 성곽 마을을 재현한 문화·관광 시설로 2011년 문을 열었다.
세부 시설로는 역사 문화 체험 시설, 식당 및 특산품 판매 시설, 종합 관광 안내소 등이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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