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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근 충주 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
충주시청
[AANEWS] 신형근 충주부시장은 23일 구제역 방역 현장을 방문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철통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신니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강조했다.
충주시는 청주, 증평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신니면 거점소독소를 유인으로 전환해 차량 및 운전자 소독을 강화했다.
또한, 앙성면·동량면 거점소독소를 24시간 무인 운영함으로써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신형근 부시장은 충주시 전체 소 사육두수의 40%, 돼지 사육두수의 50%에 달하는 주덕읍, 신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신형근 부시장은 “구제역은 앞으로 2주간이 고비”며 “방역·소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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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 마련 연구용역 착수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3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 마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도시와 건축의 공간디자인 향상을 위한 충북도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시계획 구상단계부터 3차원 입체계획을 바탕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고려해 통합적·입체적 공간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원칙과 계획기준 등 공통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연구용역 목적, 추진계획 및 활용방안, 추진일정 등 용역 세부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도 및 시군 개발사업·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 팀장들은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수립방안과 적용대상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추진방향 설정 및 기본조사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목표 및 기본원칙 설정 지역유형별·계획수립단계별 통합계획 수립방향 도시건축 통합계획 수립방안 및 활용방안 등 공통지침이 담기게 된다.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은 신도시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도내에 개발수요가 많은 공동주택, 복합산업단지, 물류단지, 거점관광지, 도시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을 수립할 때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환 도 균형건설국장은 “본 연구용역은 도시건축 통합계획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서 전국 최초로 도시계획·건축 분야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을 마련해 도시공간과 건축물의 품격 향상, 도심경관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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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여성농업인 정보화 마케팅 교육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여성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여성농업인 정보화 마케팅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도농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며 도내 여성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교육 세부 내용은 시장 트렌드 대응력 제고를 위한 ‘최신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이해’ ChatGPT 및 AskUP 등 ‘AI 활용 소구 개발’ 구매를 부르는 제품 설명 기술 ‘쇼호스트 스피치’ ‘실전 라이브커머스와 SNS을 활용한 홍보전략’ 등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경영마인드 함양과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뿐 아니라 농업경영인을 위한 회계 및 세무 등 다양한 교육도 하고 있다.
향후에는 1:1 경영·마케팅 컨설팅, 목표시장별 신제품 기획 방법 등 지역 특성과 농업인 여건을 고려해 개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 경영정보팀 김리나 연구사는 “농업인 중 여성경영주 농업인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마케팅 전문 능력을 습득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농업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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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개소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지역 아이돌봄서비스의 중심축이 될 ‘충청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개소식이 23일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천수 청주대학교총장, 김정일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시·군 가족센터장과 아이돌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지원센터 경과보고와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충청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운영하며 아이돌봄 지역 총괄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돌봄서비스란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북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은 11개소로 각 시·군 가족센터에서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가구는 1,716가구로 2,741명의 아동이 이용했으며 충북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는 703명이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기관 운영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업무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모니터링단 운영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중점 추진하며 아이돌봄부터 초등돌봄까지 정부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검색·신청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운영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로 가는 첫 번째는 다수의 전문화된 아이돌보미를 양성해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저출산 해소 및 일과 가정, 일과 생활이 균형 될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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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청주대‘레이크파크·꿀잼도시연구소’개소식서 특강 진행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연구소 개소를 기념한 특별강연에는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홍양희 산학협력단장과 김교근 레이크파크·꿀잼도시연구소장,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크파크·꿀잼도시연구소’는 충북의 대청호, 충주호, 단양호, 칠성호 등 아름다운 호수와 그 주변의 백두대간, 문화유산 등 풍부한 자연 및 인문환경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관광 및 상업 프로젝트와, 청주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꿀잼도시 청주를 조성하는 데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핵심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 및 꿀잼도시 조성을 돕기 위해 연구소가 설립되어 기쁘다”며 “젊은이들이 오지 않는 꿀잼도시는 없다.
새로운 생각과 발상으로 충북을 젊은이들이 찾는, 모이는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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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형상용차 무공해 수소버스 전환 잰걸음
충청북도, 대형상용차 무공해 수소버스 전환 잰걸음
[AANEWS] 충북도와 제천시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친환경 수소차 기반시설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에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청에너지서비스의 우수한 수소연료 생산기술과 공급체계를 적극 활용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겨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25년까지 국비 70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 할 계획이며 충북도와 제천시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신속한 수소충전소 인허가 처리 등 정책지원과 수소버스·트럭·승용차 등 다양한 수소차 구매지원 국비를 확보해 상용차 수소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987년 설립한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천연가스를 충북도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전문 에너지 공급업체로 ’21년부터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미 도내에 3개의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의 액화수소충전소를 청주시 송절동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 1, 음성 1, 영동 1 액화충전소는 기존 기체 방식의 충전소에 비해 8배에서 10배의 대용량 저장·이송이 가능해 수소버스 기준 약 80대/일 이상의 충전이 가능해 대형수소상용차 보급 확산과 수소차 다양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오히려 공기 정화가 가능해 수소버스 1대가 연간 8만 6천km를 주행하면 약 418톤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이는 성인 약 85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며 수소버스 전환으로 미세먼지 등 다량의 오염물질도 효과적으로 저감 할 수 있다.
한편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15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으로 이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충전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수소차 보급 확대의 핵심은 사용자가 충전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이라며 “대형 상용차를 포함한 수소차의 충전 편의를 개선해 충북도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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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구축 협약
제천시,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구축 협약
[AANEWS] 제천시가 23일 충북도청에서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차와 충전소 보급 확대에 나선다.
이 날 업무협약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충청에너지서비스 구현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수소모빌리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수소 인프라 확충에 힘 쓸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제천시는 인허가 및 규제 등 지원에 노력하는 한편 수소차 보급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런 노력에 발맞춰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충전소 구축 및 관리, 원활한 수소 공급 등을 실시해 제천 지역 내 수소 생태계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올해는 총사업비 17억원 중 국비 11억을 지원받아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할 전망이다.
현재 제천에 등록된 수소차가 124개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보급 규모다.
내년에는 1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일 2톤 액화부생수소를 생산하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체수소충전소에 비해 구축 예정인 액화수소충전소는 저장 효율성이 높고 빠른 충전이 가능해 승용차를 비롯한 대형 상용차 충전에도 적합하다고 알려졌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치유도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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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병해충 방제 실시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병해충 방제 실시
[AANEWS]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내 근교에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연중 상시적으로 30여명이 번갈아가며 시내 근교에서 방제활동을 벌인다.
나방, 송충이, 모기, 파리 등 해충이 많이 출몰하는 곳으로 체육공원, 의림지, 삼한의초록길, 그네정원 등 공원, 관광지가 주 대상이다.
또한 내토, 중앙, 역전, 동문, 약초 등 건어물, 어패류를 취급하는 시장 등지에서는 월 3~4회 가량 집중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상인 및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추후 7~8월 우기철에는 방제약효가 다소 떨어지는 만큼 출동 횟수를 늘리고 약품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방제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신재호 단장은 “병해충 종류가 다양해지며 방제 효과가 간혹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들이 생기는 만큼 시민들의 방제요청이 있을 시 언제라도 달려가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 방제하는 적극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재단 또는 단장에 연락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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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립중앙도서관, ‘독서 취약계층’ 도서관 접근성 높인다
태안군립중앙도서관, ‘독서 취약계층’ 도서관 접근성 높인다
[AANEWS]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독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등 서비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2일 태안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독서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권영민미래인문학연구소’ 권영민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공자에게 배우는 인생공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안노인복지관 이용자는 “태안군립도서관이 생긴 지 몇 년 됐지만 아무래도 낯설어 노인들이 쉽게 가보기는 어려운 곳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강연을 해주시니 친근감이 생긴다”며 “조만간 도서관을 찾아 회원증도 만들고 책도 읽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올해 ‘큰 글자 도서’ 50여 권을 태안노인복지관에 대출해 노년층이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휴대용 확대경도 대여해 주는 등 고령자를 위한 서비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태안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보다 많은 고령층이 독서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도서관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고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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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린다” 태안군, ‘5일장 부활’ 본격 논의
“전통시장 살린다” 태안군, ‘5일장 부활’ 본격 논의
[AANEWS] 태안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장 개최를 추진한다.
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 조성을 위해 ‘서민의 역사가 담긴 삶의 터전’ 전통시장 5일장을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 서부시장 및 동부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태안 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가세로 군수는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5일장 개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한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장소가 아닌 역사와 문화의 공간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경제 위기와 유통환경의 변화, 고령화에 따른 시장 경영주체 취약화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생존방안 중 하나가 바로 서민의 역사가 담긴 5일장의 부활”이라고 강조했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적인 방식의 시장으로 지역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문화를 보존·발전시키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태안군에서는 현재 태안동부시장 일원에서 3·8일마다 5일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판매되는 품목이 고추·콩·팥 등 일부 농산물에 그치고 있고 장옥 공실화와 특화골목 쇠퇴화로 인해 사실상 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5일장 부활이 내·외부 방문객 증가에 따른 시장경제 활성화 태안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소비진작 지역사회 보존을 통한 생동감 넘치는 태안 조성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차공간 확보와 관외 상인 유입에 따른 관내 상인 보호, 최적의 장소 지정, 인력 확충, 홍보 등 5일장 개최에 따른 각종 과제를 해결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향후 태안읍 내 5일장 개최 후보지를 물색하고 판매 품목과 개최 날짜를 논의하는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태안 문화의 가치를 최대한 살리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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