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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및 운영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주민공모와 주민심사 절차를 거쳐 편성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 주민공모 및 주민심사를 거치지 않고 편성되는 주민참여형 정책사업, 주민 불편 해소를 중점으로 하는 읍·면 자치 계획형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 대상 사업으로는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해 실현가능한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 있다.
단, 당해연도 완료 불가 사업,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특정 정당·후보·종교의 지원이나 민간단체 및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주민참여예산에 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고성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고성군청 누리집, 우편 접수, 기획조정실 예산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고성군은 22년도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23년도 본예산에 총 32건 16억 9천9백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해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등 주민 복리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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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인정보 보호 수칙 실천 약속해요~”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 수칙 실천 약속해요~”
[AANEWS] 음성군이 품바 축제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군은 품바 축제 기간에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생활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위해 비밀번호는 타인이 쉽게 유추하지 못하도록 설정하기 개인정보 동의 시 동의 내용 확인하기 SNS, 게시글 업로드 시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 노출하지 않기 스마트폰, SNS, 클라우드 등 계정 2단계 인증 설정하기 택배송장, 신용카드 영수증은 찢어서 버리기 등 개인정보 보호 생활 수칙을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음성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개인정보 자가 학습 시스템을 이용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인정보 수집제한의 원칙,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등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음성군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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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고성군 도시재생 대학 개강식 개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7기 도시재생 대학’ 개강식을 5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지역주민 16명이 참여해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거진읍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에서 총 10회차로 진행이 되며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 도자기 제작 과정 및 다양한 도자기 제작 기법 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작품 창작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현욱 센터장은 “도시재생 대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쌓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7기 고성군 도시재생 대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전문적이고 능력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면 멋진 작품들을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작품들이 우리 고성군의 특산품이 되고 그 장소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한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1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수료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역의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사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 대학에 참여해 역량을 쌓음으로써 자발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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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음성군,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AANEWS] 음성군은 오는 26일 오후4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교통사고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빙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음성군 반기문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한블리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블랙박스 영상 속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필요한 교통강좌를 진행하고 음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통 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강연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평생학습포털 또는 군 평생학습팀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못했을 경우 당일 잔여 좌석이 있으면 누구나 입장해 들을 수 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반기문 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 변호사는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법제처 교통분야 국민법제관, 경찰청 법률자문단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JTBC ‘한블리’, SBS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 등 다수의 교양 방송에 출연하며 교통분야 전문가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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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3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요원 모집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2023년 광업·제조업조사’의 실시를 위한 조사관리자 1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4명을 오는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올해는 당진시 관내 41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당진시민으로 방문 조사가 주된 업무인 조사원은 자차 운전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 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당진시 통계조사 유경험자는 우대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 희망자는 당진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기간 내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 이후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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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당진시,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22일 청 내 대강당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교육특구법 제4조에 따라 외국어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특구이다.
이날 공청회는 각 학교, 교육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박하식 원장의 제도설명과 세한대학교 이동수 기획처장의 사업설명 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저출생,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교의 침체 및 재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환경 초중등 분야에서는 교육과정 혁신형 고등 분야에서는 해외 인재 유치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면 지방대학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지역대학 활성화 및 우수인력을 육성하고 교육과정 자율화 및 혁신을 통한 소규모 학교 경쟁력 제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가 지정되면 당진시 학교의 운영 자율성 증대, 초중고 외국어교육 강화, 국제화 교육 사업지원 근거 마련 등 교육 전반의 질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 공모는 6월 교육부 평가 및 심사를 거쳐 7월 지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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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도 으뜸.농민이 행복한 도시 실현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역의 근간 산업이자 미래 산업인 농업 분야에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이 살기 좋은 음성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농업 부문 예산을 전년 대비 9.8% 증가한 890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같은 농업예산 지원 확대 정책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인한 농업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젊은 연령층의 농촌 이탈과 그로 인한 고령화에 따라 농촌 인력난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 인력수급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그 첫 번째 방안으로 지난 3월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개소해 농가가 원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또 증가하는 농촌 일손 부족에 즉시 대처할 뿐만 아니라 농업 관련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활력과를 신설했다.
둘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600여명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 늘어난 규모로 가중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결혼이민자가족·친척을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에 따라 일손을 대체할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군민 또는 군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에게 농업기계를 1회 임대 시 최대 3일간 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음성에서 생산된 최고의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을 육성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을 돕는다는 복안이다.
‘음성명작’은 농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음성의 기후 조건과 재배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고품질의 우수 농작물을 말한다.
‘음성명작’에 앞서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수박’, ‘음성청결고추’ 등 품목별 브랜드를 사용했는데, 이는 농협과 개별법인 소유의 브랜드다.
이에 군은 음성군 대표 농산물을 하나로 통합한 공동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 ‘음성명작’의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해에는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 농가의 지원 강화에도 힘쓴다.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축사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18억원을 투입하는 축산 악취 저감 강화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축산 악취에 따른 갈등이 줄어 인근 주민과 공존하는 축산업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다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축산 농가에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축사 관리 시스템을 보급해 스마트 농장을 구축한다.
이로써 축산 농가의 생산력을 끌어올리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축산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의 뿌리 산업인 농축산업이 성장하고 선진 농업으로 발돋움할 때 농가 소득도 증가해 농민이 풍요로운 음성시 건설이 가능하다”며 “우리 군은 선진 농업을 구현하는 그날까지 농축산 농가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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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지도자회, 모내기철 맞아 모 알선창구 운영
당진시 농촌지도자회, 모내기철 맞아 모 알선창구 운영
[AANEWS] 당진시농촌지도자회가 본격적이 모내기철을 맞아 모의 수급을 맞추기 위해 회원간 서로 연결해 주는 모 알선창구를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모내기를 일찍 서두르는 경향으로 5월 초 야간저온 현상, 냉해발생, 밀파로 인한 뜸묘발생 등 모 생육부진 농가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모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촌지도자회는 지도자회원 농가에서 남거나 부족한 모가 발생 시 회원간 서로 연결해 주는 모 알선창구를 운영해 모가 부족한 농가는 바로 심을 수 있는 상태의 건강한 모를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육묘 기간, 인력수급 및 인건비 상승, 농자재 값 상승 등의 문제로 인해 다시 육묘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가 남는 농가는 애써 키운 모를 폐기하지 않아도 돼 상부상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석문면 삼봉리 석문면농촌지도자 회원인 원용무 농가는 “모가 부족한 상황에 알선창구를 통해 순성면농촌지도자 회원인 정철희 농가의 남는 모를 바로 확보해 이앙일에 맞춰 모내기를 실시하게 됐다”며 모 알선창구의 효과를 톡톡히 본 소감을 전했다.
남는 모를 전해준 정철희 농가 역시 ”많은 돈과 노력으로 한달이 넘도록 종자 소독에서 파종, 육묘한 모상자를 폐기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아까운 상황에서 필요한 농가에 연계시켜 줘 고품질 당진쌀 생산에 동참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의표 농촌지도자회장은 “적기에 모내기를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에서 모 육묘 실패시 종자 확보도 어렵고 다시 육묘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 안타까워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모 알선창구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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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지역 전통주 상위 10종 선정
우수한 지역 전통주 상위 10종 선정
[AANEWS] 충남도 내 양조장에서 생산된 약주 4종, 증류주 3종, 탁주 2종, 과실주 1종이 뛰어난 맛과 향으로 충남 대표 술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와 함께 선정한 우수한 지역 전통주 ‘2023 충남술 톱 텐’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술 선정은 전통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지역 전통주를 복원·계승하고 우수한 전통주를 소개함으로써 소비 촉진,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번 결과는 지난 11∼12일 국내 주류 전문가와 소믈리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정보 가림 평가를 통한 색·향·맛·질감·종합 등 5가지 항목 관능 평가, 도청사와 천안아산 고속철도역 현장 도민 평가 등을 거쳐 전문가 점수와 도민 점수를 합산해 주종별 최고 점수 순위로 결정했다.
총 37개 양조장 66개 제품이 참여했으며 주종별로 보면 약주 26종 증류주 21종 탁주 12종 과실주 5종 기타 주류 2종이다.
도는 출품된 제품 수의 비율을 적용해 이번 심사에서 약주 4종 증류주 3종 탁주 2종 과실주 1종 등 상위 10종을 선정했다.
선정한 주품은 약주 녹천한산소곡주, 대천바다금빛, 감싸주는날, 강산소곡주 증류주 내국동주 바람, 여유40도, 아치23 탁주 예산 골목막걸리 오리지널, 보령미주12 과실주 추사애플와인 등이다.
도는 최종 선정된 양조업체에 하반기 중 도지사 상장과 충남술 톱 텐 현판을 수여하고 판로 확대 지원, 판촉전 추천, ‘2023 메가쇼’ 홈술상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천재 도 농촌활력과장은 “충남술의 뛰어난 맛과 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전통주 산업뿐만 아니라 외식, 관광 등 연계 산업과의 동반성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통주가 세계적인 명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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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서산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AANEWS] 충남 서산시가 최근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전세 사기의 종류로 깡통전세 사기, 전·월세 이중계약, 동일 물건 이중~삼중 계약 등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전 확인 사항을 강조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 집값 시세, 주택에 대한 서류, 선순위권리관계 등이다.
계약 체결 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상 등록 여부와 임대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 등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주인이 아닌 대리인이 온 경우에는 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확인이 중요하며 집주인과 영상통화를 통해 얼굴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계약 체결 후에는 보증금 보호를 위해 주택 소재의 행정복지센터에서 30일 이내 임대차 신고를 해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권리관계 재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위해 확인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러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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