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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심식당 17곳 신규 지정 신청·접수
음성군, 안심식당 17곳 신규 지정 신청·접수
[AANEWS] 음성군은 오는 10월까지 안심식당 17개소를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은 3대 실천 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군 자체 지정요건인 3회/일 소독·환기의 4가지 요건을 이행하는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단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전문점, 주류 위주 판매 업소는 제외된다.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실천 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10월 25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군 청소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업소 확대를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음식점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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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서산공항 건설 문제 없다”
김태흠 지사 “서산공항 건설 문제 없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서산공항 건설과 관련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5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10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서산시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국토부에서도 관철을 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에서 내년 예산안에 기본설계비 10억원을 반영했다”며 “처음 계획대로 2028년 개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예타 과정을 밟고 있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 지사는 “예타를 통과해도 전체적인 사업비가 줄어들고 있는 문제가 있다”며 “이 부분은 재정부담이 어렵다 하더라도 도나 시에서 추가로 예산을 투입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연말에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국가해양정원도 대통령 공약이면서 도지사 공약”이라며 “저도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이 대산항을 모항으로 국제 크루즈 운항에 나서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지원 의사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서산시가 노력을 해서 첫 출발을 잘했는데, 대산항이 크루즈 항구로의 기능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보완을 해야 한다”며 “도내 관광지역 콘텐츠 개발 및 노선 정비 등 외국인들이 크루즈 여행을 통해 1박이든 2박이든 충남에 머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크루즈 모항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해안 국제휴양 관광도시에 대해서는 서천부터 당진까지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개선해서 자체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보령, 태안 등 따로따로 구분짓지 마시고 서천 갯벌부터 당진까지 해양자원을 하나하나 개발해서 전체를 하나로 묶는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 달라”며 “서산은 해미읍성을 국제성지화 하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이고 크루즈 운항 등을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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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
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
[AANEWS] 충청남도 인권센터는 2일 충청남도청 별관 소회의실 204호에서 ‘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 관계자 및 전문가, 도의원, 인권활동가 등과 용역수행자인 ㈜코리아리서치센터를 포함해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3차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도민 인권의식 실태를 통계자료로 지속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권의식 실태조사의 통계관리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아산시를 제외하면 충청남도가 광역지자체로는 최초로 향후 타시도에서도 추진이 예상된다.
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는 충청남도 전역에서 시군별 1,000가구를 표본 추출해 가구원 전원에 대한 대면 설문조사와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조사 결과를 인권전문가들이 분석해 오는 12월까지 연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의 인권의식 실태조사의 조사원은 국가승인통계 및 가구방문 조사 경험이 있는 면접원과 충청남도 인권지킴이단중 참여가 가능한 인원을 선발해 추진한다.
도 공무원 인권의식 실태조사는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와 동일한 설문문항으로 온라인 조사를 해 도민과 공무원의 인권의식을 비교하기 위한 기초조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도민의 전반적 인권의식 충청남도의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인식 충청남도의 인권 정책 방향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평가 및 개선방향 인권 교육 및 개선 응답자 특성 문항 등을 조사한다.
착수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가 국가 승인 통계로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사회적 약자의 인구분포를 감안해야 하고 그동안 충청남도가 실시한 대표적인 인권정책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충남의 특성을 살린 인권의식 실태조사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조사 문항은 답변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구성하고 장애인, 이주민도 조사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에 이어 8월에 중간보고회를 하고 12월에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남도의 인권 문제를 샅샅이 둘러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정해 인권 문제 해결방안 과제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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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국방부 차관 만나 논산의 미래비전 피력
백성현 논산시장, 국방부 차관 만나 논산의 미래비전 피력
[AANEWS] 논산시가 첨단 국방·군수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국방부를 찾아가 설득에 나섰다.
최근 국방부를 방문해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대화를 나눈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지닌 국방·군사산업에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국방부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국방 연구 및 교육기관의 논산 신설·이전을 포함한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 관련 현안을 추진하는 데에 국방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백성현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에 속도를 높여야 하며 종합적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국방AI센터와 국방MRO산업육성센터가 논산에 자리해야 함을 주장했다.
또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련해 국방 분야 공공기관의 논산 이전을 강력히 건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첨단 방산기업들이 논산을 주목하는 가운데, 국방 연구·교육기관 유치는 산업계와 연구영역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필수 과제”며 “우리시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국방 인프라를 갖춰가며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실현이라는 국가적 비전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 남부권의 중심인 논산이 국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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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환경 보전, 배우는 환경 가치
함께하는 환경 보전, 배우는 환경 가치
[AANEWS] 충남도는 5일 천안시청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환경의 날, 제2회 환경 교육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엔은 환경 보호에 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로 정했다.
환경 교육 주간은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환경 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 간을 지정해 환경부와 전국 자치단체가 동시에 운영한다.
환경의 날과 환경 교육 주간을 연계해 개최한 이날 기념식은 도민, 도와 시군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는 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 교육 도시 영상 상영, 천안 환경 교육 도시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환경 보전 및 환경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녹색제품 구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계룡·공주·논산·홍성·태안 등 5개 시군에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 주관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천안환경교육센터 주관 환경 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부지사는 “환경 보전과 환경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환경 보전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환경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환경 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교육 주간에 따라 운영하는 행사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환경 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민 교육·환경 보전·탄소중립·유아 환경 교육 포럼 등이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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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6월 5일 11시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대외협력부장과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회장, 사무처장, 춘천시지회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하도록 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약식에서 김영준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국제행사로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행사 홍보와 단체 관람 참여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대리해 참석한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있는 한국자유총연맹과의 업무협약은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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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제주4.3 특별 강연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제주4.3 특별 강연
[AANEWS] 온양한올중학교은 2023년 6월 3일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4.3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제주4.3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4.3 관련도서를 읽고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독후감, 소감문 쓰기 활동 및 토론 활동을 진행하고 제주 4.3 포스터와 웹툰 그리기, 평화통일과 제주4.3 관련 4행시 짓기, 제주4.3 관련 퀴즈 맞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책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제주4.3에 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배우기 위해 제주교육청과 제주4.3 범국민위원회의 협조를 받았다.
제주4.3 사건의 진실과 의미를 다양한 문화 언어로 국민들과 공유하고 4.3의 평화와 인권, 통일의 정신을 승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제주4.3 범국민위원회의 박진우 강사님을 모시고 제주4.3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제주의 지리적 특성부터 제주4.3의 진실을 찾아가는 평화운동의 전개 과정까지 전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모두 열심히 집중해서 들으며 강사님의 질문에 답하고 궁금한 내용은 질문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임했다.
1학년 이하솜 학생은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알던 제주에서 이렇게 슬프고 안타까운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고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4.3 사건을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 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호국 뮤지컬 관람 및 5.18 민주화 체험, 통일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성병 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것처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온양한올중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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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망상1지구 개발사업 감사 결과 발표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1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1지구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불거진 인천 전세사기의 핵심인물로 거론되는 남헌기 대표의 상진종합건설㈜이 특수목적법인 동해이씨티를 설립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자로 선정됐고 사업계획 변경과정에서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감사 필요성이 요구됐다.
감사위원회는 감사과정에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을 대면 조사하는 등 망상1지구 개발 사업자 선정과 사업계획 변경, 의회,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혹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원칙에 기반, 공정하고 철저하게 감사에 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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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관광지 전국에 알린다
충남 관광지 전국에 알린다
[AANEWS] 충남도와 한국정책방송원이 도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는 영상 콘텐츠 제작·제공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한국정책방송원은 홍보 영상의 편성·방영, 지역 관련 보유 콘텐츠와 기술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도가 2023 대백제전,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여름철 서해안 서핑 등 15초에서 2분 가량의 문화·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면 한국정책방송원은 중간 광고 등의 형태로 송출한다.
도는 한국정책방송원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최 예정인 대표 축제로는 2023 대백제전을 비롯해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K-컬처박람회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예산상설시장, 백마강 테마파크, 논산 선샤인랜드, 예당호 출렁다리, 공주 한옥마을 등 테마별 관광과 여름철 서해안 서핑, 청양 알프스 마을 등 계절·취향에 맞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으로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한국정책방송원과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문화·관광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 노력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정부 공공채널로써 케이티브이 본연의 임무”며 “지역 홍보 소통협력 차원에서 충남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브이는 국가정책 홍보채널로 국민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유익한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이피티브이와 국내 모든 케이블 티브이, 위성방송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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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시군별 차등 없애야”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시군별 차등 없애야”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과 관련 시군별 차등이 없도록 균형을 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내년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인상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도내 시군은 물론 타 시도와도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하고 있는 명예 수당 지급액 평균은 27만원 수준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많게는 2배 가량 차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내 15개 시군 중 7개 시군은 명예 수당으로 도비 포함 23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8개 시군은 28만-4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시군과 협의를 거쳐 내년까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평균 30만원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거주지에 따라 수당이 차이가 나서는 안 된다”며 “똑같은 참전유공자분들이시다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명품공원으로의 재탄생 절차를 밟고 있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부터 범도민 릴레이 헌수가 시작됐다”며 “나무와 조형물 등은 헌수와 기부를 받아 도민들과 함께 공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관부서는 홍예공원 명품화의 전체적인 그림과 헌수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달라”며 “헌수 방법 등을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향후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전기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업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이라며 “소관부서는 정부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해 기회발전특구, 전기요금차등제 적용 모델을 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사후관리 중부·서부·동서 등 발전 3사 및 4개 시군과의 발전소 주변지역 기업 우대기준 개정 업무협약 2023 대백제전 해외사무소장 선발 등 각종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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