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민 안전 위해 개인택시 전수점검 실시

23~24일 이틀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4-22 10:05:0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3~24일 이틀간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이 기간 동안 여객 편의 향상과 안전한 택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지로 651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주차장에서 개인택시 1046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와 함께 진행되며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전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특히 승객의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되는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불편신고 스티커 부착 △차량 내·외부 청결 및 도색 상태 △등화장치·안전벨트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부하고 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