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앉아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대기 환경도 마련한다.
아이만 관람하는 경우 보호자는 기념관 내 카페 공간을 대기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 동안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5월 프로그램을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소는 이사부독도기념관 B·C관 사이 야외광장이며 ‘미니 자동차극장’콘셉트로 유아용 전동차 좌석과 체험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승태 콘텐츠팀장은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4월 프로그램은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되며 핑크카펫 입장과 테마형 포토존 등 공간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를 선보인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콘텐츠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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