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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접수 ‘시작’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접수 ‘시작’
[AANEWS] 양양군이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돌아 달리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를 6월 12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 육상연맹 주관하며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 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의 400만 마라톤 동호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대천과 낙산, 동호 해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추진된다.
일반부는 하프, 10km, 5km로 나뉘어 열리며 양양 웰컴 센터를 출발해 남대천 일출로와 낙산대교를 거쳐 동호해변을 반환점으로 한다.
동호인 가족 및 동반자를 위한 이벤트 행사로 남대천길 걷기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 전국중고교 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리며 양양 웰컴센터에서 남대천 일출로를 지나 낙산대교, 가평 초소 입구를 반환하는 공인 코스에서 10km와 5km 대회를 치르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종 참가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일반부와 엘리트부를 합쳐 4천만원의 상금과 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방법은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부 하프 40,000원, 10km 35,000원, 5km는 30,000원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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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2년차 맞아 논산시 방문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2년차 맞아 논산시 방문
[AANEWS] 지난 9일 논산시를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논산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2년 차를 맞아 시·군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논산시를 찾아 언론인,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 뒤 정책 현장을 방문해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시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성과와 방향성을 되짚고 논산시민과 충남도의 비전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논산은 국방, 군수산업 분야에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첨단 농업, 유교문화 등 확고한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충남 발전에 핵심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이 지닌 특장점과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백성현 시장님의 열정이 논산시민분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고 믿는다”며 “충남도 역시 논산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할테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원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도지사의 논산 방문을 환영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도와 논산시가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흔들겠다는 커다란 각오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논산이 품고 있는 미래 비전과 잠재력,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가 도와 중앙에 닿을 수 있게끔 더욱 왕성하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같은 날 오전 앞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노력 육사 이전 유치 관련 투 트랙 전략 등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특히 논산 신설이 유력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향후 지역의 국방·군수산업 인프라 확충에 커다란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밝은 전망을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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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참여단 교육 수료식 및 현장평가
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참여단 교육 수료식 및 현장평가
[AANEWS] 예산군은 지난 8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참여단 교육 수료식’ 및 최종적으로 구축된 스마트시티 조성 솔루션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과 현장평가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 된 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 리빙랩에 대한 마무리 단계로 그동안 주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을 축하하는 동시에 관련 사업으로 구축된 시설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스마트시티 환경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은 예산군 산업건설국장,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한 주민참여단과 공주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 사업 컨소시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료증 수여 및 주민참여단의 지난 발자취와 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종합한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현장평가는 주민참여단과 군 관계자, 사업 컨소시엄이 함께해 구축된 솔루션을 시찰하고 개별 솔루션별 평가와 함께 상호 의견을 종합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윤경 주민참여단장은 “예산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이 도입될 수 있음을 리빙랩을 통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리빙랩을 통한 주민참여 기회가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리빙랩 운영을 통한 스마트시티 사업은 주민의견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리빙랩 운영에 있어 더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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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 도민과 함께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
충남자치경찰, 도민과 함께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
[AANEWS]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시군 중심의 현장소통간담회에 이어 도 민간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율방법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청년서포터즈 등 도 민간단체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대표, 그리고 자치경찰사무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자치경찰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자율조직과 유관기관의 대표들은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별 맞춤형 시책발굴과 함께 자치경찰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책추진 과정에서 기관·단체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충청남도는 수도권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노인관련 교통사고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도로교통공단이 제시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교통안전 정책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실천방안과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단체와 자치경찰의 거버넌스 체계가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 주민의 의사가 반영된 민생치안 서비스의 시책화와 함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관·단체와 자치경찰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희태 위원장은 “충남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민간단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결정하면 자치경찰과 유관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시스템 정착을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경찰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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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대 최대 흑자,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빛났다
천안시 역대 최대 흑자,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빛났다
[AANEWS] 천안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액 3,686억원을 기록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9일 시의회 승인을 받아 12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2022 회계연도 예산회계 결산서에 따르면 세입은 3조 6,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17억원 증가했으며 세출은 2조 8,582억원으로 3,843억원이 증가해 시의 재정규모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무회계 결산 순자산은 11조 1,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8억원 증가했으며 총부채는 4,0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4억원 감소했다.
흑자액은 전년 대비 1,873억원 증가한 것으로 시는 역대 최대의 흑자운영을 기록하며 부동산 침체와 물가상승,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정구조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민이 이번 결산내용을 비롯한 시의 재정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과 시보에 결산서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 시민 누구나 한눈에 수천 장에 달하는 결산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와 이미지화한 ‘시민이 알기쉬운 결산서’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수 행정안전국장은 “효율적 재정 운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 등에 대비해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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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온초록’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온양여중, ‘온초록’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AANEWS] 온양여자중학교 환경 동아리 ‘온초록’의 2학년 8명 학생들이 6월 5일 충청남도환경교육센터 주관 2023년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 본선 진출해 중·고등 5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8명 학생 모두에게 충청남도교육감 상장 수여 및 동아리 팀에게는 30만원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온초록은 2022년 3월에 처음 조직된 환경 자율 동아리로 동아리명 온초록은 ‘온양여중을 초록으로 물들이다’와 ‘초록 실천의 불을 켜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으며 현재 2학년 8명, 1학년 8명 총 16명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시 ‘온초록, 온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직접 식물 기르기, 우리 학교 식물도감 만들기,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하기, 업사이클링 활용하기, 우리 동네 쓰담 운동하기 등 1년 동안 학생들이 실제로 활동 했던 초록 실천 프로젝트 내용을 PPT로 제작해 7분 동안 발표를 했다.
발표에 참여한 온초록의 대표 2학년 박시은 학생은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우리 온초록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열심히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이러한 학교들이 많아져 우리 지구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부대표 박보경 학생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알릴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발표대회에서 실천한 활동들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온초록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학교 내 텃밭 작물을 가꾸며 작물 재배일지를 작성하고 월1회 우리 동네 쓰담운동에 참여하는 등 우리 주변을 초록으로 물들이기 위해 다양한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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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정책 타당성도 무겁게 고려돼야”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정책 타당성도 무겁게 고려돼야”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은 기획재정부 예타 조사를 준비 중이다.
박경귀 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성공은 37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열망을 현실화할 때”고 말했다.
이어 “아직 우리 앞에 많은 산이 남아있지만, 우리에게는 반드시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생겨야만 하는 당위성과 타당성이 있다”며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의료복지, 재난 시 국가 위기관리에 필요한 거점병원의 필요성 등 경제적 타당성 못지않게 중요한 정책적 타당성도 반드시 무겁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경찰병원은 경찰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고 아산시민, 충남도민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며 “오늘 모인 분들께서 명분과 논리를 잘 만들어 주시면,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과 국회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산을 하나씩 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분만병원을 찾지 못해 아산에서 울산까지 헬기로 이송되어 출산한 종미란 씨의 남편 조민성 씨가 참석했다.
기적적으로 탄생한 아이와 함께 자리한 종미란-조민성 부부의 모습은 경제 논리로만 국립 3차 병원의 타당성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시와 충청남도, 경찰청이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위해 아산시와 지역 여야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경찰청이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명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간혹 언론에서 중요한 사업이 예타 심사나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재원도 소요되어 어려움이 많다”는 현실적 어려움을 전하며 “우리는 예타 면제를 요구하면서도, 예타 조사를 위해 실무적으로 챙겨 대비하는 투 트랙으로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경찰병원은 특정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사업이 아닌, 대통령이 공약하고 정부가 공모해 선정한 국가 차원의 사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좋은 의견을 내주면 기재부와 논의하는 데 참고하겠다 병원이 건립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강훈식 의원은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복지에 차별받아선 안 된다”며 “비수도권 지역에 국립경찰병원 하나가 자리 잡는 것으로 시민에게 줄 수 있는 안정감, 한계에 다달아 경찰병원 본연의 역할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본원의 역할을 분담해 경찰가족 복지를 증진히키는 것 모두 국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다만 예타라는 것이 야박해서 지방에 불리하도록 되어 있다”며 “경제 논리로 답변하면, 국가는 역할을 할 수 없고 국민은 의지할 곳이 없다 국립경찰병원은 예타 조사로는 담아낼 수 없는 국가의 역할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호 경찰청 차장은 “지금의 경찰병원은 이미 포화 상태인 데다 서울에 근무하지 않는 경찰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며 “그런 의미에서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대학교 등 경찰타운이 있는 아산시에 경찰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은 그야말로 상징적이다 더 많은 경찰공무원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경찰병원 분원 예타 대응 전략 발굴을 위해서는 모두가 한 몸이 되어 뛰는 수밖에 없다”며 “현재 KDI의 병원 예타 기준이 지방에는 잘 나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지침 개정도 불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정제용 울산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와 김정만 삼성미즈병원 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형석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이미경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 명승권 국립암센터 대학원장 성만제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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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미래센터, 논산에 방산기업 불러올 것”
“국방미래센터, 논산에 방산기업 불러올 것”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과 육군사관학교 유치를 논산 발전을 위한 ‘투 트랙 전략’으로 설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열한 번째 일정으로 논산을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언론인 간담회 등에서 김 지사는 지난 4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난 사실을 거론하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 신설 확답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연구 기관으로 논산 지역 39만 6000㎡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센터 주요 기능은 인공지능 무인체계 운용 실험, 로봇체계 시험, 화생통합 대형 시험, 군용전지 특수성능 평가 연구 실험, 국방 극한물성 연구 등이다.
김 지사는 이 연구센터가 방산 관련 기업 유치 등 확장성이 커 도가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구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지사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방위산업 제품들을 검증하고 실증하는 기관인 만큼, 이 센터를 통해 방위산업이 ‘고구마 줄기’처럼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센터 하나로 국방국가산단이 조성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질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큰 파급력을 불러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 도와 국방부, 논산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AI센터와 방위사업교육원 등 이 장관에게 충남 이전을 요청한 국방 관련 4개 기관은 정부가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을 정할 때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사 유치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 등의 강한 반발을 감안,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육사 이전은 상징성이 크고 대통령 공약이자 도지사 공약인 만큼 강력히 추진토록 하겠다”며 “다만 국방부와 육사 총동문회 등이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을 고려해 관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찾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대둔산도립공원과 관련해 “논산시와 협의해 관광객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교문화 자원 활성화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유림들이 논산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역할도 강화토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유입, 농산물 해외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 향상, 지방도 건립 사업 조속 추진 등을 통해 논산 발전을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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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꼬물꼬물 자연놀이터’ 참여기관 모집
논산문화관광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꼬물꼬물 자연놀이터’ 참여기관 모집
[AANEWS]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자연과 환경, 맛을 주제로 한 친환경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물꼬물 자연놀이터’에 참여할 유아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꼬물꼬물 자연놀이터’는 아이들이 연산문화창고의 캐릭터들과 함께 문화창고 곳곳을 탐색하며 다양한 농촌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주의’ 예술 놀이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꼬물꼬물 자연놀이터’에 함께할 교육기관 16개소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1개소당 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 기관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게시물 또는 재단 내 문화기획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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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AANEWS]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산하기관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8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2명의 손을 잡고 ‘한국 잡월드’를 찾았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 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한민국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한국 잡월드를 방문한 논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은 각자 관심 있는 직업을 체험해보고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은 게임 개발 회사, 웹툰 스튜디오, 가상 수술실 등 실제 직업 현장과 흡사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역할연기를 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생동감 넘치는 체험환경 속에서 직업 특성에 관한 이모저모를 몸소 겪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진로 분야에 대해 한층 더 파고들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 아래 운영되는 센터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상대로 상담·교육·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직업체험과 취업지원의 영역도 뒷받침하며 개인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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