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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인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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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대형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수확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기”고 밝혔다.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어 육 시장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 제시됐다.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교통 분야에서는 GTX-B 춘천 연장과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강원 내 연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버스와 자전거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소양강댐과 춘천댐을 기반으로 한 햇빛·물연금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빙상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시의회와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춘천시의 발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며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끝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육 시장은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춘천의 미래를 더 멀리, 더 단단하게 열어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선한 도구로서 춘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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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청령포 강변, 감성 문화 콘텐츠로 물들다 ‘제2회 영월 쪼매장’ 성료
초여름 청령포 강변, 감성 문화 콘텐츠로 물들다 ‘제2회 영월 쪼매장’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6월 7일 청령포 강변에서 열린 ‘제2회 영월 쪼매장’ 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지향하는 영월 쪼매장은 이번 행사에서 초여름 청령포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꽃과 새’를 주제로 운영됐다.단순한 마켓을 넘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당일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였던 예진문 작가의 ‘영월의 숨겨진 낙원’ 전시에 대해 응답자의 95.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또한 방문객 가운데 외지 관광객 비율이 78.7%를 기록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5.4%로 가장 높았다.이어 20대 이하 18.5%, 40대 20.4%로 나타나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36개 팀의 청년 창작자가 참여했으며 롯데카드 ‘띵크어스’ 가 1회차에 이어 연속 후원사로 참여해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했다.아울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마켓 운영에 따라 방문객의 63.9%가 개인 컵과 장바구니 등을 직접 지참해 가치소비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향후 행사 재방문 및 추천 의향은 92.6%로 조사됐다.엄대섭 전략산업과장은 “많은 방문객과 청년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해 영월만의 로컬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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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1만 6,000명 찾은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성료
다시 음악의 숲으로…1만 6,000명 찾은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성료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이 다시 한번 푸른 숲속의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신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 계촌 클래식 축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메인 공연 관람객 1만 4000명을 포함해 총 1만 60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축제는 계촌초·중학교 전교생으로 구성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개막 무대로 시작됐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한재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디토 오케스트라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또한 지역 합창단 공연과 버스킹,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관광객을 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이와 함께 클래식 음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와 포토스팟도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촌마을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이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감동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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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6월 10일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가 진부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봉사를 진행한다.평소 거리적·비용적 부담으로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세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세금 관련 증빙 서류나 안내장을 지참하면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한편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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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평창읍에 소재한 평창 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 가속화와 공공부문 AI 도입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창군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교육생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초급반에서는 생성형 AI 의 이해와 프롬프트 설계 기초, 생성형 AI 를 활용한 행정문서 작성 등 기본적인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중급반에서는 AI 자동화 설계 도구 사용법과 노드 기반 자동화 흐름 설계 및 구현 실습 등 보다 심화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또한 원활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해 교육생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점검하는 등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이시균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예정 “스마트폰만 보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화할까?”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교육 특강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 오전 10시, 평창영월정선축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만 보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화할까?’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부모 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가족 간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정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사단법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맡아 ‘디지털 과의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실제 상담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특히 △영상 매체와 스마트기기가 성장기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자녀의 반발심을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수용적 대화법 △강압적 통제를 넘어 자녀 스스로 절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사용 규칙 설정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무조건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대화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의 양육 고민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상담, 심리검사, 부모 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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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감리교회,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횡계감리교회는 2026년 5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수익금 150만원을 대관령면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관령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이웃 사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인들이 의류와 생활용품, 음식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하며 수익금을 조성했다.박기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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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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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정 시 태양광 설치비 85% 정책자금 지원 가능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사북면 오탄2리는 지난달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공모 필수요건인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1차 공모를 신청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7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998.46 와 에너지저장장치 30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15억원의 설치비의 85% 정책자금과 12억원의 ESS 구축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기금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활용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신청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오탄2리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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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자녀 290가구 차량 취득세 1.3억원 환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총 1억 3000여만원의 세금을 환급, 적극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환급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된 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춘천시는 차량 등록자료와 가족관계자료를 대조해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은 당초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만 받을 수 있던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자녀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승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취득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50% 또는 10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까지다.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한 해 동안 차량을 취득한 자 중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453명의 감면 가능 대상자를 발굴했다.이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4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받았으며 5월 중 감면요건 재조사를 거쳐 최종 290명에게 총 1억 3457만원을 환급했다.이는 가구당 평균 46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감면 제도 특성상 자칫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행정이 먼저 찾아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감면 대상자임에도 감면신청을 놓친 경우 5년 이내 감면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다자녀 양육자의 부모 합산 먼저 신청한 1대에 한하며 대체취득할 경우 종전 감면받은 차를 말소 또는 이전등록하고 새로운 차를 취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부터 차량 등록자료를 매월 전수 조사해 감면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전액 추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이철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환급 조치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당한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