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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삼척시 복지박람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오는 6월 13일 10시 삼척장미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삼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함께 누리는 복지, 모두가 행복한 삼척”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29개의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기관·단체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복지박람회 행사에는 29개 기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막 식행사, 부스운영, 복지 OX 퀴즈, 삼척시노인복지관 장구난타 공연을 비롯한 7개팀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애 맞춤형 사회보장에 따른 시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각종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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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봉황산산림욕장 고사목·위험목 정비 추진… 쾌적한 산림휴양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봉황산산림욕장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고사목 및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봉황산산림욕장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산림휴양공간이지만, 최근 왕벚나무를 중심으로 집단 고사가 발생하면서 산림경관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올해 초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봉황산산림욕장 구역 내외에서 고사목 614본, 위험목 44본 등 총 658본의 고사목·위험목을 확인했다.이에 고사목 610본과 위험목 38본을 제거하고 임내정리 7.87ha, 풀베기 4.75ha, 대나무 제거 0.04ha를 함께 실시한다.1997년부터 1998년까지 자손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봉황산 왕벚나무숲은 2023년부터 일부 나무의 고사가 시작돼 지난해 여름 집중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와 현장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여름 가뭄의 영향으로 집단 고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풀베기, 덩굴 제거, 병해충 방제 등 산림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고사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고사목 제거 구역에는 2027년 경관조림을 실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와 산림경관을 복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봉황산산림욕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산림휴양공간”이라며 “고사목과 위험목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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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지강화 토탈케어와 스마트태그 보급으로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읍면 지역의 보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11일 대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다.주 1회씩 총 4주간 전문 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인지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주력한다.또한,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이번에 도입한 스마트태그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 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별도의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특히 충전 부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실질적인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지강화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배회감지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지키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예방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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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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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10일 구 조운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민선 9기를 앞둔 춘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춘천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지역 여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출생·성장·정착·관계인구 확대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전략은 △태어나고 싶은 춘천 △일하고 싶은 춘천 △살고 싶은 춘천 △찾아오는 춘천 등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본계획과 연계해 하반기 중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분야가 아닌 일자리, 주거, 교육, 돌봄 등 도시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춘천의 미래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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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북방면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지역자원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의료기관’ 으로서 2018년 개소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유아 및 초등생 대상 영양·운동 교실,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건강체험관 운영, 마을별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지원, 주민 걷기 대회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유한 우수 사례들을 접목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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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 교육부 라이즈→앵커 개편 대응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는 6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기존 라이즈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 간 협력은 물론 타 시·도 및 기업과의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앵커 체계는 단순히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성장 전략”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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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취업·생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유학생이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두 번째 전략인 ‘춘천시민 글로벌화’의 경우 청소년 공공외교단과 글로벌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세 번째 전략인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은 문화·관광 자원과 국제교류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네 번째 전략인 ‘지원시스템 구축’은 외국인 지원과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방안으로 가칭 ‘춘천 글로벌도시센터’설립 등이 제시됐다.시에 따르면 춘천시 등록외국인이 지난해 기준 5637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3198명으로 전체의 56.7%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해 10월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증가, 국가 이민정책 변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발표된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 검토한 뒤 향후 국제교류 및 외국인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제교류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춘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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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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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초생활수급 노인 3,000명 농산물꾸러미 지원
춘천시, 기초생활수급 노인 3,000명 농산물꾸러미 지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세 차례 지역 내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300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품목은 춘천닭갈비를 비롯해 양배추, 대파, 깻잎, 고구마, 참기름, 딸기잼 등 춘천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다.꾸러미 한 세트당 3만 6000원 상당이다.이 사업은 장보기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1만769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9만5300개의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기존에는 도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던 사업이었으나 2024년부터는 전액 시비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시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휘 춘천시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저소득 어르신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