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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군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보다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다.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가스사고 물놀이사고 등 총 30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온열질환 진단비와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보장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 물림 또는 부딪힘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군민안전보험은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며 양구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군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지급액은 과거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사망이나 중증 후유장해 등 고액 보장 사고보다 상해 진단비 등 비교적 경미한 사고에 대한 지급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1년과 2022년에는 농기계 사고 사망과 상해사망 장례비 지원 등 중대한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 지급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상해진단위로금 지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이를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사망에 이르는 중대 사고가 감소한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발생 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안전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 확대와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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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가 쓰는 영월’ 시민 캘리그라퍼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 9개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 서체 발굴 프로젝트 내가 쓰는 영월에 참여할 시민 캘리그라퍼를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자산과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체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서체로 제작하는 사업이다.완성된 서체는 향후 영월군 내 공공디자인, 홍보물, 관광상품 개발 등에 활용돼 영월만의 도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9팀이며 마을 스토리에 관심 있는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체 개발을 희망하는 읍·면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9개 읍·면별로 각 1팀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영월체 패밀리 워크숍’에 참여해 기획, 서체 시안 개발, 디지털화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글날 100주년 기념 결과물 아카이빙 전시회’에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도시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서체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글씨가 영월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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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정선군청이 지원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정선군 신동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2명이 참여한다.센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16일 사전 오픽 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참여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수준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후 제공되는 교육들의 학습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이후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8주 과정의 화상영어가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연간 구독권을 지원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센터는 8주간의 영미권 원어민 화상영어를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4박 5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사후 오픽 시험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학습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글로벌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영어로 말하는 것이 무섭고 화상영어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것도 낯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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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사북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공사비 138억원 투자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6월 8일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폐광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사북 중심 상권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 됐다.사북역 인근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는 사북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을 조성해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 하도록 할 계획이다.지하 주차장 시설은 총 연면적 519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의 자동차 주차시설 건축물로 지하 84대, 지상 22대를 포함해 총 106대 수용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해 장애인 주차면 4면과 전기차 충전소 5면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유도를 통해 폐광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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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정선군업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정선사회복지학교는 지역주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복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연령과 직업, 자격 등에 관계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선군민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교육은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심리지원을 통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천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역할을 배우게 된다.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의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복지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정선사회복지학교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복지 리더를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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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 35명은 우리 고유의 명절의 단오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여량리 김희외 2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단오 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대표적인 절기 음식인 수리취떡과 각종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수리취떡과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신 공공위원장은 ”단오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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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공연 프로그램 3건이 선정돼 총 1억 32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전통공연 중심의 자체 기획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공연은 △9월 판소리 공연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10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11월 전통 사물놀이 공연 신명의 꽃 등 총 3개 작품이다.먼저 9월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배우·창작자인 박인혜가 제주도 무속신화를 판소리로 보여주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이어 10월에는 1995년 초연 이후 30년간 이어오고 있는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11월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합주와 칼군무의 전통 사물놀이를 보여주는 신명의 꽃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공연장, 전시실, 교육 공간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이다.최근에는 전통문화 전승 기능과 함께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지역의 무형유산 전승과 전통예술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우수 공연을 유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장르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승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공공 공연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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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렉 뒤발과 한국인 최초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선다.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펜데레츠키의 ‘우브 왕 모음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첫 곡인 ‘우브 왕 모음곡’은 객원 지휘를 맡은 유렉 뒤발이 펜데레츠키의 원곡을 직접 편곡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연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음악은, 만남이다”며 “음악이 흐르고 있는 동안은 음악에 기대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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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자동차산업 본고장 디트로이트에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9일부터 12일까지 북미지역 자동차산업 중심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26 디트로이트 ITS 미주총회’에 참가해 미주 지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섰다.디트로이트 미주총회는 북미지역의 정부 관계자, 연구원 및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 등 교통기술, 자율주행, AI 등의 첨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집결하는 미주 최대 규모 ITS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자율주행과 AI 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번 미주총회에도 AI 와 자율주행 관련 학술 발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강릉시 대표단은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실시 간 신호운영 등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강릉형 ITS 표준 모델’의 독창적 비전을 발표해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 교통부, 도로교통관리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진행하며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학술세션의 대규모 참가를 요청했다.강릉시는 지난 4월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이어 이번 미주총회 홍보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임신혁 ITS 추진과장은 “전 세계 모빌리티 분야 리더들이 모인 디트로이트 현장에서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감탄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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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가 오는 13일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주문진해변에 집결해 공연 및 개회식 등 공식 행사를 진행한 뒤 해파랑길 40코스를 따라 총 12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해파랑길 40코스는 동해안을 따라 BTS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도깨비 방파제 등 관광 명소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K-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인기 구간이다.특히 올해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과 최근 BTS 의 광화문 공연으로 높아진 K-콘텐츠 관심을 반영해 관련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파랑길 40코스를 축제 코스로 선정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의 아름다운 해안 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도보 여행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