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소금강 청학제단 이전 설치 완료
강릉시, 소금강 청학제단 이전 설치 완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명승 제1호인 소금강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지역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소금강 청학제단의 이전 설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강릉시가 연곡면에 사업을 재배정해 추진한 것으로 현장 밀착형 행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존 청학제단은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 중심부에 있어 매년 청학제 행사 진행 시 제단 주변 공간이 협소하고 제례 행사 시 발생하는 소음과 혼잡으로 야영장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야영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제례 행사 참여자 간 공간 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강릉시는 야영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청학제의 원활한 운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자동차 야영장 내에 있던 청학제단을 접근성이 좋고 공간이 넓은 소금강 제1주차장 인근으로 전면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이전 사업을 통해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은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해 탐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새롭게 단장된 청학제단은 한층 넓어지고 정돈된 공간을 확보해 지역의 소중한 전통 행사인 청학제를 보다 엄숙하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청학제단 이전은 야영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고유의 전통 제례인 소금강 청학제의 품격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소금강을 찾는 많은 탐방객이 불편함 없이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롭게 조성된 청학제단에서는 올가을부터 더욱 다채롭고 정돈된 모습으로 청학제가 거행될 예정이다.
2026-06-12
-
홍천 광역철도, 착공 척척 준공 척척
홍천 광역철도, 착공 척척 준공 척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원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이 2025년 12월 22일 자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이후, 철도 건설을 향한 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조기 착공 분위기로 이어가려는 방안으로 추진한다.캠페인은 홍천군에서 제작하는 표준형 현수막에 홍천 철도 홍보용 시안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가독성 있게 제작하고 일체감 있게 추진되며 시안도에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철도 이미지를 담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실과 소와 읍면에서 제작, 내붙이는 모든 현수막을 대상으로 캠페인 시안을 적용하고 민간에서 제작되는 현수막은 동참을 원할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해당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 협회 홍천군지부를 비롯해 관내 광고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홍천 철도 시대의 실현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도내 D·E등급 시설물 장마철 대비 정기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D등급 및 E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6월 11일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위치한 자운교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관계자와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와 시군, 민간 관리주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교량·터널·건축물 등을 포함해 총 5618개소이다.이 가운데 D등급 시설물은 춘천·강릉·홍천·정선·철원·인제 등 6개 시군에 18개소, E등급 시설물은 강릉·홍천·횡성·양구 등 4개 시군에 5개소가 분포해 있다.이번 점검은 D·E등급 시설물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2~3월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는 교량, 터널, 옹벽 등 시설물을 상태에 따라 A~E등급으로 구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등을 실시해야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은 D·E등급 시설물은 연간 3회 이상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관리주체의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설물안전법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에 있다”며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홍천군 서석면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개최
홍천군 서석면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 고양산 아람마을에서 자작고개에 깃든 동학의 역사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는 ‘2026 아람마을 동학문화제’를 오는 6월 12일 아람마을 및 동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홍천 자작고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축제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아람마을이 자리한 서석면 풍암리 일원은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맞서 싸운 기억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와 동학공원이 조성돼 있다.아람마을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동학의 의미를 어렵고 무겁게 전달하기보다, 걷고 만들고 나누는 가족형 축제 콘텐츠로 구성했다.축제는 노인회 건강체조와 대성예술단 축하 공연, 동학 대붓 선언식으로 문을 열고 아람마을 동학 영상 자작고개의 눈물 공개식과 기념행사로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동학 깃발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체험, AI 마법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깡통열차를 타고 동학공원을 둘러보는 마을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512 터널 내 동학 영상관에서는 원작 자작고개의 눈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생성형 AI 영상이 반복 상영된다.방문객들은 자작고개에 깃든 동학의 이야기를 영상과 체험, 퍼레이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낮 시간에는 아람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곤드레 감자밥 등 마을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행사장 먹거리 부스에서는 막걸리와 녹두전, 가마솥 햇감자, 감자떡, 미숫가루 슬러시 등 아람마을의 정겨운 먹거리를 선보인다.축제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동학 깃발을 들고 함께 걷는 동학 깃발 퍼레이드와 동학 O X 퀴즈, 감자 무게 맞추기 등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람마을 동학문화제는 마을이 가진 역사와 자연, 주민 공동체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소규모 농촌축제“라며”앞으로도 각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축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 사업 방향에 따라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제4차 농촌 왕진버스는 홍천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상지대학교병원의 한방진료, 아이바이오의 구강검진, 안경나라 단관점의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4월 15일 내면, 4월 29일 내촌면에서 차례로 운영됐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도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민선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 11일 출범
민선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 11일 출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영월군수 당선인의 비전 실현을 위한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1일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공약 구체화와 군정 운영 방향 수립에 본격 나선다.인수위는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작지만 강한 실무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업무 인계·인수를 넘어 향후 4년간 영월군의 정책 우선순위와 조직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조직은 김대경 위원장을 중심으로 양승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획·경제분과 △교육·복지·보건분과 △문화·관광·청년분과 △안전·건설·교통분과 △농업·산림·환경분과 등 5개 분과,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또한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군민 통합을 이끌기 위해 각 분야 주민과 사회단체 대표 등 26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인수위는 군정 전반의 조직·기능·예산·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취임과 동시에 추진 가능한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선9기 출범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결과와 예산 사용 내역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김길수 당선인은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군민 대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월 시대를 열어갈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군정 출범 과정에서 공직사회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대경 인수위원장은 “예산 1조원 시대의 개막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이라는 민선9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새로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그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홍천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홍천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홍천군민과 관외 거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은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관내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체육, 교통, 의료 등 군민들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생활 분야의 현장 만족도와 유치 희망 시설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한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향식 정책을 수립한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홍천군에 직장, 관광, 관계 맺기 등으로 방문하는 관외 거주민들에게도 홍천의 체류 만족도나 매력 요인, 정주 환경 개선 아이디어 등을 꼼꼼히 물어 외부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객활적이고 참신한 의견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QR 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홍천의 더 나은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소중한 의견이 앞으로의 홍천군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방향 마련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
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북방면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지역자원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의료기관’ 으로서 2018년 개소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유아 및 초등생 대상 영양·운동 교실,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건강체험관 운영, 마을별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지원, 주민 걷기 대회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유한 우수 사례들을 접목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홍천 서석도서관, 학생 대상 세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천 서석도서관, 학생 대상 세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서석도서관이 관내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일본 편’은 6월 7일 일본 놀이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3일 일본 음식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일본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본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후 베트남, 멕시코, 중국 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각 나라를 대표하는 역동적인 전통 놀이와 다채로운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배치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참가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국가별 포토 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홍천군,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 신청 공고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행정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7월 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및 보호지역이 포함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토지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단기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임산물 저장·건조·가공 시설 구축 등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이 자연재해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품질의 청정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체계적인 유통·관리 시스템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청 산림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검토 및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그 외 문의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 팀에서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배태수 산림과장은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자격을 갖춘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