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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해 수호 영령 기리는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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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중투심 통과로 추진 ‘탄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추진 중인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도계 석공 협동사택부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3천㎡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계속 거주와 청년층의 연구·창업을 함께 지원하며 여기에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위드모아’의 ‘소통과 상생’ 가치를 접목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 융합이 이루어지는 활력 넘치는 마을 거점형 특화 주거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폐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시는 향후 공공건축심의와 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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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해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해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작업 기간 동안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자원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선제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철저한 정수 공정 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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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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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벗과 함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 △관계 강화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벌써부터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지지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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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만 8세 미만에서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되었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 차원에서는 누락되는 아동수당 대상자가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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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체험이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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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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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강원관광재단 대만시장 공략, 현지 예능‘하이 영업중’촬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해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7월경 대만 현지의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한 ‘2026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외에도 지난주 진행된 대만 주요 여행업계‘강원 원주관광 홍보답사’등을 비롯해, 2026년 대만의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통해 지방관광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자 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촬영을 통해 강릉만의 정서와 지역 공동체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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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요일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에 나선다.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강릉시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강릉페이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강릉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접수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기존에 발급받은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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