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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무료 사이버교육 수강하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도민의 지식 함양과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3년 도민 사이버교육’을 하반기에도 지속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민 사이버교육은 11개 분야 600여 개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세부 분야는 도정 핵심 리더십 자기 혁신 경영기법 정보화 자격증 인문·교양 건강관리 외국어 제2외국어 취미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도민의 수요가 높은 자격증 분야에선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주택관리사, 정보처리기사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도 인재개발원은 청각장애인의 학습 편의를 위해 지난해 교육 수요가 높았던 14개 과정을 대상으로 자막 기능도 추가해 시범 운영 중이다.
수강은 도민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피시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길영식 도 인재개발원장은 “도민 사이버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호응도가 높은 콘텐츠를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에 귀 기울여 사이버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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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홍보실 직원, 농촌일손 돕기 나서
음성군청
[AANEWS]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음성군 홍보실 직원은 지난 1일 주말을 반납한 채 일손이음 봉사에 나서며 농촌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날 홍보실 안정아 실장과 직원 12명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맹동면 마산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을 도우며 농가 주의 시름을 덜어줬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는 “요즘 수확철인데도 외국인 할 것 없이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직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인력을 지원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정아 홍보실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농가와 소통하고 농민의 노고를 깨닫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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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 대비 시설채소 환경 개선 사업 지원
음성군, 폭염 대비 시설채소 환경 개선 사업 지원
[AANEWS] 음성군은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상에 의한 수정 불량 및 생육장해 예방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을 위해 군은 이상기상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과 이상고온 대비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2개 사업에 총 3억을 투입해, 유동팬, 차열망, 차광도포제 등을 2개소 68농가에 보급했다.
유동팬은 하우스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낮춰주고 환기팬을 통해 뜨거운 공기를 하우스 외부로 배출해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3~5℃ 낮춰 준다.
차열망을 설치하면 온실 내 열원인 적외선을 반사해 온도를 낮추고 가시광선은 투과해 작물에 필요한 광합성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열망 설치로 하우스 내 온도를 3~5℃ 낮출 수 있다.
차광도포제는 비닐하우스 외부에 뿌리면 실내 온도를 최대 5도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차단 등 차광 효과를 3개월 이상 지속할 수 있다.
이번 고온에 대비한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수박, 토마토, 메론 등 시설채소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최근 여름철 시설 내 온도가 40℃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온난화, 폭염 등으로 이상기상에 의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 시설채소의 상품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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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렴감사관, 청렴한 음성 이끈다
음성군 청렴감사관, 청렴한 음성 이끈다
[AANEWS] 음성군은 음성군 청렴감사관 3명이 참관한 가운데 소이면 자체 종합 감사를 지난 26 ~ 30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처음으로 위촉한 음성군 청렴감사관은 읍·면별 1명씩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강화를 통해 군민의 권익 보호 및 군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청렴감사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군민생활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등에 관한 사항 제보 군에서 실시하는 감사 등 참여 지역 현안 사업 등의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청렴시책 및 군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자체 감사에 참관한 해당 지역 청렴 감사관 3명은 소이면에 차려진 임시 감사장을 방문해 군 감사부서로부터 소이면 주요 감사 대상 및 감사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한편 소이면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청렴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은숙 기획감사실장은 “청렴감사관들이 읍·면 자체종합 감사에 함께 참관함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하반기에 있을 삼성면과 감곡면 자체 종합 감사에도 해당 지역 청렴감사관을 참관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자체 감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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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순항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 절차를 꼼꼼히 이행하는 등 박물관 건립이 순항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군은 박물관 분야 전문가, 지역 및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군청 상황실에서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를 위한 자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의 정체성 및 방향성 제시 군민이 공감하고 음성의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구성 수립 건립 이후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노력 등 공립박물관 건립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박물관 건립은 지역의 문화와 유물을 전시하던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이 2021년 9월 음성생활문화센터로 전환됨에 따라 군의 역사·경제·사회·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종합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 및 각종 영향 평가 추진 등 상당 기간 소요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군은 앞으로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유물 기증 운동 유관기관 협약체결 전문인력 채용 등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건립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박물관은 음성의 역사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그 안에는 사람과 정신이 깃들고 교육과 체험, 전시 등 그야말로 지역의 종합적인 것을 담아낸다”며 “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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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착착’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음성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 2년 차를 맞아, 상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통시장과 해당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만의 특화된 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하는 음성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지난해 완료된 1년 차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관광 상품인 품바와 연계한 이벤트, 상품 등 특화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음성시장만의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거점 시장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추진했고 제24회 품바축제에도 참가해 1년 차에 개발한 품바빵 등 음성시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최근에는 마크라메 공예, 난타, 캘리그라피 등 3개 반 52명을 대상으로 문화 교실운영도 시작했다.
지난 24일에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선진시장을 방문, 안동구시장 상권르네상스 사업 현황,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안동구시장과는 전통시장 홍보 및 마케팅 공유,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과 협업 등을 내용으로 한 자매결연 체결 협약식을 맺기도 했다.
또한, 음성시장 야외쉼터 개선사업, 점포별 캐리커쳐 배너 간판 설치사업 등의 기반 조성사업과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음성읍 도시재생사업 시장통 어울림센터 내에 품바빵제작소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한가위 동행축제 경품 한마당, 음성시장 김장나눔 행사, SNS 시장 홍보 이벤트,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음성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 음성읍 전선지중화사업,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시설 기반과의 연계와 오는 11월 음성읍 시장통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준공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음성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이 한 단계 성장하고 지역 상권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군 대표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루빨리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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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문화매거진 ‘고성과 나’ 창간호 발간
고성문화재단, 문화매거진 ‘고성과 나’ 창간호 발간
[AANEWS] 고성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소식지 ‘고성과 나’를 발간했다.
‘고성과 나’는 주민으로부터 시작하는 고성문화를 강조하기 위한 제목이다.
‘고성과 나’는 에세이, 인터뷰, 로컬콘텐츠 세 가지 분야에 주목했다.
‘고성의 숲’과 ‘고성의 발자취’에 대해 글을 쓴 김 담 작가와 이성식 향토사 연구위원은 올해 출간될 ‘고성과 나’에서 같은 주제의 기획 에세이를 연재할 예정이다.
지역의 원로 ‘주기창’ 고성문화원장과 귀어 청년 ‘이혜수’ 선장의 인터뷰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로 다양한 고성 주민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창간호에서 주목한 점은 교암의 북끝서점 ‘김상아’ 대표와 천진에서 서핑샵을 운영하는 ‘이정희’ 웹툰작가의 글과 작품이다.
고성의 문화콘텐츠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서점과 서핑샵이라는 개인 공간에 고성이라는 지역성을 더해 특별한 로컬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성과 나’는 기획부터 ‘고성 주민의 힘으로 제작할 것’과 ‘소장 가치를 높일 것’을 고민했다.
이에 에세이와 인터뷰, 서평과 만화 모두 고성 주민의 이야기로 채워졌으며 표지는 지역에 정착한 작가 ‘랄랄라’의 작품으로 아야진에 자리 잡은 출판사 ‘온다프레스’는 총괄 편집과 제작으로 참여했다.
특히 ‘황해문화’, ‘개마고원’, ‘창비’ 등 13년간 출판업계에서 편집자로 일했던 ‘온다프레스’의 ‘박대우’ 대표의 과감하고 전문적인 편집을 통해 고성다움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로컬잡지로 소장가치를 불러일으킨다.
‘고성과 나’는 달홀문화센터와 지역 문화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 수록할 계획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9월과 11월 두 번 더 발행 후 내년부터 더욱 확대, 보강할 계획”이며 “다른 곳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람과 이야기를 통해 고성의 가치를 찾아가는 잡지 ‘고성과 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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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준 군수, ‘일상 회복 착 착 착 나눔 캠페인’ 고성군 1호 성금 기부
강원_고성군청
[AANEWS] 함명준 고성군수가 지난 6월 29일 ‘일상 회복 착 착 착 나눔 캠페인’에 고성군 1호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위주 모금에서 벗어나 연중 전 군민의 기부 참여 촉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엔데믹에 따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생 회복 지원을 위한 생활비, 의료비, 자립 준비, 냉방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모금 대상은 군민, 출향인, 사회단체 및 기업체 등이며 군청 복지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 접수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모금 희망자는 방문 신청 또는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모금함 접수 누리집 이용 ARS 전화 QR코드 및 각종 페이 문자메시지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함명준 군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사랑과 배려로 가득한 희망찬 고성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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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1단계 유지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1단계 유지
[AANEWS] 남부 지역에 이어 충남에서도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가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하며 호우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외자유치 등을 위해 중국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호우 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도는 29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9∼30일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와 시군 자연재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회의는 기상 전망 공유, 기관별 대처 계획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36.7㎜이며 태안 도로 3개소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9∼30일 도내 평균 강수량은 50∼120㎜, 많은 곳은 150㎜ 이상이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오전 6시 46분을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 도와 시군 공무원 등 439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또 논산 둔치주차장과 당진 급경사지 등 6개소를 통제하고 서해 여객선 7개 항로 중 2개를 통제했다.
이와 함께 긴급재난문자와 전광판 등을 통해 호우 대비 주민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 정한율 실장은 “대형 공사장과 산간 계곡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피해 우려 시설 등에 대해서는 긴급하게 조치를 취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출장 중인 김 지사는 정 실장 등에게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가 멈출 때까지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을 추진하는 등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도민 여러분들에게는 호우 시 외출 자제와 산사태 취약지역 접근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을 주문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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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으로 하나된 수출기업 중국 서부시장 판로 개척
‘충남’으로 하나된 수출기업 중국 서부시장 판로 개척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29일 중국 순방 셋째 날 오전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19회 서부국제박람회장 개막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 박람회장 내 ‘충남관’을 둘러보며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현지 방역정책 완화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간 비즈니스 교류협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내륙시장에 도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한-중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쓰촨성의 중점 육성산업은 한-중 양국이 모두 육성하고 있는 하이테크 신산업 분야와 신소비 세대 성장의 공통분모를 가져 맞춤형 협력 강화 추진이 가능하다”며 “품질 좋은 충남의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이 코로나로 멈췄던 경제활동을 재개한 이후 중서부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국제 행사이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2015년부터 격년제 전환 및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19번째 개최를 맞이한 박람회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7개 국가관을 포함해 56개국 3506개사의 제품이 전시된다.
도내 수출기업이 ‘충청남도’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0개 시군에서 20개 기업이 참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 4, 보령 1, 아산 2, 서산 1, 논산 1, 계룡 1, 금산 2, 서천 3, 홍성 3, 예산 2개 기업이며 주요 분야는 스마트제조 농업식품 건강서비스 현대서비스 소비재이다.
충남관에는 도내 기업과 함께 전국 우수 소비재 기업 80개사의 제품도 전시하며 중국 중서부 소비 시장에서 유망한 화장품, 식품, 산업재 등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제품과 기업 홍보는 물론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무역상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를 비롯해 총 관람객은 16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중국은 충남의 2위 수출국으로 이번 서부국제박람회 참가를 통한 서부시장 진출이 도내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부시장 진출을 계기로 중국 대도시까지 확장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청두시가 속한 쓰촨성과 2018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청두시는 중국 서부 내륙의 최대 경제권으로 행정·경제·교통·문화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발전 유망 도시로 꼽히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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