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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맞아 조촐하지만 뜻깊은 행보
음성군청
[AANEWS] 조병옥 음성군수는 3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조촐하지만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조 군수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 무극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 군수는 180여명의 장애인을 위해 삼계탕을 제공하는 배식 봉사 후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모두가 잘 사는 음성군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아울러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커피 부스를 준비하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손수 커피를 건네는 등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항상 주민 가까이서 소통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공직자와 함께 언제나 주민 편에 서서 열린 군정 운영으로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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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정례직원 조회. 2030 음성시 건설 의지 표명
음성군청
[AANEWS] 조병옥 음성군수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7월 정례 직원 조회에서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완성할 것을 약속했다.
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갈 것을 강조했으며 “도시브랜드 ‘상상대로 음성’ 선포와 함께 출범한 민선 8기 1년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 기반과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함께 누리는 공감 복지, 군민 안전에 총력을 다한 한해였다”며 “이는 2030 음성시 건설의 밑거름이 될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민선 8기 1년을 평가했다.
이어 조 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1년까지 거둔 성과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 여러분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군정에 최선을 다해 주신 덕분이다”며 음성군 공직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군정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보내 준 군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민선 8기 2년 차 군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 2024년 정부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과, “여름철 재난 대비 대책 마련, 각종 평가 관리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군정발전 유공 군민과 열심히 사는 군민, 민원처리 책임제 우수부서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이달의 으뜸공무원을 표창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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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조병철 음성부군수 취임
제31대 조병철 음성부군수 취임
[AANEWS] 음성군은 충청북도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제31대 조병철 음성군 부군수의 취임식이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조병철 신임 부군수는 1991년 옥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7년 충북도청으로 전입했으며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청년정책담당관, 일자리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을 역임하고 이번 7월 1일 제31대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모두 겸비한 조 부군수 부임으로 민선 8기 1년을 맞이해 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음성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병철 부군수는 “음성군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음성군에 대한 애착과 열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군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고뇌로 상상대로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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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AANEWS] 충주시가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주시는 1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한 해를 빛낸 의미있는 성과와 지역 발전의 발걸음을 이어갈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의 위협을 비롯한 자연재해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신산업 기업 및 관련 기관 유치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비전 설계 및 구체화 등에 집중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4대 미래비전을 보다 확장한 민선 8기의 향후 운영방향으로서 4대 비전이 삶 속에 구체화되는 ‘살맛나는 도시’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실현하는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가 이루어지는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를 정했다.
‘살맛나는 도시’는 민선 7기 때부터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4대 미래비전을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킨다.
문화 분야에서는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에 따라 시민 문화 향유권 보장,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하는 7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토대로 제5차 문화도시 본지정까지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목계솔밭 캠핑장, 수주팔봉 편의시설, 탄금호 피크닉 공원 등 권역별 자연의 명소를 빈틈없이 조성·관리해 자연친화적인 품격을 담아낸다.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달래강정원·탄금정원·읍면동 한평정원 등 일상에 스며드는 ‘공원과 정원으로 아름다운 도시’를 목표로 호암지 시민의 숲 조성, 충주천과 교현천의 생태하천 정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는 북부생활체육공원, 유소년축구장 등의 대규모 체육시설이 준공되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도심과 생태를 연결하는 걷기길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는 지난 1년 3조 3,256억원의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 자신감의 연장선상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에 들어 디앤에이모터스 신공장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추진 4차 첨단산업의 핵심인 Kati 데이터센터 현대모비스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신규투자 등 굵직한 신산업 기업들을 유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연내 중부내륙철도 판교 직통선 개통, 2025년 충주역사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보에도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특장차 수소파워팩 지원센터와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 미래에너지를 선도하는 ‘그린수소 중심도시’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와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등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신산업 전략을 추진한다.
마지막,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에서는 청소년문화의 집, 동부노인복지관, 노인건강복지관 등 올해 준공을 앞둔 시설들이 이용자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소저상버스 연차별 지속 확대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힘쓰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충주 농축산물 전국단위 브랜드화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건립 도심침수 예방사업 추진 8대 신산업단지 순차적 조성 검단대교, 연수터널, 조동도로 등 3대 도로 개설 등 지역 발전의 핵심사업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뿌리고 정성을 다해 길러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소중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며 “충주 발전의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아가 아름다운 숲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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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중심에서 ‘백제 문화’ 알렸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023 대백제전’에 대한 중국 현지의 관심을 끌어 올리기 위해 마련한 ‘도-쓰촨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에 앞서 청두시 진장호텔 촉금청에서 열린 한-중 합동공연에는 김태흠 지사와 쓰촨성 문화여유청 관계자 등을 비롯해 청두 시민과 교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연극협회 홍성지부는 민간 예술공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합동공연에서 전통 백제 의상을 선보이고 충남전통문화와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2023 대백제전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홍보했다.
김 지사도 백제 전통의상을 선보이는 공연 말미에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직접 백제의상을 입고 나와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와 쓰촨성의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쓰촨성의 심장이자 중국 서부 지역의 중심인 청두에서 여러분을 만나 정말 기쁘다”며 “두 지역은 인연이 시작된 이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도우며 우정과 신뢰를 쌓아왔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첫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오는 9월부터 열리는 2023 대백제전에 여러분들을 공식 초청하고자 한다”며 “여러분들이 충남에 방문하신다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지사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그런 의미에서 쓰촨성 문화여유청과 오늘 공연을 선보이는 천극원을 공식 초청하겠다 꼭 와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교민들과 청두시민들에게 도와 쓰촨성 간의 끈끈한 우정관계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 지사는 “옛 말에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날이 오래돼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자매결연 5주년은 서로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우정의 토대 위에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높이 쌓아 올려 양 지역 교류협력이 한-중 지방외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단에 경제, 대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한 만큼 이를 계기로 양 지역 교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전통백제의상 공연, 축사, 충남전통문화 공연, 쓰촨 전통 공연, 2023 대백제전 초청 항공권 추첨, 충남-쓰촨 합동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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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위기’ 뱃길, 안전하게 잇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운항사 폐업 신고로 끊길 위기에 처했던 충남 보령 대천항-외연도 여객선 항로가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되며 섬 주민들이 안정적인 해상교통수단을 확보하게 됐다.
도는 대천항-호도-녹도-외연도 항로가 다음달 1일자로 국가보조항로로 정식 지정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낮은 사업 채산성으로 민간 선사가 여객선 운영을 기피하며 단절된 항로에 국고여객선을 투입하고 위탁 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토록 한 뒤 운항 결손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천항-외연도 항로는 기존 운항사가 유류비 상승과 승객 감소 등으로 인한 적자 누적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폐업을 신고하며 섬 주민들의 발길이 묶일 위기에 놓였었다.
이에 따라 도와 보령시는 운항 결손금을 전액 보전키로 하며 뱃길 단절 위기를 막았으나,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 도와 보령시가 섬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교통수단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보조항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이번 결실을 맺었다.
국가보조항로 운항 용역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신한해운이 맡아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대천항을 출발해 호도와 녹도를 거쳐 외연도까지 47.2㎞를 오간다.
도는 이번 국가보조항로 지정으로 외연도, 호도, 녹도 주민과 방문객 등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해상교통수단을 확보하며 이동권이 크게 향상되고 각 섬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가보조항로는 2015년 지정 추진 이후 8년 만에 거둔 성과”며 “보령 지역 3개 섬을 비롯, 충남 서해 섬 주민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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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지적재조사 조정금 개선방안 등 총 5건을 올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과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질과 행정효율을 향상시킨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시는 올 상반기 최우수사례로 ‘지적재조사 조정금 개선방안’으로 지적재조사로 인해 발생하는 조정금에 대해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사전에 안내할 수 있도록 하며 조정금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할납부 기준금액 및 납부 횟수 조정 등으로 시민 체감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IoT기반 도로조명 설비 체계 구축 고포미역 채취 금지구역 해지 대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자활사업 참여 조건 범위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제한 개선 건의 등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애쓴 우수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보다 시민을 위하고 시민의 어려움과 불편을 앞장서 해소하는 선제적 행정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업무 개선을 위해 삼척시 전 공직자가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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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전한국훈련 담당공무원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안전한국훈련 담당공무원 연찬회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는 6월 29일부터 1박 2일 동안 횡성군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에서 안전한국훈련 담당공무원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및 18개 시·군 안전한국훈련 담당 팀장 및 실무자가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훈련 정보교환과 민간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올해부터 변경되는 훈련 방법, 일정, 평가지표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6월 15일 훈련을 완료한 삼척시 훈련담당 팀장으로부터 훈련 진행 시 유의사항 등 훈련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 평가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한 국민안전지원협회 임태전 감사를 초빙해 훈련 진행 및 평가에 관련된 특강을 실시했다.
양원모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업무 연찬은 물론 도와 시·군 간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향후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도와 시군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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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예산군 축산단체연합회는 6월 30일 예산축협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축산단체연합회 회장에 연임한 박건순 회장, 예산축협 윤경구 조합장을 비롯한 축종별 단체 대표와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소개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산단체연합회 회장 선거에서는 박건순 회장이 7개 축종 단체의 추대로 선거 없이 회장 재신임을 받았으며 축종별 7개 단체 4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의중책을 2년간 맡게 됐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박건순 회장은 “소값 하락과 사료값 폭등, 각종 가축 질병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연합회장으로 연임이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농가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축산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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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성공 이끈다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성공 이끈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3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았다.
중국 순방 4일차인 30일 청두대학교 내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를 방문한 김 지사는 현장 시찰 및 조직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수촌과 경기장 조성 및 그동안 대회 준비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 2023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는 에릭 생트롱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사무총장이 “교통시스템, 시설, 식당, 정보센터 등이 역대 대회 중 최고”고 평가할 정도로 조직위 운영 및 준비과정을 인정받은 대회이다.
이날 김 지사는 뚀우왠왠 선수촌 집행부촌장으로부터 선수촌 구성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숙소 등 각종 시설을 시찰하면서 충청권 대회에 도입 가능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폈다.
선수촌 내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식당 및 자원봉사자 운영방식 등에 대해, 숙소에서는 대회 종료 후 운영방안과 침구류 등 선수들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뚀우왠왠 부촌장은 “자원봉사자는 대부분 학생이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철저한 훈련과정을 거쳐 배치됐다”며 “숙소는 대회 종료 후 다시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수촌 시찰 후에는 대회 집행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 대회의 성공을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한이 집행위 부주석, 초우쇠펑 판공실 전직부주임, 황잰 보장부 전직부부장, 왕광량 대외연락부 전직부부장, 뚀우왠왠 부촌장, 왕한린 선수촌 경기장운영센터팀장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대회가 2년이나 늦춰지면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 생트룽 사무총장으로부터 최고의 대회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준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2027 충청권 대회는 4개 시도에서 공동 유치함에 따라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새로운 시설과 기반 구축, 대회 조직 운영을 위한 많은 노하우를 공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이 부주석은 “정부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스포츠 복권 발행 허가나 세무 혜택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국영 및 민간 기업으로부터의 협찬 등 지원도 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청두시는 경기운영, 도시건설 및 홍보, 스포츠 등 관련 산업의 발전, 시민들에 대한 혜택 등 4개 부문에 큰 비중을 뒀다”며 “전세계에 청두시와 청두대학을 홍보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경기장 등 시설을 시민에 개방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회 이후의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로 자매결연 5주년을 맞는 도와 쓰촨성 간 끈끈한 관계도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청두대회 기간 도에서 관련 직원들을 파견해 조언도 듣고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충남에서 직원들이 온다면 충분히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이 부주석은 “당연히 환영한다 이미 충남에서 오는 직원들의 명단을 받았다”며 “제가 과거 청두시 산하 펑저우시 당서기장을 맡았을 때도 도와 교류를 한 경험이 있다 도와 쓰촨성을 넘어 한국과 중국은 점점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는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양 도시간 관계를 강조했다.
충남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에 성공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이 사상 처음으로 유치에 성공한 국제종합경기대회이다.
국내에서 열린 세계대학경기대회로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네 번째이다.
현재 각종 체육, 의료, 숙박시설은 물론 충청권을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철도 등 교통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7년 8월 중 12일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등 15개 필수종목과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3개 선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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