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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 13일 독립기념관에서 팡파르
포스터(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천안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함께하는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를 개최한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국적, 인종, 문화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천안 외국인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알려 독립기념관을 활성화하고 천안시를 한류 문화 관광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천안시 역점시책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함께한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3,000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에게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내국인을 위한 외국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해 외국인과 내국인 주민 상호 간 문화의 다양성 이해와 소통을 높인다.
식전행사 프로그램 1부는 중국,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국가별 공연을 펼치고 2부에서는 다문화이주민여성 난타공연, 단국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본 행사는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열린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대사관 등 외국인 축제를 위해 기꺼이 헌신한 분들을 영상으로 소개해 내외국인에게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통합발전유공자 1명, 외국인 고용사업주 1명, 모범 외국인근로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연다.
또 캄보디아 대사관의 다문화가정자녀 5명을 위한 장학금과 선물 전달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서 2부 순서로는 대한민국의 한류를 만방에 알리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스트레스도 해소할 ‘K-트로트 경연 대회’가 개최된다.
수상자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 인기상 30만원, 참가상 1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가상현실체험, 다문화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존을 운영하고 천안동남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케이티 등은 정보존을 운영해 내·외국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행사 중에는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하고 하나은행, 케이티, 한국산업인력공단,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비롯한 여러 업체가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범수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이번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돼 운영 중인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문화 차이,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권익향상과 사회통합 지원은 물론, 고충상담, 국내생활 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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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
천안도시공사(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천안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천안시는 2011년 설립 이후 천안시의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수탁해 운영해 오던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월 31일 천안도시공사로의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조직변경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장기적인 개발전략에 부합하는 개발사업을 주도적·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 조직인 도시공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오면서 종합운동장, 축구센터, 추모공원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해 온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천안시는 주요 개발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연장, 천안-세종 고속도로 개통, 종축장 이전부지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에 따른 신규사업도 창출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의 전환을 통한 도시공사 설립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시설관리 기능에 머물러있었던 공단을 앞으로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간출자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독립된 공사로 만들어 지역 주요 개발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있던 공단을 공사로 조직변경하는 경우,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별도 청산절차 없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거쳐 의회 의결을 받은 후 조직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4월 25일 시설관리공단의 조직변경을 승인하고 7월 21일 천안시의회 제261회 임시회에 조직변경안, 조례제정안, 자본금출자 동의안을 상정해 의결을 받는 등 도시공사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다.
도시공사 전환에 따라 앞으로 천안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 사업과 개발사업을 병행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올해 중으로 천안도시공사의 설립자본금으로 3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며 이후 천안도시공사의 제반 상황을 고려, 일정을 조율해 도시공사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내 도시개발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시개발 전담기관인 도시공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지역 현안에 맞는 공공성을 갖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이 수익을 천안시 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공공성과 수익성을 갖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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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태풍 카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횡성군청(사진=횡성군)
[AANEWS] 횡성군은 10일 태풍 카눈을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2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관련 주무 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상황총괄반으로 하고 모든 부서에서 1/3조로 근무조를 편성했으며 태풍과 관련해 접수되는 모든 사항을 부군수가 직접 보고받고 지휘하는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상황종료 시까지 군청의 전 부서장과 읍면장들은 정위치 해 실시간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 및 대처하고 읍면과 상황총괄반의 연락 체계 강화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기상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이면 신속하게 비상 3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상황실을 꾸려 합동 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윤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의 경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방심하지 않고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비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기예보와 실시간 재난안전문자에 관심을 가지어 주시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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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나서
정선군청(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이달 17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은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00㎡미만의 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개소당 400만원의 범위 내에서 경사로 자동 출입문, 점자블럭,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2023년 12개소를 선정,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접수된 내역은 현장조사를 통해 2024년 사업 대상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장애인이 겪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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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개최
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개최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가 오는 15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일원에서 치러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알파인 경기장,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하봉 정상 전망대에서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염원문 낭독, 광복절 노래 제창 등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정선 밴드 동아리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평화통일 염원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문화 한마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로 케이블카를 탑승해 진행되는 미션수행과 가리왕산 하봉 정상에서 버스킹 공연, 통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주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정선군의 평화통일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는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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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하시설물 주소 부여 시범사업 본격화
정선군청(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지하시설물 주소부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하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현장에서 지하시설물 위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관련 기관이나 담당자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선구 정선부군수 주재로 박재호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 지능정보팀장, 이기환 강원특별자치도청 토지과장, 이현호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단장, 김지영 건국대학교 교수, 강승모 한국국토정보공사 지하정보통합센터 선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선군 지하시설물 주소DB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하시설물 및 주소정보 DB 분석 및 정비, 지하시설물 주소 부여 표준안 작성, 지하시설물 주소 DB 시범구축 등 연구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표준화 지침 마련을 통해 향후 전국에서 활용·적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황재흠 민원과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정선군의 주소 정보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국 확산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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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군북면 와정리 마을회에 한돈등뼈 50박스 기부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군북면 와정리 마을회에 한돈등뼈 50박스 기부
[AANEWS]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가 말복을 맞이해 지난 9일 군북면 와정리 마을회에 20kg 한돈 등뼈 50박스를 기부했다.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을 비롯한 영세 중증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의료·직업·교육 재활을 포함한 사회 재활 사업을 통해 사회통합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남성우 회장은 “약소하지만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특히 말복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북면 와정리 마을회는 기부받은 식품을 군북면 전체 29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릴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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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단위야, 놀자” 전시 및 체험 운영
옥천군청사(사진=옥천군)
[AANEWS] 옥천군민도서관은 지자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립중앙과학관 2023년 수요자 맞춤형 과학문화 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 로비에서 ‘과학 체험·전시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위야 놀자’를 테마로 길이·무게·온도·시간 등 다양한 단위를 측정하는 사물 34점을 전시하고 측정의 원리 및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한 온도변화에 따른 열감지 종이를 체험하고 열감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으로 과학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오는 18일에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도르래의 원리를 배우고 엘리베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는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끝자락에 도서관에서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하고 학습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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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시니어클럽, 삼계탕 무료급식 추진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영동읍 부용리에 위치한 고령자복지주택 거주자 어르신 150여명에게 주택 내 식당에서 삼계탕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영동감고을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고 영동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중인 토닥토닥식당에서 진행했다.
삼계탕을 잡수신 한 어르신은 “올 여름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이라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는데 든든한 삼계탕으로 기력이 회복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순애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토닥토닥식당 비롯해 시니어상회 황금공동작업장 보물찾기 등 총 4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80여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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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어르신 영화관람”행사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문화적 소외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동레인보우영화관에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행사는 상촌면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 취약계층 25명을 선정했고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명이 ‘평균나이75세 영화 좀 찍는 언니들이 온다’라는 내용의 영화‘작은정원’을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몸도 불편하고 영화관 이용 방법을 몰라 영화관람은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렇게 좋은 구경을 시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남승록 위원장은“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영화관람을 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과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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