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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9월 기획공연 ‘낭만콘서트 청춘극장’ 개최
오는 9월 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을 개최한다(사진=계룡시)
[AANEWS] 계룡시가 오는 9월 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은 계룡시 방문의 달을 맞아 시민과 계룡시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계룡시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춘극장은 1970년대와 1990년대를 휩쓸었던 국민 드라마 ‘아씨’와 ‘사랑이 뭐길래’ 그리고 라디오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을 트로트 뮤지컬로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코미디언 정진수와 배우 정서임이 MC로 나서며 소리꾼 조용주 명창과 가수 선경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 방문의 달 첫 공연으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9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 전당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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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계룡軍문화축제부서별 지원사업 보고회 개최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계룡軍문화축제 부서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사진=계룡시)
[AANEWS]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계룡軍문화축제 부서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응우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사무국장, 시청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軍문화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재단과 계룡시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회는 軍문화축제 현황 및 각 부서별 지원사업에 대한 중간점검과 향후 추진계획, 신규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보고됐다.
재단은 축제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음식관 및 홍보부스 운영자 모집 행사장 기반시설 조성 입점 음식점 및 전시관 대형 텐트 설치 각종 공연 신청접수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이사장은 “작년 170만명이 방문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軍문화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군문화로 통하는 Yes 계룡’이라는 주제로 5일간 충청남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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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라이팅, 부여군에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백제라이팅(주) 기탁식 사진(사진=부여군)
[AANEWS] 백제라이팅가 지난 9일 부여군청을 찾아 집중호우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백제라이팅 관계자는 “집중호우 수해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부여군 침수 농업시설 피해복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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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원기업, 부여군에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주식회사 원기업 기탁식 사진(사진=부여군)
[AANEWS] 주식회사 원기업가 지난 9일 부여군청을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달호 대표는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부여군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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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매도시 일본 아스카무라 성덕중학교 교류단 방문
일본 성덕중학교 교류단과 백제중학교 교류 현장(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의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현 아스카무라의 성덕중학교 교류단이 지난 8, 9일 부여군에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부여군을 방문한 성덕중학교 교류단은 학생 10명과 교직원 3명 등이며 이들은 8일 부여군에 도착해서 궁남지와 정림사지 박물관 등을 견학한 후 다음날인 9일 오전 청소년 교류를 위해 백제중학교를 찾았다.
교류회는 백제중학교 강당에서 양 학교 및 지역 소개,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선물 교환, 양국 전통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백제중학교에서는 난타, 투호, 제기차기 등의 한국 전통놀이를 소개했으며 성덕중학교에서도 켄다마와 후쿠와라이 등의 일본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서로 짝을 지어 전통놀이를 가르쳐주거나 배워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덕중학교 교류단은 오후에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이동해 전시 관람 및 백제목간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부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제중학교 이존석 교장은 “오늘 행사가 양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덕중학교 스미타 테츠노리 교장은 “아스카와 부여가 자매결연 51주년이 되는 올해 의미 있는 교류회를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수년간 중단됐던 양 도시 청소년 교류의 재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여군과 아스카무라는 1972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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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공예마을’ 공식홈페이지 선보여
123사비공예마을 공식홈페이지 오픈 공지 사진(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은 지난 10일 청년공예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며 일상에서의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문을 연 123사비 공예마을이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23사비 공예마을 홈페이지는 123사비 공예마을 소개, 123사비 창작센터, 아트큐브, 레지던스의 공간 및 장비의 실시간 예약 시스템 운영, 공예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전시·행사 홍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하고 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반응형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공예문화 프로그램 정보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주민 참여와 소통채널로써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23사비 공예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예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으로 방문객 유입증대 및 공예문화관광 콘텐츠 향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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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로컬푸드 참여농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로컬푸드 참여주체 역량강화 교육 현장(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은 지난 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와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로컬푸드 참여주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과 다른 시군의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상세한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본 교육을 통해 기존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강화 및 현장 맞춤형 농산물 품질개선을 통해 추후 건립 계획인 부여군 로컬푸드 전용 직매장 출하농가 육성을 위해 초석을 다진다는 취지다.
추후 로컬푸드 참여주체 역량강화 교육은 12월까지 이론교육, 우수 선진지 견학, 부여 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로 추진되며 교육희망자는 출하 농·축협에서 교육일정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로컬푸드를 출하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 숍인숍 직매장 2개소를 운영하며 3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로컬푸드 출하 조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도내 대표적인 소비지인 천안에 관외 부여군 로컬푸드 전용 직매장을 24년 5월 개장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관광지 주변 관내 직매장도 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굿뜨래농산물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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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태풍 '카눈’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후 총력대응 체제
“평창군” 태풍 '카눈’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후 총력대응 체제
[AANEWS] 평창군은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따라 9일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오후 6시부로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평창군은 이날 회의에서 부서 및 읍면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징후 시 선제적으로 즉시 주민대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를 강조 했으며 관광문화과에서는 미탄면 동강에 위치한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을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휴관을 결정하고 동굴 입구까지 이동하는 선박인 백룡호를 육지로 예인, 방문객 예약 취소 조치를 완료하는 대응보고가 이어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군에서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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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 추진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규제 완화를 위해 ‘충청남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을 추진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이용 효율과 신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건축물로 일정 규모 이상이면 녹색건축물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개정 설계기준은 건축물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산업 육성 등 온실가스 감축을 기본 방향으로 도민과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구현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설계기준 개정안을 통해 실효성이 적은 변전소, 도시가스 배관 시설, 1000㎡ 미만 통신 시설, 정수장, 양수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통신서비스 제공, 급수·배수와 관련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 교정 및 군사 시설, 발전 시설, 묘지 관련 시설을 녹색건축물인증 예외 대상 용도로 정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규제 완화 차원에서 공장, 창고 시설,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 자동차 관련 시설, 자원 순환 관련 시설, 방송통신 시설 등도 예외 대상으로 담았다.
도는 오는 18일 시군 관계 공무원과 도내 건축사를 대상으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2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공고를 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규제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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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도-정치권 석탄화력 특별법 제정 힘 모은다
포스터(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와 인천·강원·전남·경남 등 5개 시도와 지역 정치권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10일 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장동혁 의원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여론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동혁·김성원·최형두·양금희·최재형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5개 시도 관계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토론회는 특별법 제정 촉구 공동건의문 전달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화력발전소 시·군 행정협의회를 대표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 김종천 한국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장, 김진수 한양대 교수, 김인수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센터장, 남태섭 전력연맹 사무처장, 문양택 산자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이 참여하는 토론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절반인 29기는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문제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없이 탈석탄 및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다.
충남만 해도 수십년간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와 총 연장 1396㎞에 달하는 송전선로 대형 송전탑과 함께 살아가는 등 특별한 희생이 있었으나, 적절한 보상이 없이 폐지만 예정돼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향후 생산유발금액 19조 6000억원, 부가가치유발 금액 7조 9000억원, 취업유발인원 7700명 감소가 예상된다.
정부의 계획대로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 28기가 폐쇄되면 경제적 손실은 전국적으로 약 7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 유럽연합은 2020년 1월 유럽 그린 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폐지지역 등에 2030년까지 1000억 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보다 앞서 폐지지역지원법을 제정한 독일은 2038년까지 400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환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운용 중이다.
이에 지난 6월 장 의원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35명은 폐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체산업 육성 등 5개 시도의 염원이 담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도 관계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탈석탄 관련 최초 발의된 특별법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이 에너지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과도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타 시도와 힘을 합쳐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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