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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신비’ 품은 보령해저터널
‘서해의 신비’ 품은 보령해저터널
[AANEWS] 세계 5위이자 국내 해저터널 가운데 가장 긴 충남 보령해저터널이 잿빛 풍경을 벗어던지고 ‘서해의 신비’를 품었다.
도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4일 보령시 신흑동 보령해저터널 인근에서 ‘경관조명’ 점등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알렸다.
김태흠 지사와 엄정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환영사, 점등 퍼포먼스, 터널 주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령해저터널 경관조명은 터널 안 풍경이 일반 터널과 다를 바 없어 통과하는 동안 해저터널이라는 점을 느낄 수 없는 데다, 지루하기까지 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1월부터 7개월 동안 40억원을 투입해 설치했다.
터널 내 운전자 졸음운전 예방이나 지루함 방지를 위한 경관조명 설치 사례는 있지만, 볼거리 제공을 위한 미디어아트 연출은 국내에서 보령해저터널이 처음이다.
설치 구간은 보령에서 원산도 방면 3개 구간 650m, 원산도에서 보령 방향 3개 구간 750m 등 총 1400m이다.
보령에서 원산도 방향 미디어아트는 터널 천장에 영상을 비치게 하는 프로젝션 방식으로 구현했다.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 생물 영상을 비쳐 마치 바다 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원한 풍경을 연출했다.
원산도에서 보령 방향은 LED 미디어 파사드 방식으로 서해안의 관광 자원과 명소, 일몰 등을 세련되고 다채롭게 구현했다.
두 미디어아트 표출 장치는 특히 지자체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투사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지역 관광과 특산물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정무부지사 시절 사업비를 5000억원 이하로 낮추며 턴키방식으로 해저터널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고 개통 이후에는 해저를 실감할 수 있도록 조명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며 보령해저터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어 “원산도와 안면도를 거점으로 서해한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는 첫 발을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내딛었다면, 앞으로는 원산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안면도 관광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등을 통해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해저터널은 2010년 12월 착공해 상·하행 2차로 씩 2개의 터널을 총 48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했다.
길이는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27㎞이다.
이는 기존 국내 최장인 인천북항해저터널보다 1.5㎞가량 길다.
국내 지상 터널과 비교해도 보령해저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해저터널 중에서는 일본 동경아쿠아라인, 노르웨이 봄나피요르드·에이커선더·오슬로피요르드에 이어 다섯 번째다.
보령해저터널은 또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는 80m에 위치, 국내 터널 중 가장 깊다.
원산도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2019년 12월 개통했다.
이 해상교량은 1.75㎞ 규모로 연결도로 4.35㎞까지 20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보령해저터널과 해상교량 개통에 에 따른 보령 대천항→태안 영목항 이동 거리는 75㎞에서 14㎞로 시간은 90분에서 10분대로 크게 줄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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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兩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충북도 방문
진천·음성 兩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충북도 방문
[AANEWS] 진천군과 음성군, 양 군수가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충북도를 찾았다.
송기섭, 조병옥 음성군수는 1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비전을 설명하며 충북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양 군수는 자치단체조합 설립 추진 배경 충북도 참여 필요성 충북도-진천군-음성군 공동 연구용역 추진 등을 건의하며 발전적 협력을 유도하는 충북도의 적극적이고 중재적인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실 있는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조합설립 방안 충북혁신도시 조합사무 기능범위 조합운영 경비분담 비율 등을 위한 전문기관 연구용역 우선 추진을 건의했다.
충북혁신도시는 태생적으로 진천군과 음성군 경계에 걸쳐 양분돼 조성되면서 조성 초기부터 행정·재정적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도 공공시설 중복투자로 예산 낭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혁신도시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이원화된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혁신도시 행정 이원화로 촉발된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진천·음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연장선으로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추진하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사무를 공동 처리할 필요가 있으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이 행안부 승인을 받아 충남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한 게 대표적이다.
충북도는 앞서 충북혁신도시 출범을 앞둔 2011년 말 조합 설립을 추진했으나 행정안전부 승인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충남혁신도시 선례가 있어 진천·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역시 주민 불편 해소 차원의 조합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태생적으로 이원화돼 조성되며 여러 불편함을 감내해 오신 지역주민들을 위해 충북도, 음성군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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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 현장점검을 통해 통제상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백곡천 둔치주차장, 오갑리 석탄마을, 농다리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펼치고 있다.
백곡천 둔치주차장은 상습 침수지역으로 차량 침수 신속 알림 시스템 16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이에 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출입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자주 피해가 발생하는 오갑리 석탄마을은 마을회관과 인근 초등학교를 대피소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마련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는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고립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4~5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0개소를 지정해 시설물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군에서 시행 중인 사업장뿐만 아니라 상습 수해 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분들도 호우 시 하천변 산책 및 야영 자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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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 양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
음성·진천 양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
[AANEWS] 음성군과 진천군, 양 군수가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조병옥 음성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1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비전을 설명하며 충북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자치단체조합 설립 추진 배경 충북도 참여 필요성 충북도-진천군-음성군 공동 연구용역 추진 등을 건의하며 발전적 협력을 유도하는 충북도의 적극적이고 중재적인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실 있는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조합설립 방안 충북혁신도시 조합사무 기능 범위 조합 운영 경비 분담 비율 등을 위한 전문기관 연구용역 우선 추진을 건의했다.
충북혁신도시는 태생적으로 음성군과 진천군 경계에 걸쳐 양분돼 조성되면서 조성 초기부터 행정·재정적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도 공공시설 중복투자로 예산 낭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혁신도시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이원화된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
음성군과 진천군은 혁신도시 행정 이원화로 촉발된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음성·진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연장선으로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추진하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사무를 공동 처리할 필요가 있으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행안부 승인을 받아 충남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한 게 대표적이다.
충북도는 앞서 충북혁신도시 출범을 앞둔 2011년 말 조합 설립을 추진했으나 행정안전부 승인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충남혁신도시 선례가 있어 조합 설립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병옥 음성군수는 “태생적으로 이원화돼 조성되며 여러 불편함을 감내해 오신 지역주민들을 위해 충북도, 양군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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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수여식 개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수여식 개최
[AANEWS]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14일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맨토스그룹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맨토스 장학금 수여식’ 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맨토스 장학금’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맨토스그룹이 매년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재원을 통해 도내 대학 경영학 전공 우수 인재에게 매년 1인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화된 브랜드 장학사업이다.
2006년 설립한 맨토스 그룹은 인재파견 및 채용대행, 중간관리, 헤드헌팅, 교육컨설팅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인사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인재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은 바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손인주 원장과 맨토스그룹 최영은 대표를 비롯해 강원학사 출신으로 전 숙우회장을 역임했던 G1강원방송 허인구 대표이사도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도내 대학 경영학 우수인재 8명과 강원학사생 2명 총 10명의 학생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맨토스 그룹 최영은 대표는 수여식 이후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장학생들을 위한 1일 멘토로서 학생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도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손인주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과 원동력은 결국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 학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대협 학생은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됨은 물론 전공서적 구입, 자격증 획득 및 대외 활동에 대한 투자도 가능하게 됐다”며 “훗날 경영학 전공한 관련 직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며 일하는 것 만큼의 보람찬 사회인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해 1인 이상의 몫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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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당진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AANEWS] 당진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올해 상반기 추진한 업무를 점검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장 등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안업무에 대한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44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550개 주요 업무의 추진상황은 사업 완료 정상 추진 부진 미착수 기타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지전용, 개발행위, 산지전용 등 복합민원의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3조 8,943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올해 목표였던 3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지역농협 농업용 드론 보급과 방제비 전액 지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당진 지역특화 작목 특화단지 조성 등을 실시했다.
특히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협약 공모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선정 직업교육 혁신지구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당진 경제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업 투자유치 고등학교 신설 호수공원 조성 행정절차 이행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도비도·난지도 등 신규 관광지 개발사업 등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상반기 시민을 위해 함께 뛰어준 직원분께 감사하다”며 “계획했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 8기 2023년 2분기 공약 이행현황은 6개 분야 91개 사업 중 완료 8개, 정상추진 82개, 기타 1개이며 시는 공약사항의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당진시 시장 공약 관리 규칙’에 따라 분기별로 당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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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폭우 현장 긴급 점검
김기웅 서천군수, 폭우 현장 긴급 점검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이틀간 최고 264㎜의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14일 관내 폭우 현장 일대를 찾아 폭우 대응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4일 오전 2시부터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누적강수량은 서천읍 251㎜, 장항읍 264㎜ 등 평균 218.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옥남리 수문, 장항읍 배수펌프장 등 관내 시가지 및 도로 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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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성장프로젝트 지역기관 연계 협의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성장프로젝트 지역기관 연계 협의회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3일 교육복지안전망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행복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0개 지역아동센터 운영담당자와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2023 행복성장프로젝트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돌봄을 받고 있는 교육취약계층학생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심리·정서 지원을 함께 협력해 운영한다.
도예테라피, 원예테라피, 샌드아트, 아이클레이 등 130여명의 학생들이 각 센터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 경험하며 완성되어 가는 특별한 과정을 통해 관계 향상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가정의 경제적 격차가 정서적 결핍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행복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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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평화와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평화와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 강조”
[AANEWS] 아산시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충남지역 운영위원회가 7월 13일 아산시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남지역회의 김홍근 부의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15개 시군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의 2023년 업무 보고와 제20기 충남지역회의 활동 보고를 했으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 운영위원회의 제20기 마지막 회의로써 참석자들은 그동안 활동에 대해 보완·발전시켜야 할 사항들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오는 9월 새로 출범하게 될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대한 기대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적 불안 정세의 장기화는 물론 심각한 인명피해에 따라 국가와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며 우리나라도 평화적이고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아산시에서도 통일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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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부천아트센터 최신 음향 기술, 예술의전당에 반영”
박경귀 아산시장 “부천아트센터 최신 음향 기술, 예술의전당에 반영”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14일 시청 관계부서와 함께 부천아트센터를 방문해 ‘아산 예술의전당’ 조성사업 방향을 구상했다.
시에 따르면,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은 1200석 규모의 다목적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가장 최근 건립한 공공 공연시설인 부천아트센터 벤치마킹을 통해, 공연장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정과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참고하는 등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 추진 방향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부천아트센터는 부천시가 사업비 1148억원을 들여 올해 5월 개관한 최신 공연장으로 1445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과 304석 규모의 소공연장 및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개관 이후 이어진 여러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전문가로부터 음향시설이 우수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시설이다.
박 시장은 부천아트센터 운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은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로 경제 분야는 남부럽지 않지만,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해 젊은 층의 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문예부흥을 일으키려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부천아트센터는 규모도 크고 우수한 잔향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적용된 기술과 공간구조를 눈으로 확인하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 찾아왔다”며 협조를 구했다.
이에 태승진 대표는 “수도권에 여러 공연시설이 있다 보니, 우리 센터는 ‘클래식 전용’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건립했다 다행히 음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우수한 공연시설이 생기면 도시 이미지와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진다 그런 점에서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은 탁월한 결정 같다 좋은 공연장을 지으려는 분은 열 일 제치고 돕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이후 박 시장과 시 방문단은 부천아트센터 운영진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시는 벤치마킹 결과를 오는 8월 착수 예정인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연구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은 사업비 부족으로 지난 20년간 아산문화공원 내 부지만 확정된 채 표류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민선 8기 들어서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사업비 10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설치했다.
매년 200억원씩 모금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실제 200억원을 조성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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