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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태풍 ‘카눈’ 피해상황 현장 점검
양양군청사(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난 10일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관내 124개 마을에 마을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투입해 태풍 피해상황을 점검한다.
마을담당 공무원들은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태풍 피해상황을 전달받으며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량과 피해액을 집계할 계획이다.
향후 군은 피해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대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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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기적의도서관, 임산부 등 이용 ‘맘 편한 공간’ 조성
금산기적의도서관, 임산부 등 이용 ‘맘 편한 공간’ 조성
[AANEWS]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임산부 등 부모 및 어린이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맘 편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독서하고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100여 권의 삽화 활동을 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가 벽화 그림을 그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맘 편한 공간’을 통해 이용자들이 창의적인 영감을 받고 도서관에 머무는 동안 행복한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하는 독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충남도의 맘 편한 도서관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예산 867만원을 들여 지난달부터 물품 구입, 벽화 작업 등을 추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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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종합여객터미널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양양군청사(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올해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조차장에 차단기와 울타리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옥외 조명과 폭염저감시설인 그린통합쉼터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군은 지난 7월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조차장 진입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와 울타리를 설치했으며 8월 중으로 터미널 위치 식별을 돕기 위해 옥외 조명 1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폭염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 부지 내 폭염저감시설를 설치함으로써,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폭염저감시설는 넓이 24㎡, 높이 2.2m 크기의 이동식초소로 조성되고 냉·난방기 2대,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3대가 설치되어 여름철 더위는 물론, 겨울철 추위에도 누구에게나 편안한 쉼터가 되어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이 지역을 방문하는 첫 관문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들이 터미널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터미널 이용객 편의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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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체납 차량 장기 미반환 영치번호판 일제 정리 시행
금산군청사(사진=금산군)
[AANEWS]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체납 차량 장기간 미반환 영치번호판에 대한 일제 정리를 시행한다.
현재 군에서 보관하고 있는 번호판은 200여 개다.
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영치된 차량번호판 소유자의 거주지나 차량 소재지를 방문해 체납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조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차령초과말소 등으로 차량이 존재하지 않은 경우에는 번호판 폐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장기 미반환 번호판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치한 번호판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시행할 계획이다.
납세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세무 상담을 통한 분할 납부로 생계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고액·고질 체납 차량, 폐업법인 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조치해 공매할 방침이다.
도로에 방치된 번호판 미부착 차량이나 체납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금산군청 징수팀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번호판 영치 시행은 체납세징수의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무보험 차량과 운행 정지명령 차량의 운행을 막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간접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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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 부여군에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에 빠른 일상회복을 염원하는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부여군)
[AANEWS] 한국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 임원 일동은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에 빠른 일상회복을 염원하는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종성 회장은 “이번 폭우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따뜻한 손길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부여군 수해복구를 위한 물품 구입 및 피해주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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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충남통일관 견학 실시
지난 9일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부여군지회 조직간부 및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충남통일관을 방문했다(사진=부여군)
[AANEWS]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9일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부여군지회 조직간부 및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충남통일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평양의 대표 랜드마크 소개와 한반도 모형퍼즐을 맞추면서 통일의 소망을 키운 후 ‘미리 만나는 통일한국’이라는 주제를 살펴보며 통일 후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장래 직업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태극기, 무궁화의 역사와 종류를 살펴본 후 태극기, 무궁화 그리기, 북한 말과 우리 말 비교하기, 북한놀이체험을 실시했다.
현장체험학습을 마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북한의 현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남북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미호 지회장은 “분단은 우리 민족의 큰 슬픔이지만 학생들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거리감 있는 어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충남통일관을 체험한 학생들에게는 생각이 바뀌면서 행동이 바뀌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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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예가 어우러진 ‘123사비 백마강야행’ 개최
포스터(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이 오는 26일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막바지에 이른 여름을 나기 위해 여유와 쉼이 스며있는 특별한 공예 야행을 개최한다.
123사비 백마강야행 ‘여름나기 : 공예的휴식’은 여름밤 백마강을 거닐며 “차 한잔 공예 한입”을 테마로 밤차회, 전시, 공연, 마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여름밤 백마강에서 차와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공예의 가치를 경험해보는 ‘공예가 깃든 밤차회’ 123사비창작센터 청년공예가들의 팝업전시 ‘차 한잔 공예 한입’ 마을의 숨겨진 공간력을 발견하고 공방에서 공예를 배워보는 ‘규암산책 : 공예마을 투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여름밤 버스킹’ 등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부여군청 123사비공예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행은 올해 무척이나 괴롭던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차와 공예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여름나기 방식이 될 것”이라며 “운치 있는 여름밤 백마강에서 일상 속 공예의 가치를 색다르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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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부여 문화재 야행·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준비 ‘순항’
미디어아트 조감도(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각 부서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부여 문화재 야행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다음달 15일 개최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와 문화재 야행의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 등을 발표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며 두 행사의 일정과 장소가 겹치는 만큼 행사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홍보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행사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금년도 부여 문화재 야행은 ‘성왕, 사비로와’를 주제로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및 관북리유적 일원에서 진행된다.
8야를 테마로 하는 문화재 야행은 사비 문화재 밤소풍, 사비역사 명사특강, 사비백제 그림책일기 워크북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소부리의 태양’을 주제로 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25일간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맵핑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부국강병과 태평성대를 꿈꾸며 천도를 계획한 성왕의 이야기와 가장 아름답게 빛났던 사비도성의 모습을 재해석해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백제 삼보 선포식’으로 개막식을 연출해 백제금동대향로와 정림사지 오층석탑, 그리고 왕흥사지 출토사리기 등 사비백제 문화유산의 탁월성과 가치성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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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봉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홍천연봉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홍천연봉도서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하반기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9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8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2023년 하반기 모집 강좌는 종이접기와 클레이, 놀이로 배우는 브레인영어 3D펜 STEAM, 추리보드게임, 집중력UP 바둑교실, 창의융합코딩, 클레이교실, 로봇과학 실험실, 숫자놀이 주산셈, 두뇌게임 체스왕 닥종이공예, 어반스케치, 목공예DIY, 프랑스자수 소품 등 다양한 연령층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홍천군 평생교육 https:www.hongcheon.go.kr/edu 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그 외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연봉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게 됨으로써 문화적인 즐거움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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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감액없는 직불금 위해 마을로 직접 뛰어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실시 중이다.(사진=홍성군)
[AANEWS] 구항면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실시 중이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르면 직불금을 수령하는 자는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함에 따라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따라 구항면은 PC를 통한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농민들을 위해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직불제에 대한 공익기능과 농업인의 역할, 실천방법 등을 설명하고 시청각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의무교육 이수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동도 동시에 인정되어 직불제 신청자의 감액률 0%에 도전한다는 것이 구항면의 방침이다.
이기태 구항면장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직불금이 의무교육 미이수로 감액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모든 농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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