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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아동복지시설 학습 도우미’참여자 모집
홍천군청(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역에 필요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아동복지시설 학습 도우미’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복지시설 4개소로 센터 당 1명을 모집하며 학습지도 및 등·하원 지도 등을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봉사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자격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대한민국 국적의 미취업자이며 관련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최소 1년 이상의 업무 경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접수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며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채용내용 및 구비서류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행복나눔과 아동친화드림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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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포스터(사진=홍성군)
[AANEWS]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7월 진행한 채취 가검물 검사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증상은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해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은 편이므로 여름철에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홍성군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가검물 수거·검사를 진행해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구해 군민들에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최근 폭염으로 인해 해수 온도가 상승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상처에 바닷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하며 어패류, 게, 새우 등 날 것 섭취를 피하고 조리해 먹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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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사진=홍성군)
[AANEWS] 홍성군은 국가비상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위기를 효과적으로 예방·대비, 비상사태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23 을지연습”에 따른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는 평시 민·관·군·경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일체감 조성과 지역방위태세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해 안보환경에 적합한 실전 연습 위주로 중점 훈련할 계획이다.
2023년 을지연습은 15일 국가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홍성군에서도 민·관·군·경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사시 국가안보와 군민안전을 위한 비상대비절차 숙달 훈련과 실제훈련을 한다.
을지연습 주요내용은 국가위기관리 연습기간 ‘홍성군 통합방위협의회’개최, 을지연습장에서 ‘통합방위지원본부’구성·운영, 을지연습기간에는 공무원의 전시임무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한 비상소집 실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부서 단위별 직제를 실제 편성해 전쟁 수행기구로서 임무 수행 등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으로부터 국지도발 시 초기 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및 대형 자연재해나 재난사고 발생 시 행동 매뉴얼을 숙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을지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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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청소년 문화기획단 '스스로' 1기 성료
2023년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ㅋㅋ만화방(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의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홍성군)
[AANEWS] 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ㅋㅋ만화방’의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동 지역 청소년 거점 문화공간인 ㅋㅋ만화방은 지난 4월 홍동 청소년 문화기획단 ‘스스로’ 1기를 구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청소년의 시야에서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속에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 ㅋㅋ만화방의 공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 스스로 1기가 기획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내 그림으로 굿즈 만들기 코바늘 가방 만들기 보드게임 놀다가 만들다가 등으로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활달하게 운영됐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홍성군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홍성군과 청소년의 상호작용을 촉진해 문화도시 홍성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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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자조모임 큰 호응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운영중인 알코올 자조모임 '알리바바(Alcoholic-Life-ByeBye)'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사진=홍성군)
[AANEWS] 홍성군이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운영중인 알코올 자조모임 '알리바바'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알리바바 모임은 참여자들에게 동료 정신을 북돋우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 음주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조모임이다.
알리바바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청년공유공간 모임하기좋은시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로 모임을 통해 다수의 참가자가 음주문제를 이겨냈고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한 사람인 문 씨도 타참가자들의 단주사례를 통해 단주에 대한 희망을 키우게 되어 도전에 성공한 사례이다.
문 씨는 과거 가족의 불행한 사고로 인해 시작한 음주가 알코올 중독까지 이어졌으나 우연히 알게 된 알리바바 모임에 참여해 동료들의 음주 극복 사례와 격려로 인해 6년간 음주 없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문 씨는 “막막하고 자신 없기만 했던 ‘단주’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해준 알리바바 모임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동료들이 나와 같이 음주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알리바바 모임을 활성화해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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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생계급여 인상 적극 ‘홍보’
홍성군, 2024년 생계급여 인상 적극 ‘홍보’
[AANEWS] 홍성군은 2024년 생계급여 지원기준이 올해 대비 13.16%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4인 가구 기준 2024년 생계급여 지원기준이 올해 대비 13.16%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4인가구 기준 올해 162만 289원에서 2024년 183만 3,572원으로 13.16% 인상된다.
이는 보건복지부 제7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결과,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이 이같이 의결된 것이다.
아울러 2024년도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되어 이를 통해 홍성군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생계급여 수급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생계급여 또한 23년 62만 3천원에서 71만 3천원으로 인상되어 최빈곤층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계급여 지원기준 인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되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계급여 신청 가능하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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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전 갈산 와룡교 보수 완료 한다
홍성군청(사진=홍성군)
[AANEWS] 홍성군은 추석 전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8월 11일 갈산 와룡교 보강공사를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교량 노후화 등으로 인한 펀칭 파손된 와룡교에 대해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안전점검용역을 추진한 후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군은 긴급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표면과 단면 보수 등을 시행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며 차량 통행 제한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되는 만큼 추석 전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해 차량 통행 제한 해제 및 도로 개통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육헌근 건설교통과 과장은 “와룡교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교량을 이용하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도11호에 위치한 와룡교는 1985년 준공되어 장기 공용 중으로 교량 노후화와 4월 발생한 서부면 대형산불로 인한 대형 중장비 차량의 잦은 이동으로 교량에 하중이 집중되어 펀칭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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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에코월드 체험하러 안양시에서 왔어요
영월군청소년에코월드 체험하러 안양시에서 왔어요
[AANEWS]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아름다운청소년들)은 지난 1일 영월군의 자매도시인 안양시청소년들을 맞이해 영월군청소년에코월드 체험 및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안양시의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영월과 안양시 청소년 14명은 1박 2일 동안 환경문제에 대해 알리고 자연 속에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조사 및 농원의 작물 재배 방식을 배웠으며 삼돌이마을의 마을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해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이승현 청소년은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은 것이 가장 즐거우면서 새로운 경험이라 기억에 남았고 영월 지역의 언니 오빠들과 함께 1박 2일 동거동락하며 활동도 하고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서 좋았다.
그리고 영월 밤하늘의 많은 별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청소년들이 만든 ‘영월군청소년에코월드’ 활동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중심의 우수한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 확장된 사고 및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회가 더 활발하게 진행되면 좋겠다”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의 긍정적인 활동 확대 의지를 보였다.
활동을 준비 및 기획한 청소년들은 2021년 영월군청소년에코월드 개장식을 하며 청소년이 만드는 지역 테마파크의 시작을 알렸으며 꾸준히 축제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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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국제청소년교류활동 성료
영월군청사(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아름다운청소년들)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국제청소년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교류는 국제 서브라이센스 운영사무국인 아름다운청소년들의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졌다.
청소년교류활동에 참여한 대한민국 영월의 청소년외교관 9명은 3박 5일의 일정 동안 영월군 청소년들이 3~4년 동안 해온 자치활동 중 대표적인 5가지 활동인 청소년에코월드, 생물다양성, 텀블러 대여소, 복남약모, 플로깅을 소개했으며 실천 참여를 촉구했다.
말레이시아 대학 청소년 14명과 환경문제 토론 및 ‘청소년 주도의 환경 선언문’을 작성했으며 6개의 정부기관 및 주요 단체에 방문해 환경 평화 선언문을 전달하고 국가 정책을 담당하는 2명의 차관을 만나 선언문을 전달했다.
첫 번째는 말레이시아 MBM에 방문했고 청소년들은 영월을 알리고 영월에서 진행해 온 활동을 알렸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자원봉사 활동, 연계 기관들, 봉사 방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로는 우리나라의 여성가족부 격인 KBS연방사무국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진행 중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소개했으며 KBS의 주요 업무인 말레이시아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는 ‘라칸무다’라는 청소년 플렛폼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체력과 심리상태, 진로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을 10가지로 구분해 균형있는 활동을 개발 및 확산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네그리샘비란 주에 위치한 네그리샘비란 청년위원회에 방문했으며 청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 받은 후 청년위원회에서 준비한 전통의상 무늬의 액자를 선물받고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 기관의 특별한 점은 하나의 기관이지만 다양한 국가들과 MOU를 맺고 정기적인 청소년교류를 진행하고 있어, 영월군 청소년들의 방문이 기쁘며 양국 청소년들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다양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SMK 부킷 케파양학교에 방문했다.
해당 학교는 네그리샘비란에 위치한 1,000명 이상의 청소년이 교육받는 국립학교로 대한민국 영월에서 방문한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 및 전통놀이, 체험 거리를 공유하며 즐거운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제청소년 자기주도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한 말레이시아와 대한민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협력하기로 했다.
국무총리 차관 YB DATUK WILSON UGAK ANAK KUMBONG과는 저녁 만찬을 함께 했고 관광부 차관 YB KHAIRUL FIRDAUS AKBAR KHAN에게는 기념선물을 받는 등 융숭한 대접을 받고 8월 3일 오전 7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영월군 청소년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모든 곳에서 상영해 영월군과 청소년들의 활동을 알렸으며 청소년들이 선포하는 선언문은 영월군 최명서 군수에게 전달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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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음악으로 하나되는 문화다양성 축제 ‘별별 뮤직페스타’ 개최
문화도시 영월, 음악으로 하나되는 문화다양성 축제 ‘별별 뮤직페스타’ 개최
[AANEWS]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음악으로 하나되는 문화다양성 축제 ‘별별 뮤직페스타’가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알렸다.
‘별별 뮤직페스타’는 문화도시 영월 문화별자리 이음 사업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반짝이는 별’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으로 장애·비장애 경계, 서울과 영월이라는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 뷰티플마인드와 협력해 16일까지 2박 3일간 북면 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문화예술회관·세경대·영월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진행되며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음악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김석구 음악감독과 11명의 교사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뷰티플마인드는 국내 최초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로 음악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 외교 자선단체다.
2008년부터 시작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장애·비장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음악인 166명을 배출했다.
‘별별 뮤직페스타’는 단순히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장애·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성과 포용적 예술의 실천을 해보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 단원 30여명을 포함, 인솔교사 및 보호자, 강사진, 이사진 등 모두 100여명이 영월을 방문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배일환 이화여대 교수, 이원숙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 10여명의 교수진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1대 1 음악 수업과 앙상블, 오케스트라 지도를 진행하며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5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연이 열린다.
전문연주자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33명의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와 30명의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펼친다.
피날레 무대는 두 오케스트라가 합동연습으로 준비한 합주곡으로 기적의 하모니가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차별과 편견의 장벽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시간으로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함께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성민 상임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져 모두가 주체적인 존재라고 인식하면 좋겠다.
영월에서 모두가 특별한 별이 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플마인드 노재헌 상임이사는 “문화도시 영월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없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축제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장애·비장애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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