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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EBS와 아산시 교육 발전 협약 체결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 기념사진(왼쪽 박경귀 아산시장, 오른쪽 김유열 EBS 사장)(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교육 및 문화관광·홍보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아산시의 교육 인프라 개선 및 아산시가 추진하는 문화 관광사업의 홍보 등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아산시가 추진하는 온천 도시 지정에 관해서도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문화행사, 공연 축제, 포럼 등 홍보에 관한 협력 아산시 자연생태 관광 육성에 관한 협력 아산시 온천 도시 지정에 관한 협력 시민 맞춤형 평생 교육도시 구현에 관한 협력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인재 육성에 관한 협력 아산시 도농 상생 활성화 및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협력 EBS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관한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이 밖에도 기타 정책 협력, 주요 자원 공유 등 상호 지원 분야를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EBS가 추구하는 평생 교육의 가치와 아산시가 나아갈 평생 교육도시의 미래가 일맥상통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EBS와 아산시가 방송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혁신’과 ‘변화’를 키워드로 성장해 온 EBS와 여러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아산시는 닮은 점이 많다”며 “EBS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지역 맞춤형 평생 교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산시와 폭넓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기념하며 아산시는 아산이 자랑하는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을, EBS는 EBS 인기 캐릭터인 펭수 인형을 전달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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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양양~청주노선 하늘길 첫 취항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 오늘부터 국내노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현재, 청주⇄제주와 청주⇄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 하고 있는 에어로케이 항공사이며 이번에 양양⇔청주 노선에 취항하는 기종은 A320이다.
운항기간은 8. 11.부터 9. 1.까지 우선 운항하고 탑승률에 따라 증편운항 및 운항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 동안 동해안 지역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개선됐으나 충청, 세종 지역 등의 중부 내륙권과 연결하는 교통편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운항을 통해 바다를 접하지 못하는 내륙권 주민들의 청정 동해바다로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이번 에어로케이의 취항으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개발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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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다채로운 충남 관광 알린다
수도권에 다채로운 충남 관광 알린다
[AANEWS] 충남도가 수도권에 2023 대백제전 등 다음달부터 열리는 대표 축제와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충남의 관광자원을 알린다.
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대백제전, 금산인삼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9-10월 열리는 축제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공주·서산·계룡·금산·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 9개 시군과 함께 참가한 도는 사방 개방형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계절별 이색 축제와 충남 워케이션, 충남 한달살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 및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요 관광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먹방여행지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과 노을 경관이 아름다운 홍성 남당항의 해양분수공원, 반려동물과 버스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수 있는 ‘댕댕버스’ 여행이 진행되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등이 있다.
이날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충남 관광에 대한 정보는 물론 백제의상 복식체험 충남 관광지 스피드 퀴즈 인삼주 담그기 느린 엽서 발송 이벤트 시군 통합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공주 알밤과 한산소곡주, 금산인삼주, 예산사과 등 특산품 시식을 통해 충남의 맛과 멋을 함께 느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대백제전을 비롯해 충남의 다채로운 축제와 여행정보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광객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7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박람회로 올해는 400여 개의 홍보관을 운영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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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행사 개최
[AANEWS] 충남도는 오는 14일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1일 충남도서관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피해자에게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며 기억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주관했다.
주요 행사로는 피해자 기록전 소망 담은 ‘희망나비’ 메시지 보내기 영화제 등을 마련했으며 도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행사에 앞서 11일 오전 국립망향의동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피해자 기록전은 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진행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 17점과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6점 등 총 33점 작품을 전시했다.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선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사업으로 11일 오후 3시부터 영화제를 열어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코코순이’를 상영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자인 남기웅 커넥트픽처스 대표와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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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태극기달기 운동 실시
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갑사 상가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갑사 상가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은 마을주민과 갑사 주변 상가에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국기 관리와 게양 방법을 홍보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바르게살기위원회 경일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국가의 존엄성을 상징하는 국기 게양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면 바르게 살기위원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과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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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공주시지회, 태극기 달기 나눔 행사 실시
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 공주시지회(회장 전재원)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 공주시지회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뤄낸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와 봉사단체 관계자 30여명은 3.1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중동사거리를 거쳐 보훈회관까지 가두 행진을 하면서 차량용 태극기 300여개와 가정용 태극기 200여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재원 광복회 공주시지회장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면서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태극기 달기 행사를 추진해 주신 광복회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주시에서도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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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스타트업의 ESG 경영 지원 나선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스타트업의 ESG 경영 지원 나선다
[AANEWS]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표협력기관으로 운영 중인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2023 창의인재양성 아카데미’ 사업 일환으로 '그린스타트업타운 ESG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의인재양성 아카데미’는 디지털 기술 및 ESG, 창업기획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ESG 아카데미’는 충남 지역 스타트업의 ESG 이해도 증진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와 혁신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GST 입주 스타트업 및 충남 소재 기업 임직원으로 ESG이해와 최신 동향 ESG 경영 사례 ESG 글로벌 이슈 및 해외 진출 기업 대응 전략 기업의 ESG 전략 ESG 관련 법 및 공급망 ESG 실사 ESG 투자의 관점 ESG 보고서 작성 실습과 발표회로 진행된다.
ESG 아카데미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ESG 아카데미는 진흥원과 K-ESG평가원, 지속가능경영학회가 공동주관한다.
이중 K-ESG평가원은 K-ESG 가이드라인과 활용 방안을 개발하고 기업·지자체·대학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평가 시스템을 출범시킨 전문 ESG 컨설팅 기관이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인문, 사회과학, 예술, 보건, 융합 등 다양한 학문 연구 및 국제 산학 간 교류를 촉진하고 학문의 발전과 응용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다.
ESG 아카데미 교육수료자에게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K-ESG평가원, 지속가능경영학회 공동 명의의 교육 수료증을 수여한다.
진흥원 스타트업타운사업단 김동규 단장은 "이번 ESG 아카데미는 충남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스타트업의 ESG 이해 도모와 ESG 경영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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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AANEWS] 동해시가 태풍‘카눈’에 의한 피해 발생으로 여름철 피서객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호우경보 발효가 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64mm의 강우로 인해 농경지 및 굴다리, 전통시장 등 동해 지역 곳곳에 침수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지난 10일 공무원, 통반장, 자율방재단,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 재해취약지구 상시 순찰을 통해 산사태우려지역 인근 거주 주민 8가구 14명을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로 긴급히 대피시켰다.
이어 해안도로변, 침수 우려가 있는 굴다리 등에 대한 차량통제를 비롯해 무릉계곡 입산통제, 현장대응반을 투입, 주요 도로변 오수 역류 발생을 해소하고 적치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일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토사 유출지역과 배수펌프장 등 사업장에 대한 긴급 복구를 마쳤다.
이 같은 조치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태풍 여파에 따른 여름 피서철 주요 관광지 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및 관광객 안전사고 우려로 지난 11일 시청 및 10개동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투입된 인력은 망상, 대진, 어달, 한섬, 감추사 등 주요 해변과 침수지인 전천하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토사유출 및 산태 취약지역에서 도로변으로 유출된 토사와 피해목을 제거했다.
또한 부서에서 운영 관리 중인 사업장 및 시설을 비롯해 도로 등 긴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8개 방역단을 가동 해 여름철 감염이 우려되는 재난현장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실시 했으며 경로당 등 일시 대피 주민에 대해도 불편사항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후속조치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해소하고 여건에 따라 예산이 수반되는 기반시설 보강, 사업장 보수 등 응급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복구계획을 수립 후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고석민 부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태풍과 산불 등 대형재난을 수차례 겪어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태세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후속조치로 피서철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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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피해지역 현장 점검. “수습과 복구에 집중”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11일 오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으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은 속초시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소야교를 방문해 청초천 우측의 침수된 농경지 상황을 확인 점검했다.
청초천은 범람 수위를 단 30cm 까지 남겨둘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범람하지 않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관리 하천인 청초천의 배수력 강화를 위한 하천 준설을 요청했으며 〇 이에 김 지사는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하천 준설 추진을 검토하면서 청초천도 준설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김 지사는 전날 침수 피해를 입은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이동해 이병선 시장으로부터 어제 태풍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여러분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여러분이 다시 생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 속초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에서는 속초 재해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7천만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신청 시 5년간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사업장·집기·비품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원을 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6호 ‘카눈’은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영동지역에 초속 20~30m의 강풍을 동반하며 동해안 지역에 ‘물폭탄’을 내렸다.
동해안 6개 시·군의 누적강우량이 평균 347mm를 기록하고 그 중에서도 고성은 402.8mm, 속초 364.5mm를 기록했다.
이러한 강풍과 폭우 속에서도 다행히 도내 인명피해는 1건도 없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상황관리를 통한 신속대응에 전념했으며 〇 시군과 상황을 공유하면서 위험지역 294세대, 690명을 일시대피 시켰고 둔치주차장 18개소, 하천변 산책로 240개소 등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 TV자막, 마을·산간계곡방송, 민방위경보, 전광판, SMS 등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지사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참 다행”이라며 “이제는 피해 수습과 복구에 집중할 시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빠른 시간 내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급복구 지원단을 편성해 동해안 시·군의 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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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생활 속 고충’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오는 9월 13일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 분야, 부패·공익신고 행정심판 및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자피해 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삼척시청 기획조정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 시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평소 생활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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