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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작 10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동심을 담은 조각 작품을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공공미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가까이에 머물고 쉬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조각 작품 발굴에 중점을 뒀다.최종 선정 작은 총 10점이다.선정 작은 소현우 작가의 미카엘의 침묵, 노준진 작가의 알파카파알, 송유정 작가의 내 친구, 큰 푸들, 장회준 작가의 하나에서 숲으로 김소선 작가의 달콤한 상상, 전덕재 작가의 황금알을 품은 닭, 이기철 작가의 fat pet-rest, 장태산 작가의 브이, 노동식 작가의 ‘ 쉼’-연우, 김성수 작가의 달을 걷는자 등이다.홍천군은 선정 작의 작품성과 안전성, 야외 설치 가능성,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이번 선정 작들은 홍천미술관 와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군은 작품을 통해 지역 곳곳을 예술이 머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된 공공미술 사업이다.‘어린이와 동심’을 주제로 출발해 홍천의 주요 문화공간과 관광지에 조각 작품을 전시하며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왔다.역대 공모전은 주제와 전시 공간을 달리하며 이어져 왔다.초기에는 홍천미술관, 와동분교 등에서 작품 전시가 이뤄졌고 이후 홍천 무궁화 수목원, 수타사 동물조각공원과 홍천 관내 문화시설 등으로 전시 공간을 넓혀 왔다.홍천군은 동심조각공모전을 통해 조각 작품을 단순한 전시물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간에 활력을 더하는 공공미술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홍천만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살린 조각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공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 가까이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작들이 홍천 곳곳에서 군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감동을 주는 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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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토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질환 관리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아토피 꾸러미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구로 선착순 100가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강원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유튜브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사진과 교육 후기를 준비해 네이버 폼을 통해 증빙자료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참여 가정에는 보습제 1종과 삼푸바 만들기 키트, 온습도계, 알레르기 질환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아토피 꾸러미’ 가 제공된다.신청 결과는 매월 말 문자로 안내하며 꾸러미는 택배로 발송된다.한 가구당 1개씩만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토피 챌린지를 통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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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가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베트남 소방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소방기술과 재난관리 경험을 전수하는 ‘2026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과정에는 베트남 국립소방학교와 람동성 공안청 소속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단순한 국제연수를 넘어 소방·재난안전 분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춘천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강원소방의 우수한 재난대응 역량을 해외에 전파하고 국제사회의 안전 역량 향상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소방안전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연수생 20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95명의 해외 소방 관계자가 과정을 수료하거나 참여하는 사업이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를 중심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 로프구조, 자동차 구조, 구급차 동승 실습, 현장지휘 훈련,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는다.또 강원소방본부 종합상황실과 소방기관, 안전체험시설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재난대응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교육기간 중에는 ‘챠오 이탈리아’ 가 열리는 춘천을 찾아 개막 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도 경험했다.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K-소방의 우수한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안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해외 소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교류를 확대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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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초여름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채워진다.춘천에서 6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물론 수변공원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져 일상 속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술관서 만나는 회화·조각 작품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사)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가 주관하는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 봄내극장에서 열린다.올해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5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개막 식은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미술관에서 진행된다.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인사, 일본 작가 사요코 모리와의 대화, 일본 아마노 갤러리 관장의 예술 특강 등이 계획됐다.2027 대한민국연극제 앞둔 춘천, 지역 연극의 힘 모은다 내년에 열리는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 개최를 앞두고 지역 연극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번주말부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소극장 ZONE, 아트팩토리 봄에서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연극제 사전 붐업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규모 행사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6개 단체와 개인회원들이 참여해 춘천 연극의 현재를 선보이며 춘천연극 60년사 기록전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역사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도 갖는다.개막 식은 20일 오후 7시 20분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리고 개막 작인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축제 기간에는 △6월 21일 오후 5시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6월 22일·23일 오후 7시 30분 '백조의 노래'△6월 24일·25일 오후 7시 30분 '청소를 한다'△6월 26일·27일 오후 7시 30분 '가족회담'등 지역 예술인들의 연합 공연이 예정됐다.약사천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느껴요 약사천 수변공원도 20일 저녁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감성적인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춘천문화재단은 2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약사천 수변공원에서 '노닐섬 : 우리 [잔잔]할까요?'를 운영한다.오후 5시 DJ 피크닉으로 문을 열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모던다락방, 최인경, 메리플레인, 소이에 등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시민들은 약사천 수변공원에 마련된 공간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트서클 위에서 열리는 일일 이색 아트카페 특별한 보행 공간이 하루 동안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재)춘천인형극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양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를 연다.아트서클 위에는 빈백과 큐브형 스툴을 활용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커피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인형극 퍼포먼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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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술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춘천시는 19~20일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26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행사다.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의 다양한 술과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 콘텐츠도 운영된다.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홍보부스와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 첫날과 둘째 날 오후 5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발효요가와 ‘춘천 양조살롱’ 전통주 강연·시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영화와 술을 함께 즐기는 ‘무비드링크살롱’, 독서와 시음을 결합한 ‘취중서가’ 가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도 상시 운영돼 춘천 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지난해 19곳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를 통해 춘천 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9월 본행사로 이어지는 축제 열기를 확산시켜 지역 대표 미식·관광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춘천 술의 깊은 매력을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동 2571을 찾아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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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6월 18일 태백에서 제3차 도시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다.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입주·운영 중인 영월 덕포와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을 포함해, 태백 황지, 정선 남면, 삼척 도계, 평창 횡계 등 총 8개 시군 742세대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제3차 실무협의체는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시군별 설계 및 시공단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지난해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의 운영 현황과 현재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지구의 시공 우수사례 및 민원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는 공공주택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지연 발생 시 대응방안’, ‘대금지급 지연 해소방안’등을 발표해 사업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올해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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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베트남 람동성과 국제협력 외연 넓힌다
춘천시, 베트남 람동성과 국제협력 외연 넓힌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베트남 람동성과 교육·국제개발협력·소방방재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춘천형 국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베트남 람동성을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은 18일 람동성 공안청과 달랏대학교, 람동성 인민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표단은 이날 람동성 공안청을 찾아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춘천시는 강원소방학교와 함께 2022년부터 람동성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람동성 소방공무원 38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특히 이날 달랏대학교와 춘천 소재 기업인 넥스트그린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춘천 기업의 우수 기술을 베트남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이어 달랏대학교에서는 글로벌 춘천 장학프로그램 확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대표단은 람동성 인민위원회에서 ‘2026 춘천시민 국제협력봉사단’파견 계획을 설명하고 춘천형 ODA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매결연 체결 방안과 주요 축제·행사 상호 초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현지 수요를 반영한 봉사활동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시는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해 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준태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교육과 국제개발협력,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춘천시와 람동성은 2016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류, 청소년 교류, 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글로벌 춘천 장학프로그램,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기존 달랏시를 포함한 신 람동성과 교류를 승계해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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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아프리카를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라는 뜻의 ‘뽈레뽈레’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전시는 아프리카의 조각, 가면, 악기, 회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사진·영상·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의 역사와 일상, 예술적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비즈팔찌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아프리카 커피 시음, 전통공연, 의상 문화 세미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영월 전시 기간에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두 번째 전시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조명행 관장은 “이번 전시가 아프리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관광을 연계한 문화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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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복합 장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하 작가의 음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여행과 삶, 기억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적 상상력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보고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한 강연이나 음악회 형식을 넘어 이야기와 음악이 한 편의 서사처럼 펼쳐지는 구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2천 원이다.관람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문학 콘서트”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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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과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신병교육대대 수료식에 지역 내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수료 장병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신세대 장병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토정중앙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료 장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료식 참관과 함께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전유공자와 수료 장병을 1대1로 연결해 계급장 수여를 함께하고 호국보훈 영상을 시청하며 나라를 지킨 선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이어 참전 경험과 군 복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참전유공자들은 “후배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고 미래세대 장병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