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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 모집
당산생태공원 전경 (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중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신청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국내의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당진시 삽교호와 당산저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원활하게 먹이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2억 1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사업을 시행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삽교호 인근인 우강면과 신평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계약단가는 1ha당 88만원이다.
또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일대의 경작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작지 가장자리와 중앙에 유도 수로를 확보해 수생생물 서식지를 확보하는 한편 수확하지 않은 벼를 베어놓아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1,375원/㎡이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중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시청 기후환경과 볏짚 존치 사업은 우강면·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책”이라며 “생물다양성을 통해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는 야생생물보호구역내에는 논에 일정량의 물을 대는 ‘무논’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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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준비 ‘착착’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6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준비상황을 살피고, 성공개최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6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준비상황을 살피고 성공개최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16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과 수소 포럼 준비위원회, 용역사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행용역을 수행하는 ㈜맥앤윕에서 행사장 조성, 해외인사 섭외, 세션운영계획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창현 단국대 교수 등 수소포럼 준비위원들은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품격 있는 수소포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도는 2016년부터 수소에너지에 대한 저변 확대와 충남의 수소에너지 육성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자 수소에너지 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포럼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재룡 실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개최되는 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꼼꼼한 준비를 통해 수소경제사회 구현 및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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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진행 사진(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16일 국지도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민·관·군·경·소방이 통합으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비 태세를 확립을 위해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수행한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와 경찰, 소방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공무원 비상소집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으로 진행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국가 위기통합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방위태세 구축게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전 국민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될 예정으로 23일 오후 2시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주민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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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목재, 예술 작품이 되다
버려지는 목재, 예술 작품이 되다
[AANEWS] 충남도청 직장동호회 오각회는 오는 27일까지 충남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서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도청 공무원과 퇴직자 등 16명이 주말·휴일 등 여가 시간을 활용해 작업한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와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등의 작품 및 도청 직원들의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전통 서각 외에도 다채로운 서체 및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색채와 멋을 표현한 현대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도 강사인 정봉기 봉대민속공방 대표가 제작한 붓통과 세한도, 옻칠 도마, 나무로 만든 상패 등도 전시한다.
충청남도 서각동호회장인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는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한 멋진 예술 작품을 도민과 함께 감상하고 서각의 멋과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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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착한가격업소 22개소에 인센티브 지원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오는 9월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도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관내에는 현재 2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이 중 20개소는 재지정된 기존 업소이고 2개소는 신규 지정업소이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22개소에 대해 8월 18일까지 희망 인센티브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9월 8일까지 업소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개선, 인증표찰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되며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및 쓰레기봉투를 5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업소별 총 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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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선보여
음성군,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선보여
[AANEWS] 음성군은 오는 9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영국의 낭만 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토대로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지난 2020년 국립발레단의 단원 안무가 송정빈이 원작을 재안무한 작품이다.
플로리아나 섬의 아름다운 소녀 ‘메도라’와 정의로운 해적 ‘콘라드’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담은 국립발레단의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 ‘해적’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해설과 함께 축약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국립발레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음성군 내 문화 소외계층 180여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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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실무자 역량 키운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3주간 데이터에 관심 있는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노코드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비전공자도 코딩 없이 엑셀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으로 5급 이하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과 예측기법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실무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엑셀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전처리부터 분석까지 가능한 10시간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석 방법 이론과 다양한 데이터 기능 습득을 목표로 하는 만큼, 카카오톡을 통한 질문 답변으로 수강생들에게 상시 피드백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데이터 활용 진단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수강생들이 데이터 활용 능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명노청 도 데이터기획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정 전반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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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으로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등 자아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수강은 만 18세 이상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5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군 여성회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자격증 대비강좌 3, 기술 및 취미 강좌 4, 건강강좌 3과목으로 총 10과목, 110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자격증 대비 강좌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3급 자격증반, 그림책 감성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있으며 기술 및 취미 강좌에는 생활 의상 리폼 및 소품 만들기. 프랑스자수, 캘리그래피, 타로카드 배우기가 있으며 건강강좌에는 필라테스, 힐링요가, 장애인요가가 있다.
수강료는 접수 시 3만원을 선납해야 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 및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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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지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AANEWS] 음성군이 이달부터 관내 장기 요양기관 62개소 1천200여명의 종사자에게 매월 3만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그간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로하던 돌봄 종사자를 위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대두된 데에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추가 예산확보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특히 장기 요양기관에서 근로하는 요양보호사 등 일부 종사자에게만 수당을 지급하는 도내 타 지자체와는 달리, 음성군은 직종의 구분 없이 기관 내 종사자 전원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어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방역 관련 각종 규제가 완화되면서 온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간 지금도 장기요양 기관은 감염 취약시설로 분류돼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방역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당 지원을 통해 종사자분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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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본격 추진
[AANEWS] 음성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진행하는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시행계획의 승인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감곡커뮤니티센터 조성, 쉼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한 기본계획을 거쳐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공사 도급업체 선정을 진행해 다음 달 중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시설인 커뮤니티센터는 건축 연면적 812.0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프로그램실, 안내실 2층에는 동아리실, 다목적홀, 건강증진실, 상담실 3층에는 강의실, 강의휴게실, 다용도실 4층에는 다목적실, 창고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감곡면의 거점기능을 향상하고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수가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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